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15d2e><colcolor=#fff> 김대진 Daejin Kim | |
출생 | 1975년 8월 4일 ([age(1975-08-04)]세) |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문창고등학교 (졸업) 부산외국어대학교 유럽미주대학 (이탈리아어학 / 학사) 경북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 석사) |
병역 | 대한민국 해병대 병장 만기전역 |
종교 | 개신교 |
경력 | 여수MBC 리포터 (2001년) TBN 강원교통방송 아나운서 (2001년 ~ 2003년) 아나운서 (2003년 ~ 2013년) 대구대학교 언어치료학과 외래교수 (2008년) 대경대학교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10년 ~ ) |
기록 | 프로야구 경기 2,200회 중계 (비공식)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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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방송인. 전 TBC 아나운서.
2. 진행 중인 프로그램
3. 진행했던 프로그램
4. 여담
- 현재 프로야구 경기를 2,250회 넘게 중계 중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프로야구 경기를 중계한 사람이다.[3] 2007년 시작하여 2024년 현재까지도 삼성 라이온즈의 전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열악한 지역방송의 환경에서도 꾸준히 중계를 잘 해주고 있다. 때문에 가끔 무리하는 듯 하다.[4]
- TBC에 정착하기 전 까지 여수MBC, TBN 강원교통방송에서 일했다. 2008년에는 대구대학교 언어치료학과에서 외래교수로도 있었다. 2013년 TBC를 퇴사하고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 신분으로 야구 비시즌에는 대구지역 행사장 등에서 사회를 보기도 한다.
- 중계 스타일은 확실히 삼성 선수들에게 집중하며, 선수들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기도 한다.[8] 삼성 선수들이 홈런이나 안타를 쳤을 때 샤우팅을 굉장히 크게 하여 애정어린 중계를 한다.
가끔 응원가를 따라부르기도 한다
[1] 중계 중에 뉴스와 연결을 하는 이유가 이 방송을 위해서다. 평일에만 진행한다.[2] 비시즌 한정[3] 이 기록은 국내에서 유일한데, 정식 기록은 아니다.[4] 1년에 한 번은 몸살 때문에 크게 고생한다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끔씩 링거를 맞는 모습이 올라오곤 한다.[5] 다른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전업 아나운서와 팔로워 차이가 몇 배 씩이나 난다.[6] 편파중계와는 거리가 멀다고 한다. 무조건적으로 삼성 편을 들어주는 중계는 아니라고 한다.[7] 놀랍게도 박진만보다 나이가 한 살 더 많다..[8] 비선출이긴 하지만 15년동안 야구 중계하면서 내공이 쌓여서 그런지 바로바로 캐치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