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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2 19:24:04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

파일:경인방송 로고 화이트.svg
06:00 - 07:00 07:00 - 09:00 09:00 - 10:00
당신의 신청곡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 가나다 라디오
파일:pro_img1_0422.jpg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
<colbgcolor=#1c9de9><colcolor=#fff> 방송시간 월~금 / 아침 7시 ~ 9시 (120분)
방송채널 파일:경인방송 로고.svg
진행 이도형
연출 김국
구성 이승주
영상 이경연
홈페이지 파일:경인방송 로고.svg
유료문자 #9070
온에어 실시간 라디오 듣기

1. 소개2. 진행자3. 코너
3.1. 매일 코너3.2. 요일 코너3.3. 종영 코너
4. 경쟁 정치/시사 프로그램5. 둘러보기

1. 소개

까칠한 시선 부드러운 목소리 이도형입니다.
고정 오프닝 멘트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듣고 싶은 방송 전하고 싶은 이야기,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를 함께 듣고 계십니다.
프로그램 홍보 스팟

경인방송에서 진행하는 아침 시사 프로그램. 평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방송한다. 2016년 3월부터 시작한 시사토픽(진행자: 장우식, 장용, 김성민)의 후속으로 편성된 경인방송 라디오 간판 시사 프로그램. 정치인 출신으로 청운대학교 이도형 교수가 진행하고 있다.

전국적인 시사 현안도 다루지만 주로 지역의, 그것도 인천의 시사 현안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는 요일 코너들의 제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1]

2024년 5월 24일 봄 개편으로 폐지됐다. 같은 달 27일부터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로 프로그램 명칭이 변경됐다.

2. 진행자

3. 코너

3.1. 매일 코너

3.2. 요일 코너

3.3. 종영 코너

4. 경쟁 정치/시사 프로그램

시간대가 모두 겹치는 전국구 시사 프로그램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5. 둘러보기

||<-8><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f2023><tablebgcolor=#fff,#1f2023>
파일:경인방송 로고 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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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당신이 주인공
07:00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1, 2부 Enjoy
Weekend
POP Our
Music
08:00 경인방송 아침종합뉴스 조용주가 만난
사람과 책
웰컴투
경인마을
08:10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3, 4부
09:00 오유석의 소통클래식
10:00 경인방송 10시 뉴스 김소영의 행복한가요
10:05 모닝테라스
11:00
12:00 경인방송 정오종합뉴스 경인방송 정오 뉴스
12:05 박현준의 라디오 가가
12:10 박현준의 라디오 가가
13:00
14:00 경인방송 14시 뉴스
14:05 언제나 좋은날 채리입니다
15:00
16:00 경인방송 16시 뉴스
16:05 Always 인천 배칠수입니다
17:00
18:00 경인방송 저녁종합뉴스 경인방송 18시 뉴스
18:05 여기는 인천항
유동현입니다
김양의 디너쇼
18:10 박성용의 시선공감
19:00 최희선의
SKY 907
나의 플레이리스트
20:00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21:00
22:00 델리스파이스의 뮤직시티
23:00
24:00 당신의 BGM
01:00
02:00
03:00
04:00
05:00
05:55 여기는 경인방송입니다

[1] 저녁 6시에 방송하는 시선공감은 반대로 경기도의 시사 현안을 중점으로 다룬다.[2] 격주로 스포토픽-인천이 편성되며 인천체육회 소속 선수, 감독, 관계자들이 출연한다.[3] 매달 첫째 주는 인천 바닷속으로 대체 편성된다.[4] 매달 첫째 주는 인천시교육감이 고정 출연한다.[5] 매달 첫째 주는 인천시장이, 넷째 주는 인천경찰청에서 고정 출연한다.[6] 같은 수도권 기준 경쟁 프로그램.[7] 서술된 경쟁 프로그램들 중 유일한 비지상파 프로그램이다. 2022년 12월 30일까지는 TBS FM에서 방송되는 지상파 프로그램이었으나 38대 서울시장으로 재취임한 오세훈 시장의 재단 출연기금 삭감을 비롯한 기타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지상파에서 나오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