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의 모빌슈트 병과 | ||
범용기 | 강습기 | 지원기 |
~250코스트 | ~250코스트 | ~250코스트 |
300코스트 | 300코스트 | 300코스트 |
350코스트 | 350코스트 | 350코스트 |
400코스트 | 400코스트 | 400코스트 |
450코스트 | 450코스트 | 450코스트 |
500코스트 | 500코스트 | 500코스트 |
550코스트 | 550코스트 | 550코스트 |
600코스트 | 600코스트 | 600코스트 |
650코스트 | 650코스트 | 650코스트 |
700코스트 | 700코스트 | 700코스트 |
공용 무장, 커스텀파츠 | ||
개별 문서가 있는 모빌슈트 | ||
머드록 | 픽시 | 건담 시작 1호기 |
사이코 자쿠 | 지휘관용 양산형 자쿠 II |
1. 개요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의 350코스트 강습기에 대해 서술한 문서.2. 목록
1레벨 기준으로 작성한다.기체 | 출격 | 환경적정 | 희소도 |
블루 데스티니 1호기 | 지상 | 지상 | ★★★ |
이프리트 개량형 | 지상 | 지상 | ★★★ |
이프리트 나하트 | 지상 | 지상 | ★★★ |
프로토타입 건담 | 지상/우주 | - | ★★★ |
겔구그G | 지상 | 지상 | ★★ |
구프 커스텀 | 지상 | 지상 | ★★ |
돔 고속실험형 | 지상 | 지상 | ★★ |
람즈고크 | 지상 | 지상/수중 | ★★ |
육전고기동형 자쿠(AS) | 지상 | 지상 | ★★ |
짐 스트라이커 개량형 | 우주 | 우주 | ★★ |
하이부스트 짐 | 지상/우주 | 우주 | ★★ |
3. 기체 설명
- 프로토타입 건담
게임에선 건담에 한단계 낮은 코스트로 내려오며 강력한 근접무장을 들고온 강습기가 됐다.
강습기답게 빠른 기동력과 강력한 근접무장으로 격투화력이 높으며 다루기 쉽고 배율이 높은 빔사벨 이도류, 흔히 추파춥스라 불리는 긴 리치를 자랑하는 빔자벨린이 장착 가능하다 어느 무기를 써도 근접에선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내격투만 높은 대부분 강습기들에 비하면 내격투가 좀 낮은대신 사격내성이 높은 고른 내성치를 지니고있다.
다만 강력한 근접무장과 다르게 원거리 무장이 매우 빈약하여 근접전으로 진입하지 못하면 매우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으며 전용 빔라이플이 매우 안좋은 성능을 지니고있어 빔라이플을 쓰기보단 바주카로 근접전을 유도하는게 좋은 기체이다.
- 블루데스티니 1호기
육전형 짐을 베이스로 만든 기체답게 기본스펙이 떨어지지만 터치패드 스킬인 EXAM을 발동하면 손상 입었던 모든 부위가 회복이 되며 3초가량 컷신이 발동(컷신중엔 무적)그뒤론 모든 내성보너스와 기동력 그리고 격투 보너스를 받게된다 EAXM은 대략 1분간 유지되며 추가적으로 긴급회피 LV2이 부여되며 슬러소비가 50% 감소하기 때문에 기동력 생존력 또한 매우 우수해지는 강력한 스킬 대신 유지시간이 끝나면 회복 되었던 모든 부위가 파괴되어 잇으나 마나한 기체로 전락하게된다 머리와 다리는 수리로 복구가 가능하지만 EAXM은 다시 쓸수없으며 기체가 파괴된후 다시 출격해야 발동이 가능하는점 대신 EAXM 스킬은 발동이 상시 가능하기게 원하는 타이밍에 켜주는게 좋고 350코스트에선 말도 안되는 기동력을 자랑해 고수가 잡게되면 전장을 휘젓는게 가능한 잠재력이 어마무시한 기체이다.
- 이프리트 나하트
그래도 즉발경직이 두개에 강경직까지 소유하고 있어 진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군구출이나 연계를 통한 지원이 가능하기에 무리하게 암살에 집착하지 않도록하자.
여담으로 닌자컨셉답게 반격모션이 매우 간지나는 기체중 하나이다.
- 구프 커스텀
강한 사격능력으로 지원기를 괴롭힐수있으나 즉발경직기의 부재라는 심각한 단점이 있다.
게틀링은 화력은 뛰어난편이지만 경직치가 낮아 게틀링을 이용한 근접전은 불가능하고, 히트로드는 강경직의 긴사거리를 지닌 격투무장으로 즉발경직무장처럼 사용할 수는 있으나 긴 선딜과 애매한 사거리, 좁은 타점으로 인해 난이도가 너무 높다.
지원기와 1:1 상황이라면 메뉴버아머를 이용한 근접심리전이라도 걸어볼만 하지만 긴급회피조차 없어 적범용기가 지원이라도 오면 생존이 쉽지않다.
이러한 태생적인 구조적문제로 인해 게임내에서도 독보적으로 구린 기체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어떻게든 이 기체만의 장점을 살려 플레이하고싶다면 열대사막같은 개활지에서 게틀링으로 적지원기를 견제하고, 히트로드를 이용해 아군의 경직연계를 서포트해주는 식으로 운영하는 방법이 있다.
2023년 5월자 밸런스 패치로 "실드 파손제어" 부여 / "파워엑셀레이터"레벨 상승 / 격투보정 상승 / 연격 배율 및 하격 배율이 상승해 사격 강습기에서 격투형 강습기로 노선이 변경되었다 여태 낮은 근접데미지로 사격으로 괴롭히는게 전부엿던 기체였지만 이제 나름 준수한 근접 데미지를 뽑을수있어 화력이 많이 개선되었다
그래도 기체 태생의 문제점이 해결된것이 아닌 단순 화력 증가만 된것이기에 다루기 어려운것은 여전하며 무장들의 낮은 기본데미지로 인해 높은 딜량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수준으로 다소 아쉬운 상향으로 평가 받고잇다
- 람즈고크
지상에서는 다소 아쉬운 기동성을 가지고있지만 사격능력이 나쁘지않아 아군 범용기 뒤에서 보조를 해주다 기회를 노려서 격투전을 거는 운영이 추천된다.
다만 사격능력이 좋은편이지만 히트율이 부담되는 편이기에 이에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수중전으로 가면 기동성이 대폭 증가해 적극적으로 적후열을 돌파할수있고, 고속이동중에도 주무장인 메가입자포를 발사 가능해 메뉴버아머로 적의 경직을 무시하고 경직을 먹이는게 가능하다.
이때문에 1:1 수중전이라면 범용기마저 압도하는 성능을 지녔으며, 높은 선회력과 태클대미지, 3연격 격투까지 지녀 매우 높은 데미지를 뽑아낼수있는 기체이다.
하지만 격투무장의 사정거리가 짧으편이라 실전에서 격투공격이 빗나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긴급회피가 없기때문에 두명이상이 견제를 하고있을때 들어가기엔 위험하기에 적들이 뭉쳐있을수록 활약이 힘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