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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먹은 빙의/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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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주역3. 무극존자
3.1. 일마/일황3.2. 이성3.3. 삼패3.4. 사절3.5. 사경3.6. 일흉
4. 마법사
4.1. 데르시아 마탑4.2. 루시오넬 마탑4.3. 하베르트 마탑4.4. 루델라 마탑4.5. 기타
5. 마교
5.1. 칠악5.2. 전대 칠악
6. 서방대륙7. 동방대륙8. 사교9. 신10.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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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소설 글러먹은 빙의의 등장인물에 대한 문서.

2. 주역

3. 무극존자[2]

3.1. 일마/일황

3.2. 이성

3.3. 삼패

3.4. 사절

3.5. 사경

3.6. 일흉

4. 마법사

4.1. 데르시아 마탑

4.2. 루시오넬 마탑

루시오넬 마탑은 다른 마탑처럼 하나의 계통을 파고들지 않고 대중적인 마법들을 극한까지 파고들어 재구성한다.

4.3. 하베르트 마탑

대지교단과 상성이 잘 맞는다는 마탑

4.4. 루델라 마탑

4.5. 기타

5. 마교

5.1. 칠악

무극존자에 맞먹는다는 고수들. 외부는 물론 내부적으로도 도전을 받다 보니 무극존자들보다 세대 교체가 빠르다.

5.2. 전대 칠악

6. 서방대륙

7. 동방대륙

8. 사교

9.

10. 기타 인물



[1] 게다가 어머니는 독왕의 첩실의 빙의자라고 한다. 본명은 당유련이다.[2] 최소 경지가 7위계이다. 다만 동대륙 에피소드 초반에 7위계가 비교적 자주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무극존자가 아닌경우가 많았다. 동대륙 중반에 나온 이야기로는 무극존자는 무극존자끼리 추천하는 제도인것으로 보인다.[3] 최근화에서 언급되길 이때 투성은 로렐리아에게 반죽음당할 만큼 얻어맞았으며, 투성뿐만이 아니라 전쟁교단 전력 상당수가 증발했고, 기존의 대신전이 파괴되어 현재의 대신전은 새로 지은 건물이라고 한다(...).[4] 작중 묘사가 베르세츠크의 가츠가 쓰는 드래곤 슬레이어와 비슷하다.[5] 엘레이아도 나름대로 위계를 높이면서 검술도 진심으로 수련했지만 검황의 눈에는 차지 않았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7위계 이상의 무극존자 기준으로는 그리 뛰어나지 않은 거지, 엘레이아의 검술이 정말로 형편없는 건 아닌 듯 하다.[6] 우측의 남성[7] 다만 나중에 나온 바에 따르면 노쇼 사태 자체는 이후 빙의된 빙의자들에게 들어서 알도 있는것 같다. 현실부정 중인 듯(...)[8] 유리도 축신두와 마법통신으로 한번 대화해 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상상 이상의 정상인', '형이라고 부르고 싶은 사람' 이라는 평가를 내렸다.[9] 한명은 마약과 음주운전, 또 한명은 양다리, 마지막 한명은 학폭논란이 터지면서 그룹 이 박살났다고 한다. 물론 학폭은 합의를 했고, 양다리는 고소미를 때리니 글이 싹지워지긴 했으나 이미 이미지는 나락을 갔다.[10] 그래서 그런지 전쟁신은 극점을 마법사들의 왕이라 칭한다. 본편 마법사 최강자이자 천마와 함께 9위계에 올랐을 가능성이 높은 인물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평가일듯[11] 천마에게 무슨 관계냐는 질문에 동반자라는 답을 들려준다.[12] 덕분에 다른인물들이 유리에게 헤레인 욕할때마다 딜이 박혀 유리는 패드립취약자라는 별명을 얻었다.[13] 최신화에서는 통신구로 대화하며 유리가 욕하려는 것을 교정시키거나 이빨을 갈지말라며 주의를 주며 마교에는 너를 위한 자리가 있다는 말을 하며 흑귀를 놀라게한다.[14] 국밥을 먹을때 익숙한 맛이라고 생각한것을 보면 거의 확정.[스포2] 사실 악신교단의 성인 화조.[16] 딱히 나찰마녀만 그렇게 여기지 않고 혼천수라도 폐급으로 여기는 서술이 있다(...)[17] 작중에서 흑천재상이라는 신교의 재상이 따로 존재하지만 실직적으로 천마를 대신해 신교를 이끄는 것은 혼천수라로 보인다.[18] 혈악귀를 쓰러트린 뒤에 하령이 평가하길 하자가 있는 6위계 수준으로 약해졌을 거라고 한다. 그냥 6위계가 아니라 불완전한 6위계로 너프된 탓에 방심한 것도 있지만 유리에게 죽고 만 듯하다.[스포1] 사실 전쟁교단의 첩자. 귀안이 신은권능이었다.[20] 기본적으로 빙의자들이 육체의 원래 주인의 감정에 동화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빙의자들의 빙의대상이 빙의자들과 아주 비슷한 성격이라 동화되는 대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 기준으로는 기억만 받는다고 했는데, 원래 유리와 이수혁의 성격과 환경이 비슷해 감정을 '이해'하는 건 가능했다. 다만 동화하는 경우는 없던 것을 보아 해월이 특이한 것으로 보인다.[21] 해당 에피소드에서 진짜 천살성인 로렐리아가 나타나서 검군에게 천살성호소인이라는 별명이 생였다.[22] 페널티 스킬 적수공권으로 스텟을 얻고, 변신마법으로 몬스터로 변신하여 4위계 칼날 방패와 5위계 폭풍의 가호를 두른 채 고화력 물리 스킬과 근접 마법 스킬을 퍼붓는 빌드.[23] 적수공권은 기어스로 대체, 영혼력에 비례하는 변신 마법은 식령목으로 인한 압도적인 영혼력으로 강화, 공용 마법인 칼날 방패와 폭풍의 가호도 개선하였고, 심지어 게임에는 존재하지 않던 신성력까지 더했다.[24] 다만 빙의자들을 불러온 혼란의 신쪽이 휠씬 많은 힘을 사용했을텐데 고작 튜토리얼 공간을 만들어 간섭한 질서의 신쪽이 잠든 것인지 의문이다. 하나의 가설로서 질서와 혼란은 동전의 양면이기에 둘은 같은 존재 혹은 쌍둥이기에 서로 짜고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25] 다만 전쟁의 신은 혼란의 신과 질서의 여신을 구분했기에 같은 존재만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전쟁의 신은 질서의 여신을 따위라고 부르는데, 작중에서 전쟁교단이 로렐리아에게 줘터진걸 생각하면 어이없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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