꾸러기 천사들 | ||
1~13회 | 14~26회 | 27~39회 |
등장인물 |
꾸러기 천사들의 등장인물들 | ||
나현서 | 강채린 | 김푸름 |
현민 | 마나리 | 유해라 |
이무진 | 민건우 | 신주희 |
신주혁 | 나윤서 | 기타 |
1. 무지개 유치원 아이들
1.1. 나현서(최다인)1.2. 나윤서(이다경)1.3. 강채린(이영은)1.4. 김푸름(장민교)1.5. 현민(김세준)1.6. 마나리(알래다이스 하나)1.7. 유해라(박혜진)1.8. 이무진(배윤식)1.9. 민건우(위현태)1.10. 신주희(타니샤 조)1.11. 신주혁(카엘 콜로도치카)1.12. 재원1.13. 정실?(이름 불명)1.14. 태석1.15. 준수1.16. 김현동1.17. 하은1.18. 현정
2. 무지개 유치원 선생님들3. 박기사 아저씨(박충선)3.1. 관련 어록
4. 가족들4.1. 현서, 윤서 엄마(오지영)4.2. 현서, 윤서 아빠(안정훈)4.3. 현서, 윤서 할아버지(이종구)
5. 영석6. 합기도장 정사범7. 발레학원 원장8. 현서, 윤서 엄마의 친구들9. 목장 주인 아저씨10. 공원에서 사진찍는 행인들11. 건물주 아저씨12. 정종철4.3.1. 관련 어록
4.4. 푸름이 아빠(김한)4.4.1. 관련 어록
4.5. 민이 엄마 - 응옥 흐엉(까발레스 에도린)4.5.1. 관련 어록
4.6. 채린이 엄마(손유경)4.6.1. 관련 어록
4.7. 건우 엄마4.8. 건우 할머니4.9. 무진이 엄마(안현정)4.10. 해라 엄마4.11. 나리 엄마(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4.12. 나리 아빠4.13. 주희, 주혁이 엄마(황은정)4.13.1. 관련 어록
1. 무지개 유치원 아이들
1.1. 나현서(최다인)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나현서#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나현서#|]][[나현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 나윤서(이다경)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나윤서#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나윤서#|]][[나윤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3. 강채린(이영은)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강채린#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강채린#|]][[강채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4. 김푸름(장민교)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김푸름(꾸러기 천사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김푸름(꾸러기 천사들)#|]][[김푸름(꾸러기 천사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5. 현민(김세준)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현민(꾸러기 천사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현민(꾸러기 천사들)#|]][[현민(꾸러기 천사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6. 마나리(알래다이스 하나)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마나리(꾸러기 천사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마나리(꾸러기 천사들)#|]][[마나리(꾸러기 천사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7. 유해라(박혜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유해라#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유해라#|]][[유해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8. 이무진(배윤식)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이무진(꾸러기 천사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이무진(꾸러기 천사들)#|]][[이무진(꾸러기 천사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9. 민건우(위현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민건우(꾸러기 천사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민건우(꾸러기 천사들)#|]][[민건우(꾸러기 천사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0. 신주희(타니샤 조)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신주희(꾸러기 천사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신주희(꾸러기 천사들)#|]][[신주희(꾸러기 천사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1. 신주혁(카엘 콜로도치카)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신주혁#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신주혁#|]][[신주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2. 재원
10화에서 빨강반으로 전학을 왔고 전학을 오기 전부터 합기도를 해서 합기도를 잘 한다. 담당 아역배우는 엔딩에 나오지 않아 알 수가 없다. 작중 행적은 꾸러기 천사들/1~13회 10화 부분을 참고.
1.13. 정실?(이름 불명)[1]
재원이와 같은 빨강반이며 9화에선 웃으며 유치원에 들어가는 모습만 나오고, 10화에서 푸름이에게 편지를 줬다. 담당 아역배우는 불명이다.1.14. 태석
재원, 정실(?)이와 같은 빨강반이며 13화에서 민이가 나무에 걸린 종이비행기를 꺼내려고 공을 날렸다가 나무에 튕긴 공에 맞았다. 담당 아역배우는 불명이다.1.15. 준수
재원, 정실(?), 태석이와 같은 빨강반이며 14화 끝부분에서 나왔고, 유치원에 들어가던중에 해라와 부딪혀서 사과를 했다. 이에 한눈에 반한 해라는 준수에게 푹 빠져서 자기가 먹던 과자를 나눠먹는다. 담당 아역배우는 불명이다.1.16. 김현동
재원, 정실(?), 태석, 준수와 같은 빨강반이며 16화에서 뛰어가다가 자기가 채린이랑 부딪혀놓고선 채린이를 때리겠다고 위협했으며, 그 모습을 보고 뭐라한 현서도 때리려고 했다. 담당 아역배우는 불명이다.1.17. 하은
재원, 정실(?), 태석, 준수, 현동이와 같은 빨강반이며, 17화에서 오천원을 잃어버려서 울고 있었다. 담당 아역배우는 불명이다.
