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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8 13:32:59

기린연모록

기린 연모록
장르 팬픽(원신), 일상, 백합, 여캐, 얀데레, 코미디
작가 짜장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2. 03. 25 ~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리월3.2. 몬드3.3. 이나즈마3.4. 수메르3.5. 폰타인3.6. 스네즈나야3.7. 기타 등장인물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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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벨피아에서 연재하는 원신의 패러디 소설. 작가는 짜장.

2. 줄거리

티바트 대륙의 끝에서 백합을 외치다.

3. 등장인물

3.1. 리월

3.2. 몬드

3.3. 이나즈마

3.4. 수메르

3.5. 폰타인

3.6. 스네즈나야

3.7. 기타 등장인물

4. 기타



[1] 어머니인 룩카데비타에게 받은 이름. 이때문인지 머리 끝이 초록빛 감도는 은발이라 이를 숨기기 위해 금발으로 염색했다.[2] 그런데 3천년을 살았음에도 아직 성체가 되지 않은 상태라 한다. 완전히 성장하려면 아직 5천년은 더 살아야 한다고.[3] 다만 종족 특징이 본능적인 영역인지 본인도 만약 결혼한다면 다른 후보들과도 최대한 관계를 정리할거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반려후보 1순위는 제목이 기린연모록인 이유감우.[4] 종족별로 수명차이가 있다보니 진짜 살아온 년도보다는 그 종족 기준으로 성인인가, 그에 버금갈정도로 성숙한가 아닌가 정도를 기준으로 보는 듯.[5] 실제로 초아가 반려후보들에게 시달리는 건 그들의 속박을 물리적으로 풀 수 없어서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물리적, 정신적으로 반려 후보들이 상처받을걸 우려하기 때문이다. 당장 초창기에 야에에게 묶인 것만 해도 맨몸으로도 작정하면 풀 수 있는 수준이었으나 적극적인 야에도 나쁘지 않단 이유(...)로 가만히 당해주고 있었던 것.[6] 초아가 오셀의 이름을 듣고 당황한건 과거 초아가 오셀의 아내인 베에슈트랑 불륜을 해서 껄끄러운 것이었지 딱히 힘이 달린다던가 하는 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