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7일에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전해졌으며, 사망 전날까지 팬들과 소통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빈소를 공개하고[3]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7월 30일부터 부검에 들어갔다. #믹스나인 때부터 눈여겨본 사람들은 그의 부고 소식에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때 같은 일을 겪었던샤이니 팬덤이 란타나들을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4]
유가족의 의사에 따라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후 스펙트럼은 6인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재한의 자작곡인 《Dear my》가 추모 음반으로 발매되었다.
동윤의 사망 이후 5년 뒤에 본인과 동갑인 선배 남자 아이돌이 같은 일을 겪게 되자 란타나들은 선배 남자 아이돌의 팬덤을 위로 했다.
[1] 누나 분의 인스타에 생전 동윤과 함께 찍었던 영상과 사진 등이 간간히 올라오고 있다.[2]믹스나인 출신 걸그룹 1호 네온펀치의 멤버인 김수아는 여자부 22위로 마감했다.[3] 공식 팬카페에 가입하면 빈소 위치를 볼 수 있다.[4]란타나들은 샤이니월드가 작성한 종현의 위로글을 RT하며 위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