1.18. 현정
8화에서 지하에서 올라오다가 넘어졌는데 보라반 아이들이 서로 상을 받고싶어서 도우려다가 싸워서 결국 울게되고, 아이들은 혼나게 된다. 나이는 5세로 추정된다. 담당 아역배우는 불명이다.2. 무지개 유치원 선생님들
2.1. 한가은 선생님(민아령[2])
보라반 담임선생님. 아이들과 이야기할 때는 항상 자세를 낮추고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고, 아이들이 잘못한 일이 있을 때에도 엄하게 혼내기 보다는 스스로 잘못을 깨달을 수 있도록 조곤조곤 잘 설명해 준다. 어릴때부터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게 꿈이었을 정도로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무슨 일이든 조용하고 침착하게 해결하고 화를 잘 안 내는[3] 천사같은 선생님이다. 최종화에서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어 정든 유치원을 떠나게 된다. 이때 아이들과 눈물어린 이별을 한다.
교사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밝은 표정이 대부분이다. 다만 아이들에게 화낸 장면이 아예 없지는 않고 17화에선 건우의 꿈속 장면에서 왜 하은이가 잃어버린 용돈을 썻냐고 혼냈고, 29화에서는 단호한 말투로 현서에게 생각의자에 가서 앉으라고 했고, 최종화에서는 아이들이 노래연습을 못하겠다고 하자 크게 야단쳤다.
여담으로 아래의 푸름이 아빠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오죽했으면 18화에서 푸름이가 선생님이 자신의 엄마 같다고 "저희 엄마 해주시면 안돼요?"라고 말할 정도이고, 중반 이후로 작중 장면 곳곳에서 푸름이 아빠와 썸을 타는듯한 기류가 보일 정도이다.
2.1.1. 관련 어록
통통한 공주도 있고, 키가 작은 공주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공주를 사랑하는 왕자의 눈에는 공주가 세상에서 제일로 예뻐보이는 거에요.
여러분의 아빠가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해서 결혼한 거처럼 말이에요.
3화에서 친구들한테 뚱뚱해서 공주 맞냐고 해 상처받은 해라를 보고 선생님이 한 말
하지만 공주를 사랑하는 왕자의 눈에는 공주가 세상에서 제일로 예뻐보이는 거에요.
여러분의 아빠가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해서 결혼한 거처럼 말이에요.
3화에서 친구들한테 뚱뚱해서 공주 맞냐고 해 상처받은 해라를 보고 선생님이 한 말
여기가 아프면 크게 소리내서 울 줄도 알았으면 좋겠어.
슬픔이 쌓이면 더 커지거든.
4화에서 참여수업에 아빠가 오지 않자 속상한 푸름이를 보고 푸름이의 가슴을 얹으며 한 말
슬픔이 쌓이면 더 커지거든.
4화에서 참여수업에 아빠가 오지 않자 속상한 푸름이를 보고 푸름이의 가슴을 얹으며 한 말
옳지 않게 이기는 것보다는 최선을 다하고 졌을 때가 더 기쁠 수도 있는 거에요.
10화에서 빨강반 재원이 때문에 반칙을 한 푸름이가 기쁘지 않아 선생님께 그동안 한 일을 물어본 후 선생님이 해주신 조언.
10화에서 빨강반 재원이 때문에 반칙을 한 푸름이가 기쁘지 않아 선생님께 그동안 한 일을 물어본 후 선생님이 해주신 조언.
보라반, 조용히 해요! 그래요. 노래 가사는 못 외울수도 있고, 율동도 틀릴 수 있어요. 하지만 가사를 못 외울 것 같으니까 포기하고, 율동을 틀리니까 짝꿍을 바꿔달라고 안 하겠다고 떼를 쓰는건 옳지 못해요. 선생님은 우리 보라반 친구들이 정말 책임감 있는 어린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정말 실망이에요!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까 내일까지 꼭 다시 연습해 오세요!!
