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50505><colcolor=#fff> 김계월 | |
1930년 3월 17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와 사진 어릴적 김두한과 생모 기생 김계월 (오른쪽에 있는 인물. 왼쪽은 어린이 시절 김두한.) | |
본명 | 김계월 |
일명 | 박계숙, 김계숙 |
출생 | 1904년 |
대한제국 경기도 개성시 (現 북한 개성 특별시) | |
사망 | 1970년대~1990년대 (향년 66세 ~ 95세)[1] |
대한민국 일대 또는 북한 일대? | |
사인 | 병사 혹은 자연사 |
직업 | 기생 |
부모 | 어머니(이름 불명) |
형제자매 | 오빠 1명 |
배우자 | 김좌진 |
자녀 | 장남 김두한, 장녀 김석출, 차남 김철한[2] |
손자 | 김을동, 김경민, 김영채, 김범상, 김현성, 김주택 |
외증손 | 송일국, 송송이 |
외현손 |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 |
[clearf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