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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 - 7시 | ▶ | 7시 - 9시 | ▶ | 9시 - 10시 |
| 경전 낭독 | BBS 뉴스 (TV 수중계) | 좋은 아침 성전입니다 | ||
| 덕신스님의 천수경(06:40) | 함인경의 아침저널(07:20) | |||
| 함인경의 아침저널 | |
| 진행자 | 함인경 변호사 |
| 제작 | BBS 보도국 |
| 작가 | 박현제, 이가영 |
| PD | 배진호 |
| 방송시간 | 평일 아침 7:20 ~ 아침 9:00 |
| 방송분량 | 100분 |
| 방송채널 | |
| 웹사이트 | |
1. 개요
BBS FM의 아침 뉴스, 시사, 정치 라디오 프로그램. 평일 아침 7시 20분부터 아침 9시까지 방송되는 BBS FM의 대표적인 시사 프로그램이다.2. 역사
1990년 5월 1일 BBS FM 개국과 함께 첫방송을 시작해 [age(1990-05-01)]년째 방송되고 있는 BBS FM의 산 역사와도 같은 프로그램이지만, 잠정 폐지된 기간도 있었으며(1992년~1993년, 1994년~1999년), 특히 2차 잠정 폐지 기간이었던 94년부터 99년까지의 간극은 5년으로 제법 길었다. 다만, 연혁에 비해 인지도는 같은 종교방송의 시사 프로그램인 김현정의 뉴스쇼에 압도적으로 밀리는 편.BBS 보도국의 구성원들은 꼭 이 프로그램의 앵커를 거쳐갔으며, 박계동, 김재원 등의 전현직 정치인 및 유용화, 고성국, 이상휘 등의 정치학자들도 이 프로그램을 거쳐갔다. 2020년부터 이상휘 세명대 교수의 후임으로 박경수 전 BBS 보도국장이 진행을 맡았고, 방송 시간도 다소 축소되었다.[1] 이후 2024년 6월 3일부터 함인경 변호사가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시사 프로그램이 그렇듯 정치인 등의 인터뷰가 나오고, BBS 보도국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한 기사도 많이 작성되고 있다.
3. 진행
- 함인경 변호사
4. 코너 소개
4.1. 데일리 코너
- 뉴스브리핑(1부) - BBS 보도국 기자
- 집중인터뷰(1부)
- 이슈인터뷰
4.2. 위클리 코너
- 월요일
- 금주의 정치전망(2부)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지금, 불교(3부, 수도권)
- 화요일
- 왈가왈부(2부)
- 문화저널(3부, 수도권)
- 수요일
- 여론의 중심(2부) -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힐링저널(3부, 수도권)
- 미니인터뷰(3부, 수도권)
- 목요일
- 컬쳐파크(2부)
- 여행저널(3부, 수도권)
- 소비자이슈(3부, 수도권)
- 금요일
- 한반도저널(2부)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 한방저널(2부) - 류황림 한의학자
- 역사저널(3부, 수도권,일부 지역) - 나승렬 통일미래포럼 사무총장
5. 경쟁 정치/시사 프로그램
시간대가 모두 겹치는 전국구 시사 프로그램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8시 이후부터는 각 지역별 시사 프로그램과도 경쟁한다.[2]| 라디오 채널 | 방송 타이틀 |
| KBS 제1라디오 | 고성국의 전격시사[3] |
| MBC 표준FM | 김종배의 시선집중 |
| SBS 러브FM | 김태현의 정치쇼 |
| CBS 표준FM | 김현정의 뉴스쇼 |
| YTN 라디오 | 뉴스 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 경인방송 라디오 |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4] |
| OBS 라디오 | 최진만, 이유나의 굿모닝 OBS[5] |
| 딴지방송국 (유튜브)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6] |
6. 지역국 자체 프로그램
※ 다음 지역 방송국 프로그램은 3부 시간대인,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3부는 수도권방송) 1, 2부는 전국방송이다. 단, 매주 금요일에는 광주, 청주, 춘천, 제주 한정으로 서울 본사의 3부를 릴레이하고, 공휴일에는 자체 방송을 하지 않고 서울 본사의 3부를 전국에서 릴레이한다.| 방송국 | 자체 프로그램 타이틀 | 진행자 |
| | 부산경남 라디오 830 | 김상진, 박찬민 |
| | 라디오 아침세상 | 정시훈 (월~목요일), 박명한 (금요일) |