마지막화에서 아이들이 노래 연습을 싫어하는 상황에서 내뱉은 말.[4] 사실상 한가은 선생님이 그동안 했던 말중 가장 화난 말투로 한 말인데 평소에 아이들이 잘못해도 화내지 않고 봐주시는 대인배라고 감안하면 아주 희한한 말에 불구하다.
마지막화에서 아이들이 노래 연습을 싫어하는 상황에서 내뱉은 말.[4] 사실상 한가은 선생님이 그동안 했던 말중 가장 화난 말투로 한 말인데 평소에 아이들이 잘못해도 화내지 않고 봐주시는 대인배라고 감안하면 아주 희한한 말에 불구하다.
2.2. 안복희 선생님(안영미)
빨강반 담임이자 원감(!).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수선하고 털털한 느낌을 주는 개구쟁이 교사로, 목소리와 몸동작이 꽤 크고 어떤 상황에서도 좀 과한 반응과 표현으로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이들에게 때로 엄하고 따끔하게 혼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깐깐한 구석이 있다.[5] 보라반의 한가은 선생님을 좀 답답해한다. 그래서 한가은 선생님과 종종 부딪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개성파 교사이다.
혼자서 떠들거나 아이들을 혼내는 행적이 많다. 다만, 평소에는 한가은 선생님처럼 친절하며, 애들한테 친절한 모습도 종종 보이곤한다. 마지막화에서는 한가은 선생님이 유학을 일주일 앞두고, 애들한테 노래연습이 잘 안되고, 투정 부려서 애들에게 화를 내자 지적을 하기도 했다.[6]
2.2.1. 관련 어록
어허, 보라반! 이렇게 시끄럽게 떠들기 있기 없기?! 자, 합죽이가 됩시다, 합!
1화에서 아이들이 떠들면서 해라의 머리핀을 찾는데 그걸 보고 한 말
1화에서 아이들이 떠들면서 해라의 머리핀을 찾는데 그걸 보고 한 말
2.3. 원장선생님
13화에서 목소리만 나왔으며, 보라반 아이들이 말썽만 피워서 한가은 선생님을 크게 질책한다. 이로 인해 한가은 선생님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는지 감기에 걸려서 하루 결근했다.3. 박기사 아저씨(박충선[7])
유치원 통학버스를 운전하기도 하고, 정원을 돌보거나 시설과 생활용품을 관리하는 급사 아저씨. 아이들에게 "아저씨!"라고 불리지만 나름 아이들이 지어준 별명인 “이야기꾼”으로 통한다. 평소에 아이들을 보면 늘 인자한 웃음으로 대해주며, 특히 기회가 생기면 아이들을 정원이나 놀이터에 둘러앉게 하고 엉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어쩌다 실망하거나 슬퍼하는 아이가 오면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아이들을 도와주는 모습으로 대부분 많이 나온다.
3.1. 관련 어록
아저씨가 놀라운거 알려줄까? 지금 너희들이 말한게 전부다 동시야
동시란 말이지,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야. 너희들이 하늘을 보고 파랗다, 맑다, 넓다 이렇게 여러가지 느낀것들이 있지? 그 느낌을 하나하나 쓰면은 동시가 되는거야
6화에서 푸름이, 건우, 현서가 선생님이 내준 동시쓰기 숙제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 아이들에게 대답한 말
동시란 말이지,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야. 너희들이 하늘을 보고 파랗다, 맑다, 넓다 이렇게 여러가지 느낀것들이 있지? 그 느낌을 하나하나 쓰면은 동시가 되는거야
6화에서 푸름이, 건우, 현서가 선생님이 내준 동시쓰기 숙제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 아이들에게 대답한 말
글쎄...그건 아저씨가 뭐라고 말하기 힘든데
7화에서 채린이가 현서 생일파티에 못간다고 민이가 발레가 친구보다 중요하냐고 물어본 말에 대답한것
7화에서 채린이가 현서 생일파티에 못간다고 민이가 발레가 친구보다 중요하냐고 물어본 말에 대답한것
4. 가족들
4.1. 현서, 윤서 엄마(오지영)
현서, 윤서 자매의 엄마로, 키즈카페 '나무햇살'을 운영하고 있다.[8] 주연인 현서의 엄마답게 남편과 함께 작중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며, 엄마들 사이에서 오지랖 넓은[9] 정보통으로 통할 정도로 여기저기 참견 안하는 데가 없이 바쁘게 살아간다.
