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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1-17 16:00:31

꼬마 캐리

1. 개요2. 상세3. 기타4. 관련 문서

1. 개요

꼬마 “캐리”

캐리는 장난감 가지고 놀기를 좋아하는 적극적이고 활달한 5살 소녀입니다.

캐리의 부모님이 장난감 가게를 운영하는데, 덕분에 캐리는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과 그것들을 가지고 노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캐리는 하루 일과 중, 그녀의 절친 캐빈과 엘리에게 새 장난감의 기능과 작동법을 알려줄 때 가장 좋아합니다.

캐리에겐 비밀 친구가 있는데 콜라라고 불리는 검은 장난감 푸들입니다.

캐리는 부모님의 가게 구석에 아무도 원하지 않은 채 남겨진 콜라를 발견했습니다.

캐리가 그 장난감을 그녀의 방으로 가져가고 콜라라고 이름 짓고 영원히 친구하기로 약속하자 마법이 일어났습니다.

콜라가 캐리에게 "안녕"이라고 말을 걸었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고 나선, 캐리와 콜라는 그들의 우정을 상징하는 분홍색 리본을 나눠가졌습니다.
캐리소프트 캐릭터 소개

캐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크리에이터 캐릭터. 설정상 활달하고 적극적인 소녀로 매사에 앞장서서 나서는 대장 노릇을 하는 모습으로 그려지며, 포지션상 전대물의 레드 같은 위치에 해당하는 캐릭터다.

흑발에 양갈래로 딴 머리와 분홍 머리띠, 멜빵 바지가 가장 큰 특징이다.

2. 상세

파일:옛날 꼬마 캐리 인형탈.jpg파일:꼬마캐리 인형탈.jpg

왼쪽부터 공식 이미지, 기존 캐리 앤 프렌즈가 캐리 앤 송으로 개편된 2016년 9월부터 사용 중인 개선된 3D 모델.

가장 먼저 등장한 크리에이터 캐릭터인지라 유일하게 변천사가 존재한다. 크리에이터 캐릭터 중에서는 유일하게 공식 이미지를 기초로 3D 모델, 인형탈[1] 모두 초창기 당시의 모습에서 한 번씩 개선되어 공식 이미지에 가깝게 바뀌었다.

유튜브에서도 가장 먼저 얼굴을 비췄는데, 정작 캐리 앤 토이즈보단 캐리 앤 플레이, 캐리 앤 북스에서의 출연이 더 많았다. 2016년부터 캐리 앤 토이즈에 인형탈이 출연하기 시작했고 이후 2016년 9월 4일, 홍보 용도로 사용되었던 캐리 앤 프렌즈가 캐리 앤 송으로 개편되면서 3D 모델과 함께 인형탈 역시 공식 이미지에 가깝게 개선된 모습으로 바뀌면서 본격적으로 캐리 앤 송에 자리잡고 출연하기 시작한다. 2016년 12월 13일 이후에는 강민석의 공백[2]을 메우기 위해 꼬마 캐빈과 함께 캐리 앤 플레이에서도 고정으로 출연하기 시작했다.

상품화 역시 2016년 5월, 캐릭터 봉제인형을 시판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가속화 되었다. 공식 쇼핑몰인 캐리 앤 샵 오픈 이후에는 캐릭터 인형의 출시까지 이루어졌다. 특히 캐릭터 인형은 아예 의상만 따로 추가해서 별도의 상품을 또 발매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그 인기와는 별도로 불량률이 의외로 높은지 머리 숱이 없다거나[3] 의상이 다 뜯어져있다는 등 불만을 호소하는 경우가 꽤 있는 편. 이는 캐릭터 인형 시판 6개월 전부터 판매 중이었던 봉제인형도 마찬가지인지 세탁시 색빠짐이 있다는 제품평이 존재했다.

3. 기타

캐릭터 소개에 언급되는 콜라라는 검은색 푸들이 실제로 영상에 출연하기도 했다. 재밌는 점은 실제 개가 직접 출연하는 건 참고 자료로 올린 영상이 처음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출연한 채널도 캐리 앤 토이즈가 아닌 캐리 앤 북스인데다 영상 제목도 엘리의 강아지 친구라고 언급해버렸다. 설정붕괴? 비밀 친구라면서...? [특별한이야기] 엘리의 강아지 친구 콜라 '족두리' 만들기 | 캐리 앤 북스 참고. 2017년 2월 17일에 업로드된 채널 개편 안내 영상에서도 한 번 더 출연했었다. 회사 내에서 키우는 개인듯.

캐리소프트에 창작한 캐릭터 중에서 최초로 KCTA Show 2017에서 캐릭터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4. 관련 문서




[1] 최초로 사용된 인형탈은 2016년 6월 이후로 뮤지컬 공연에서만 그 모습을 보였고, 2016년 9월 이후에는 개선된 3D 모델을 기초로 하는 새로운 인형탈을 사용하기 시작했다.[2] 초대 캐빈이었던 강민석이 2016년 12월 13일을 이후로 활동을 도중에 그만두었다. 이유는 불명.[3] 심하면 아예 머리카락 부분이 뽑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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