| | 좋은아침 광주 (월~목요일) | 김종범 |
| | 아침저널 울산 | 박상규 |
| | 충북저널 967 (월~목요일) | |
| 라디오스쿨 (월~목요일) | ||
| | 아침세상 강원 (월~목요일) | 이석종 |
| 청운스님의 생활법문 (월~목요일) | 청운스님 | |
| | 아침저널 제주 (월~목요일) | 이병철 |
7. 둘러보기
||<-8><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f2023><tablebgcolor=#fff,#1f2023> ||
| <rowcolor=#fff>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 04:00 | 각산스님의 새벽 명상 | ||||||
| 04:30 | 경전공부 | ||||||
| 04:55 | 불교의 숨결 | ||||||
| 05:00 | 아침예불 | ||||||
| 05:30 | 송담스님의 현대인을 위한 참선 | ||||||
| 06:00 | 경전 낭독 | ||||||
| 06:40 | 덕신스님의 천수경 | ||||||
| 07:00 | BBS 뉴스 | 대행스님의 행복한 삶을 위한 법문 | BBS 초대석 | ||||
| 07:20 | 함인경의 아침저널 1, 2, 3부 | ||||||
| 08:00 | 세계는 한 가족 | 인생은 아름다워 | |||||
| 08:30 | |||||||
| 09:00 | 좋은 아침 성전입니다 | ||||||
| 10:00 | 복짓는 공덕 자용입니다 | 거룩한 만남 | 라디오 법회 | ||||
| 10:53 | 신행 365일 | ||||||
| 11:00 | 마가스님의 그래도 괜찮아 | 김혜옥의 아름다운 초대 | |||||
| 12:00 | BBS 정오종합뉴스 | 이효주의 싱싱라디오 1, 2부 | |||||
| 12:15 | 이효주의 싱싱라디오 1, 2부 | ||||||
| 13:00 | |||||||
| 14:00 | 두 시엔 스마일 1, 2부 | 목비의 백팔가요 1, 2부 | |||||
| 15:00 | |||||||
| 16:00 | 김희진의 음악편지 | ||||||
| 17:00 | BBS 뉴스 | 장병의 시간 | 룸비니 동산 | ||||
| 17:05 | 무명을 밝히고 | ||||||
| 17:30 | 현대불교학세미나 | ||||||
| 18:00 | 운문사 우리말 저녁예불 | ||||||
| 18:20 | 전경윤의 뉴스 이노베이션 | 박준상의 시그니처타임 | |||||
| 19:00 | 달콤한 나의 라디오 1, 2부 | 권미희의 인연 in 가요 1, 2부 | |||||
| 20:00 | |||||||
| 20:55 | 현중스님의 여시아문 | ||||||
| 21:00 | 주진우의 POPS 9 | 문화공감 상상 | |||||
| 22:00 | 밤의 창가에서 | 세계음악여행 | |||||
| 23:00 | |||||||
| 24:00 | 송담스님의 현대인을 위한 참선(재방송) | ||||||
| 24:30 | 경전공부(재방송) | ||||||
| 24:55 | 불교의 숨결(재방송) | ||||||
| 01:00 | 경전 낭독(재방송) | ||||||
| 01:40 | 혜주스님의 생명을 위한 명상 | ||||||
| 02:00 | 방송 종료 | ||||||
| 03:00 | |||||||
| 03:54 | 여기는 BBS 불교방송입니다 | ||||||
| 매월 4째주 BBS 만공회 공덕주를 모십니다 특집 생방송 | |||||||
[1] 라고는 하지만, 이 프로그램 내 액자식 편성으로 지연 수중계되던 BBS TV 뉴스를 동시방송 전환과 함께 독립 편성으로 분리시킨 것 뿐이라 실 방송 시간은 큰 차이가 없으며, 금요일 방송 시간은 오히려 늘어났다.[2] 예외로 독립방송국인 경인방송에서 나가는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는 방송 시간이 모두 겹친다.[3] 2024년부터 프로그램을 맡게 되면서 고성국 자신이 진행을 맡았던 이 프로그램과 정면으로 경쟁하게 되었다.[4] 수도권 기준 경쟁 프로그램.[5] 수도권 기준 경쟁 프로그램.[6] 서술된 경쟁 프로그램들 중 유일한 비지상파 프로그램으로, 2022년 12월 30일까지는 TBS FM에서 방송되는 지상파 프로그램이었으나, 진행자의 성향이나 프로그램의 방향이 민주당계 정당으로 편향되었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38대 서울특별시장으로 재취임한 오세훈이 재단 출연기금을 삭감, 보수 여권 우위로 출범한 11대 서울시의회가 조례를 폐지하는 명분으로 작용해 방송국을 뒤흔드는 지경까지 이르자 스스로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