4.2. 현서, 윤서 아빠(안정훈)
현서, 윤서 자매의 아빠로,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는 재택근무 작가로 일하고 있다. 현재는 한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를 하고 있지만, 가계 경제에 크게 보탬이 되지는 못한다. 현서와 윤서를 세상 어떤 보물보다 귀하게 여기며 아내가 키즈카페를 운영하므로 집안일을 거의 도맡아 하는 편이고, 때로는 키즈카페에 나가서 일을 도와주기도 한다. 아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언젠가 유명한 소설을 써 아내의 고생에 보답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푸름이 아빠와 군대 선후배 관계여서 그런지 아주 친한 사이이다.
딸바보라서 그런지 두 딸을 매우 좋아한다. 그래도 둘이 잘못했을 땐 정상적으로 혼내는 편. 그리고 다른 아이들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힘이 되어주기도 한다. 다만 5화에선 현서가 만든 효도쿠폰을 현서, 윤서 엄마와 함께 너무 남발해서 쓰는 바람에 현서를 힘들게 했고, 현서가 방 옷장에 숨어버리게 된다.
여담으로 담당 배우인 안정훈의 실제 가족 구성원은 현서네 가족 구성원과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안정훈은 슬하에 1남 2녀가 있다.
4.3. 현서, 윤서 할아버지(이종구)
현서, 윤서 자매의 친할아버지이자, 현서 아빠의 아버지. 4화 학부모 참여수업 장면에서 나오며, 보라반의 학부모 참여수업일에 손주인 현서를 보기 위해 유치원에 방문한다. 그 전인 6살때도 온것으로 보인다.
근데 손녀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좀 오바스러운 행동들을 많이 한다. 실제로 현서가 할아버지가 안왔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막상 할아버지가 감기에 걸려서 못오신다고 하니 좋아해야할지 고민이 됐던 모양이다. 하지만 막상 오니까 잘 오셨다고 큰소리로 웃으면서 말했다.
4.3.1. 관련 어록
잘~ 한다 나현서! 잘~ 한다 내 새끼!
4화에서 6살때 무지개 유치원의 학부모 참여수업날에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는 앞에서 박수를 치며 한 말
4화에서 6살때 무지개 유치원의 학부모 참여수업날에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는 앞에서 박수를 치며 한 말
4.4. 푸름이 아빠(김한)
현서네 가게와 같은 건물에서 합기도장을 운영하는 사범님으로, 일주일에 두 번씩 유치원에 와서 아이들에게 생활체육을 가르쳐준다. 세상을 떠난 아내를 대신해서 푸름이를 혼자 키우는 아픔이 있지만, 그래도 푸름이가 밝고 반듯하게 자라줘서 늘 대견하게 여긴다. 현서, 윤서 아빠의 군대 후임으로 현서 아빠를 "나 상병님"이라고 부르고[10] 현서 아빠가 딸만 둘인지라 아들인 푸름이와 목욕탕을 갈때면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은근히 자랑하는 아이다운 면도 있다.[11] 아직은 재혼 생각은 없지만, 점점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푸름이 때문에 종종 고민에 빠지기도 하며, 앞서 언급했듯 중반 이후부터 작중 장면 곳곳에서 한가은 쌤과 썸을 타는듯한 기류가 보이기도 한다.[12] 아들바보여서 그런지 푸름이를 많이 사랑해준다.
평소에는 화를 내진 않지만, 유일하게 34화에서 아들에게 화를 낸다.
4.4.1. 관련 어록
너! 왜 태권도장 전단지에 낙서를 한거야? 대답 안 해? 왜 안하던 짓을 하는데? 그리고 너, 아빠한테 거짓말 했지? 생일파티 못하는 거 친구들한테 아빠랑 시골가서 그렇다고 했다며, 왜 아빠한테 한 애기랑 틀려? 왜 그런 거야? 김푸름! 아무 말도 안 할 거야? 정말 아빠 화나게 할래? 장난감은 왜 다 친구들한테 주고 거짓말은 왜 하는거야? 정말 말 안해?
푸름: 죄송해요..
그러니까 왜 그러냐고 묻고있잖아, 이유를 말 하라고 김푸름!
끝까지 말 안한다 이거지? 그래 알았어, 아빠 거짓말하는 아들 필요없으니까, 푸름이, 아빠 아들 아니야.
푸름: 아빠...
됐어, 아빠 정말 실망이야.[13]
34화에서 태권도장 전단지에 낙서를 하고 거잣말을 한 푸름이를 혼내면서[14]
푸름: 죄송해요..
그러니까 왜 그러냐고 묻고있잖아, 이유를 말 하라고 김푸름!
