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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성 라이온즈 소속 내야수 김영웅의 2025 시즌을 정리한 문서.2. 시즌 전
시범경기 전 오키나와 캠프에서 훈련 도중 통증을 호소했고, 귀국해 정밀 검진한 결과 오른쪽 늑골에 타박상을 입어 시범경기 출전이 불발되었다. # 시범경기 중에는 백업 자원 전병우나 신인 차승준 등이 대체로 출전했다.2.1. 시범경기
3월 17일 대전 한화전에서 대타로 한 타석 등판해 삼진으로 물러났다.3월 19일 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 3타수 3삼진을 기록했다. 부상 복귀 이후 아직 선구안이 제대로 안 잡힌 듯 하다.
3. 페넌트 레이스
3.1. 3~4월
3월 22일 개막전에서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으나, 나머지 타석에서는 한가운데 공을 너무 많이 지켜보며 루킹 삼진을 두 번 당하는 등 부진했다. 여전히 감이 안 잡힌 것으로 보이며 2024년 김현준마냥 이번 시즌부터는 갭 히팅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존 설정이 안 되어있다보니 아무것도 되지 않고 있다.[1]하지만 3월 23일 갭 히팅을 버리고 적극적인 스윙을 가져간 끝에 5회말 비거리 130m의 매우 큼지막한 솔로 홈런을 기록하였다. 홈런 포함 3안타를 치며, 적극적인 스윙을 할 때 더 좋은 결과를 뽑아냈다.
3월 25일 라팍 NC 다이노스 홈경기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만루 홈런을 포함하여 또 다시 3안타로 팀의 14:5 대승에 기여했다.
3월 26일 라팍 NC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월 27일 1회부터 실책을 하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기존에 비해 개선된 수비를 보여준 2024년에 비해 수비범위, 안정성 모두 크게 퇴화해버렸다. 단, 김영웅은 골멍으로 인해 겨우내 훈련도 제대로 못한 상황이므로 수비에 감을 잡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