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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2004년 5월)/선수 경력|김민석(2004년 5월)/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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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두산 베어스 소속 외야수 김민석의 2025년을 기록한 문서.2. 시즌 전
2024년 11월 22일, 추재현, 최우인과 함께 정철원, 전민재를 상대로 두산으로 트레이드되었으며 2025시즌부터는 두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 거듭된 부진과 더딘 성장으로 인해 두산 팬들에게 미운 털이 단단히 박힌 김인태와 김대한을 대신해 새로 발굴할 유망주로 김민석과 추재현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김인태와 김대한의 삽질을 보며 고통받았던 두산 팬덤 내에서는 대체로 김민석의 영입을 환영하는 분위기이나, 전반적인 툴이 작은 육각형이라고 평가받고 워크에식에서도 아쉬움을 산 데다 군 문제도 해결이 아직 안 된 선수를 근 10년 간 야수 드래프트와 육성을 과반수 이상 실패한 팀이 과연 키워낼 수 있을 지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많은 편이다.김민석은 트레이드 당시 미야자키 캠프에 나가있는 상황이었는데, 미야자키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편이 별로 없다 보니[1] 24일 롯데 선수단과 함께 귀국한 뒤 두산 선수단과 만날 예정이다. 이후 최우인, 추재현과 함께 곰들의 모임에 참여해 팬들에게 인사를 갖는 자리가 열렸다.
등번호는 처음 입단했을 때는 3번을 골랐으나 이후 2번[2]으로 바꿔 롯데 시절 달았던 등번호를 두산에서도 그대로 쓰게 됐다.
스프링캠프 야수 MVP로 선정되었다.
추재현이 구춘대회에서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스프링캠프 말미부터 주전 좌익수로 기용되고 있다.
3월 12일 기준 시범경기에서 16타수 6안타 타율 .375를 기록하며 좌익수 후보 가운데 가장 안정된 성적을 뽑아내고 있다. 우려했던 선구안이나 수비도 괜찮은 편.[3]
시범경기를 타출장 .333/.400/.400 OPS .800의 성적으로 마감했다. 시범경기의 활약으로 시즌초 많은 경기에 나올 예상을 받고 있다.
3. 페넌트레이스
3.1. 3월
22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지만 경기는 5-6으로 졌다.23일 문학 SSG전에서 6회 이지영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내는 호수비를 했으나 7회 에레디아의 빚맞은 타구에 아쉬운 콜플레이를 보였다. 타석 기록은 4타수 1안타.
25~26일 수원 KT전에서도 매 경기 1안타 1득점 씩을 기록했다.
27일 수원 kt전에서는 7회에 대타로 나왔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28일 잠실 삼성 1차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였다.
29일 잠실 삼성 2차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 1병살을 기록하였으며 수비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30일 정수빈에게 1번 리드오프 자리를 도로 내줬고 김민석 본인은 8회 말 박계범의 대타로 나왔지만 삼진을 당하고 물러났다. 팀도 패배.
아름다운 개막 후 일주일이 끝나고 4월을 앞둔 현재 성적은 타율이 정확하게 .200, 출루율은 2할 8푼에 OPS가 0.5밖에 되지 않는다. 물론 시즌 초반 스몰샘플임을 감안해야겠지만 본인과 트레이드된 정철원과 전민재가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 아쉬움이 남는다. 역시 부족한 선구안과 적극적인 타석 접근법으로 인한 낮은 생산성, 체력 문제 때문에 풀타임으로 1번 타자 자리를 맡기기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선수임을 증명하였다. 그러나 제이크 케이브가 몸살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갔고, 팀에서 박아두고 키울 외야 유망주가 적은 상황이라 하위타선으로 내려 적응에 도움을 주는 게 낫지 않겠냐는 반응이 많다.
3.2. 4월
2일 키움전에서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로 5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결국 다음날 칼같이 2군으로 내려갔다.20일 기아전을 앞두고 1군으로 다시 콜업됐다. 9회 말 박준순의 대타로 나와 정해영을 상대로 좋은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면서 안타를 기록했다.
22일 키움전에서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3일 키움전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4일 키움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25일 잠실 롯데전에서 8회말 대타로 나왔지만 전민재의 호수비에 막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26일 잠실 롯데전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서 개막전 이후 첫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8회초 조수행이 대수비로 들어오면서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