끝까지 말 안한다 이거지? 그래 알았어, 아빠 거짓말하는 아들 필요없으니까, 푸름이, 아빠 아들 아니야.
푸름: 아빠...
됐어, 아빠 정말 실망이야.[13]
34화에서 태권도장 전단지에 낙서를 하고 거잣말을 한 푸름이를 혼내면서[14]
4.5. 민이 엄마 - 응옥 흐엉(까발레스 에도린)
베트남인으로 밝고 온화하며 일상적인 한국어를 잘한다. 베트남에서 쌀국수 가게를 운영하던 부모님을 도와 가게 일을 한 덕에 쌀국수 및 베트남 음식을 잘 만드는데, 그래서 현서네 키즈카페에서 베트남 음식을 만들며 현서, 윤서 엄마와 함께 일을 한다. 베트남에 자주 출장을 오던 민이 아빠를 쌀국수 집에서 우연히 만나 결혼을 했고, 무역업을 하는 민이 아빠가 출장이 잦아 민이와 둘이 지낼 때가 많다. 아들인 민이가 외국인 엄마 때문에 상처를 받을까 늘 걱정을 하고 있다. 실제로 2화에서는 무진이가 민이 엄마의 이름을 보고 이상하다며 놀려댔다.
이쪽도 푸름이 아빠처럼 아들바보여서 민이를 많이 사랑해준다. 초반에는 친구들이 외국인이라고 놀려서 항상 민이에게 미안한 처지가 되었지만, 후반에는 친구들도 이해해주고 해서 개선됐기 때문에 그런게 전혀 없다.
4.5.1. 관련 어록
민이 너... 너..! 누가 엄마한테 그런 말을 해 누가!
민이 너 정말!!!
2화에서 민이가 현서 엄마의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는걸 보고 엄마가 얼굴을 닦자 민이가 반항해서 꺼낸 말.
민이 너 정말!!!
2화에서 민이가 현서 엄마의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는걸 보고 엄마가 얼굴을 닦자 민이가 반항해서 꺼낸 말.
민이야... 우리 민이, 많이 속상했지...?
엄마가 미안해...
소리 질러서 미안하고, 다른 엄마랑 달라서 너무너무 미안해...
그래도 엄마 미워하지마...[15]
민이가 엄마 미워하면 엄마 가슴이 너무 아파...
엄마는 세상에서 우리 아들이 제일 좋으니까...[16]
2화에서 민이와 다투고 밤에 민이를 업고 집에 갈 때 자기 등에 업혀 있는 민이한테 한 말
엄마가 미안해...
소리 질러서 미안하고, 다른 엄마랑 달라서 너무너무 미안해...
그래도 엄마 미워하지마...[15]
민이가 엄마 미워하면 엄마 가슴이 너무 아파...
엄마는 세상에서 우리 아들이 제일 좋으니까...[16]
2화에서 민이와 다투고 밤에 민이를 업고 집에 갈 때 자기 등에 업혀 있는 민이한테 한 말
4.6. 채린이 엄마(손유경)
채린이와 붕어빵인 도도하고 깔끔하고 세련된 전형적인 도시풍의 아줌마이다. 지나치게 깐깐하고 빈틈이 없어 보여 주위 엄마들 사이에서 정이 안 간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딸의 유치원, 학원, 친구관계 등 모든 것을 직접 관리해서 최고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가정교육은 좀 엄격한 편이다. 그래도 츤데레다운 면은 있는데, 7화에서 현서 생일파티에 모두가 왔지만 채린이는 학원 때문에 못 와서 엄마한테 현서 생일파티에 갈 거라고 반항하며 엄마한테 화를 내고 만다. 세수를 하러 화장실로 간 채린이는 엄마 몰래 현서의 생일파티장인 키즈 카페로 가서 친구들과 방방이를 타며 노는 모습을 보고 당황했지만, 말리지 않았다. 채린이의 독백으로 혼을 내긴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외동딸 채린이의 엄마라서 그런지 성격도 거의 채린이와 똑같다. 초반에는 어린 아이가 감당 할 수 없는 만큼의 공부량을 주고, 돈 자랑을 많이 했다. 그래도 채린이와 함께 에피소드마다 많이 나아졌다.[17]
4.6.1. 관련 어록
웬만하면 이런 날에는 좀 오지, 애는 똑똑해 보이는데 안 됐네~
4화에서 참여수업 날 아빠가 안 온 푸름이를 보고 한 말[18]
4화에서 참여수업 날 아빠가 안 온 푸름이를 보고 한 말[18]
4.7. 건우 엄마
4화 학부모 참여수업 장면과 21화 이별 에피소드에서 건우가 전학을 가기위해 유치원을 떠나는 장면에서만 나온다. 담당 배우는 불명이다.4.8. 건우 할머니
6화에서 처음 나왔으며 17화에서는 건우가 할머니의 무거운 짐을 들어줬다. 여담으로 이 할머니 배우는 여기저기 많이 나오나 성함이 밝혀진것이 없다.
