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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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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야구 관련3. 야구 외

1. 개요

LG 트윈스 소속 투수 김진성의 여담에 관한 문서.

2. 야구 관련

파일:고압산소치료기.jpg

3. 야구 외

파일:김진성_20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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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대 초반이라는 어린 나이에 혈혈단신으로 연봉 협상장에 들어오니 진 단장과 민 스카우트팀장이 계약금을 그냥 주지 않은 것이다.[2] 한 법조인에 의하면 민법 제104조를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KBO 관계자 역시 계약금을 주고 계약했으니 신인 선수에 대한 보류권을 행사하는 것이라 정식 지명 선수는 반드시 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3] 방출 이후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면서 재활 센터에 등록할 50만 원이 없어서 집 앞에 있는 5만 원짜리 헬스장에서 재활하였다고 한다.[4] NC 마무리 김진성을 깨운 손민한의 한마디[5] 박명환은 김진성에게 왜 야구를 하는가 물었는데 김진성이 먹고 살려고 야구한다고 말하자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야구를 즐기면서 하라고, 너를 위해서 야구하라고 조언했다고 한다.[6] #[7] 같은 인터뷰에서 재능도 있고 성실하기까지 한 나성범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 재능 있지만 게으른 선수는 노력으로 따라 잡을 수 있지만, 나성범처럼 재능 있는 선수가 노력까지 하면 도저히 못따라잡는다고.[8] 대표적으로 6월 2일 롯데전을 꼽을 수 있다. 당시 LG 트윈스는 2:2의 동점상황까지 만들어 낸 후 고우석이 등판했는데, 감독과 코치의 마운드 방문을 2회로 제한하는 규정을 위반하는 벤치미스로 고우석은 단 3구만을 던지고 교체되었다. 이후 마운드에 올라간 김진성은 몸도 풀지 못한 상태였기에 DJ 피터스에게 사구를 맞히며 고의 사구로 출루한 이대호 선수와 안타를 친 선두타자까지 무사만루를 만들게 되었다. 그런데 이 위기를 차례차례 삼진, 플라이, 땅볼 아웃으로 처리하며 마무리하고, 그 다음 이닝에도 무실점 피칭을 이어가 몸을 풀지 않은 상태로 마운드에 올라가 무사만루를 극복, 2이닝 무실점을 만들어낸 베테랑으로 결과가 무승부임에도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9] 김진성이 연장으로 끌고가거나 동점상황에서 등판 후 무실점으로 틀어 막은 이후 역전하는 경기는 수도없이 많아졌다.[10] NC에서 2021년에 받았던 연봉이 2억 원이었다. 연봉만으로 치면 절반이 삭감된 셈이다.[11] 경악한 팬들이 엘튜브를 통해 이유에 대해 묻자 “그냥 좋아서 한 건데요?”,”그냥 좋아서 했어요” 라고 답했다.[12] 1:50부터[13] 김진성이 결정적 상황을 막아줄 때마다 LG 입단 비화에서 차명석 단장의 말 "너 김진성이야"가 팬들에게 밈으로 쓰인다.[14] 실제로 음주는 그 자체만으로 몸의 회복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15] ##[16] 2017년2018년2019년[17] 프로야구 NC 김진성, 코로나19 의료진에 샌드위치 선물 NC 김진성, 지역 미혼모자 보호시설에 기저귀 선물…"조금이나마 보탬을"[18] 아마 김진성에게 금전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복수한답시고 한 행위로 추정된다.[19] 워낙 수위가 높고 진지한 내용이다 보니, 이 대목에서는 자막과 효과음을 일절 넣지 않았다. 심수창 역시 이렇게 상세한 내막은 처음 들었다면서, 성공해서 너무 잘 됐다는 말을 했다.[20] 김진성이 먼저 이우찬을 바다코끼리로 부르긴 했다.[21] 그저 김진성이 자신의 형이기 때문에 예의를 갖추는 거라고 말했지만 카메라에 담기는 것을 쑥쓰러워하는 김진성을 자꾸 카메라 앞에 데려놓아 몰이를 하는 듯하다.[22] 40이 다 되는 나이에 불펜의 믿을맨을 자처하고 있을 실력이며, 자주 나오며, 무사만루에 등판해 혼자 무실점으로 막는 등 임팩트 있는 모습을 많이 보였기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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