4.9. 무진이 엄마(안현정)
학부모 조연 치고는 꽤 나왔다. 무진이의 엄마로, 12월생인 무진이가 또래보다 키도 작고 이해력도 조금 떨어지는 것을 항상 걱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진이가 하루동안 유치원에서 지내는 무지개 캠프날에 무진이를 보내는 것을 반대했다. 그리고 22화에서는 무돌이를 키우는것을 반대했고, 무진이가 어쩔수없이 무돌이를 유기견 보호센터에 보내주고야 만다.
4.10. 해라 엄마
4화 학부모 참여수업 장면에서만 나오며, 담당 배우는 불명이다.4.11. 나리 엄마(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나리의 엄마로, 이탈리아인이다. 출연 비중은 많지 않고, 12화에서 처음 나왔으며 21화에서 미국에 사시는 나리의 외할아버지가 아프셔서 딸과 함께 미국으로 떠난 이후로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딸인 나리도 비중이 적은데, 나리 엄마 역시 출연 기간동안 비중이 없다시피 했다. 12화 나리의 미소 에피소드와 21화 이별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나온 것이 없다.
4.12. 나리 아빠
4화 학부모 참여수업 장면에서만 나오며, 담당 배우는 불명이다.4.13. 주희, 주혁이 엄마(황은정)
주희와 주혁이의 엄마로, 보라반 엄마들 중 나이가 제일 젊다. 24화에서 아이들과 함께 처음 등장했으며, 처음 만난 현서 엄마와 채린 엄마에게 '언니'라고 불러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학부모 모임에서 말이 제일 많다. 요리 실력이 별로 없어서, 유치원에서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행사가 있을 때 항상 현서네 가게에 찾아와 현서 엄마와 민이 엄마에게 쌍둥이의 몫까지 부탁한다.
행적은 거의 대부분이 민폐이다. 자기는 잘 못한다고 해놓고는 현서 엄마와 민이 엄마에게 일을 넘기는 민폐가 대부분이다. 그래도 주희처럼 에피소드마다 나아졌다. 비록 엄마들에게 철없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래도 자식들한테는 정상적으로 교육을 잘 시키는 편이다.
4.13.1. 관련 어록
언니들~ 저 왔어요~[19]
현서네 가게에 들어오면 대부분 꺼내는 말
현서네 가게에 들어오면 대부분 꺼내는 말
아니, 아침에도 멀쩡했던 애가 이게 웬일이야. 어머~!
한 선생님: 아 저... 심한 것 같지는 않구요. 눈이 조금 충혈된 거 같더라구요.
그러니까 진작에 푸름이를 유치원에 못 나오게 하셨어야죠.
아니, 유치원에서 아이들 관리 차원에서 그런 건 알아서 해주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한 선생님: 푸름이 아빠 말씀이 병원에서 전염병이 없다고...
그걸 누가 장담해요. 당장 우리 주혁이 눈이 이렇게 됐잖아요.
주혁아 많이 가렵니, 따가워?
주혁: 아니, 하나도 (이때 안대를 떼었다 안 떼었다 하며) 안 가려워~
어머 얘.. 어머 얘가 정말...
그러니까 엄마가 푸름이 옆에 가지 말라고 조시~임하라고 했잖아.
왜 푸름이랑 놀아 놀긴!
주혁: 아닌데~ 나 푸름이랑 안 놀았는데~
(작은 목소리로) 하... 진짜 신경쓰인다...
(주혁이 손을 잡으며) 일단 우리 병원부터 가보자.
(이때 푸름이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아니 푸름이 걔는 눈도 아픈 얘가 왜 유치원에 와가지고 진짜...
(푸름이가 이 상황을 목격하자) 아오 속상해...
(이때 푸름이와 눈이 마추지자 한심하단 표정으로) 음... 갈게요~
주혁: 안녕히 계세요~[20]
27화에서 주혁이가 푸름이의 안대가 부러워 계속 눈을 비비다가 다음 날, 안대를 쓰고 오자 한 선생님이 쌍둥이 엄마를 부르고 쌍둥이 엄마가 바로 주혁이를 데리러 유치원에 왔을 때 한 말
한 선생님: 아 저... 심한 것 같지는 않구요. 눈이 조금 충혈된 거 같더라구요.
그러니까 진작에 푸름이를 유치원에 못 나오게 하셨어야죠.
아니, 유치원에서 아이들 관리 차원에서 그런 건 알아서 해주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한 선생님: 푸름이 아빠 말씀이 병원에서 전염병이 없다고...
그걸 누가 장담해요. 당장 우리 주혁이 눈이 이렇게 됐잖아요.
주혁아 많이 가렵니, 따가워?
주혁: 아니, 하나도 (이때 안대를 떼었다 안 떼었다 하며) 안 가려워~
어머 얘.. 어머 얘가 정말...
그러니까 엄마가 푸름이 옆에 가지 말라고 조시~임하라고 했잖아.
왜 푸름이랑 놀아 놀긴!
주혁: 아닌데~ 나 푸름이랑 안 놀았는데~
(작은 목소리로) 하... 진짜 신경쓰인다...
(주혁이 손을 잡으며) 일단 우리 병원부터 가보자.
(이때 푸름이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아니 푸름이 걔는 눈도 아픈 얘가 왜 유치원에 와가지고 진짜...
(푸름이가 이 상황을 목격하자) 아오 속상해...
(이때 푸름이와 눈이 마추지자 한심하단 표정으로) 음... 갈게요~
주혁: 안녕히 계세요~[20]
27화에서 주혁이가 푸름이의 안대가 부러워 계속 눈을 비비다가 다음 날, 안대를 쓰고 오자 한 선생님이 쌍둥이 엄마를 부르고 쌍둥이 엄마가 바로 주혁이를 데리러 유치원에 왔을 때 한 말
채린이가 딱 엄마네요. 외모도, 성격도...
30화에서 채린이 엄마가 쌍둥이 엄마가 자기를 언니라고 부르는 걸 싫어하자 한 말
30화에서 채린이 엄마가 쌍둥이 엄마가 자기를 언니라고 부르는 걸 싫어하자 한 말
어머 언니, 별거 아니라니요?
현서야말로 둔해서 안 그러는지 몰라도,
우리 주희는 친구 문제로 엄청 상처받거든요!?
35화에서 쌍둥이 엄마랑 채린 엄마가 자신의 딸들과 같이 똑같이 싸우게 되자 현서 엄마가 별거 아닌 거 가지고 싸우고 그러냐고 하자 한 말. 참고로 이때 카페에서 나온 노래가 이 발언을 할 때 바로 멈춘다.
현서야말로 둔해서 안 그러는지 몰라도,
우리 주희는 친구 문제로 엄청 상처받거든요!?
35화에서 쌍둥이 엄마랑 채린 엄마가 자신의 딸들과 같이 똑같이 싸우게 되자 현서 엄마가 별거 아닌 거 가지고 싸우고 그러냐고 하자 한 말. 참고로 이때 카페에서 나온 노래가 이 발언을 할 때 바로 멈춘다.
5. 영석
푸름이 아빠의 친구로, 잡지사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다. 12화에서만 나오며, 담당 배우는 불명이다.6. 합기도장 정사범
4화에서만 나오며 담당 배우는 불명이다. 푸름이 아빠 합기도장의 사범으로 푸름이 아빠가 볼일을 마치고 유치원 학부모 참여수업을 가려하는데, 갑자기 합기도장에 다니는 정수가 다쳤다고 정사범이 급히 전화를 해서 푸름이 아빠가 병원으로 가게되고 이로 인해 푸름이 아빠가 결국 유치원 참여수업이 끝날때쯤에 도착하게 되고야 만다. 이 때문에 평소에 울지 않던 푸름이가 서운한 마음이 많이 들었는지 엄청 울었다.병원에서 같이 나오는 장면에서만 잠깐 나왔다.
7. 발레학원 원장
7화, 16화, 31화에서 나오고 채린이가 다니는 발레학원의 원장이며 담당 배우는 불명이다. 참고로 7, 16화와 31화의 배우가 다르다. 왜 그런지는 불명.8. 현서, 윤서 엄마의 친구들
5화에서만 나오며 담당 배우들은 불명이다. 현서, 윤서 자매의 엄마네 가게에 놀러왔다가 현서를 보게되고, 현서, 윤서 엄마는 어버이날 기념으로 현서가 만든 효도쿠폰중 "즐겁게 해드리기 쿠폰"을 써서 엄마 친구들에게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했다. 이때 현서는 매우 귀찮고 힘든 표정이었다.9. 목장 주인 아저씨
28화에서만 나오며 박기사 아저씨의 친형이라고 나온다. 목장 체험을 온 아이들에게 가장 잘한 아이에게 젖소인형을 선물로 주겠다고 했고 우유를 싫어하던 채린이가 목장 체험을 하면서 우유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자 채린이에게 줬다. 담당 배우는 불명이다.10. 공원에서 사진찍는 행인들
12화에서만 나오며 점심먹고 산책을 나온 보라반 아이들을 귀엽다고 사진을 찍었다. 이국적인 외모의 나리를 보고서는 어느 나라에서 왔냐고 물어보고 같이 있던 현서가 한국사람이라고 대답하지만 나리는 그 말을 듣고 화가 났는지 사진을 안찍고 그냥 가버리고, 나중에는 잡지 사진촬영도 거부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마음을 바꿔 다시 찍게된다.11. 건물주 아저씨
34화에서만 나오며 담당 배우는 불명이다. 푸름이 아빠에게 합기도장 월세가 밀렸다고 뭐라고 하고 그걸 본 푸름이가 아빠의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태권도장 전단지에 검은색 색연필로 전단지에 낙서를 하기 시작하고, 그때 경비아저씨가 나타나 딱 걸리고 만다. 그래서 푸름이가 아빠한테 혼나게 되고, "아빠는 거짓말하는 아들 필요없으니까, 이제부터 푸름이, 아빠 아들 아니야."라고 차갑게 말한 뒤 자리를 떠나려고 한다. 이에 푸름이는 깜짝 놀라 아빠를 붙잡고 자신이 거짓말을 한 이유를 설명하며 큰 소리로 울고, 그제야 모든 사실을 알린다. 사실 거짓말을 한 이유는 친구들이 합기도장을 안 다닐까봐 두려워서 그랬던 것. 안 그래도 합기도장에 다니는 아이들의 수가 줄고 있는 마당에 형편도 어려워지고 있는지라 자신의 친구들까지 그만둔다고 한다는 말에 자신이 나서서 아빠를 힘들지 않게하려고 그런 것이였다.12. 정종철
15화에서 특별출연하며 개그맨이 꿈인 무진이를 위해 재밌게 웃기는법을 알려준다.[1]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명찰도 없을뿐만 아니라 푸름이에게 전달한 편지도 보여주지 않아서 알수가 없다.[2] 본명은 임지현이다.[3] 푸름이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4] 사실 이건 화낼만도 했는데 아이들의 불평불만으로 화내지 않을 교사가 실제로도 있을 수가 없다.[5] 이 성격 탓에 그녀를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다.[6] 평소에는 답답해 하겠지만, 한가은 선생님의 유학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지적할수밖에 없다.[7] 매직키드 마수리의 마패아저씨이다.[8] 키즈카페라곤 하지만 규모는 작은데, 구석에 굉장히 작은 놀이기구 밖에 없기 때문에 그냥 카페라고 봐도 무관하다.[9] 현서가 엄마에게 이 기질을 물려받았는지 현서도 오지랖이 넓어 여러 일에 참견을 한다.[10] 다만 작중에서는 그냥 '선배님', '형님'이라고 부른다.[11] 근데 작중에선 목욕탕에 가는 장면은 한번도 안나왔다.(...) 다만 11화에서 아이들이 무지개 캠프가 끝나고 나오자마자 현서 아빠가 푸름이랑 같이 사우나에 가자고 말한적은 있다.[12] 그동안 뿌려진 떡밥에 의하면 한가은 선생님과 재혼했을 가능성 또한 있다.[13] 푸름이 아빠는 자리를 떠나려고 하자 푸름이가 죄송하다고 하고 다 이유를 설명한다.[14] 물론 푸름이는 나쁜 의도로 한 행동이 아닌 아빠를 위해서 한 행동이다.[15] 이 말이 끝난 후 민이는 잠시 눈을 뜬다.[16] 이 말을 들은 민이는 끅끅거면서 다시 눈을 감는다.[17] 채린아 놀자 편에서부터 달라졌다고 할 수 있다.[18] 이때 댓글에서 채린이 엄마는 시청자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19] 무작정 자기보다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언니라고 한다. 하지만 현서 엄마를 포함한 다른 엄마들은 그 호칭을 싫어한다.[20] 이때 자기자신이 끝까지 푸름이를 째려보면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