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영주권 카드
자세한 내용은 미국 영주권 문서 참고하십시오.2.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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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위어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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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랑스 합작 영화로 《죽은 시인의 사회》, 《트루먼 쇼》로 알려진 피터 위어가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프랑스의 국민 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가 할리우드에 진출한 영화이다.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시절의 한스 짐머가 음악을 맡았다.
미국 영주권을 얻고자 하는 프랑스인과 넓은 정원을 가진 집을 갖고 싶어 돈이 필요한 미국인 여성(앤디 맥도웰 분)이 위장 결혼을 하여 그린 카드를 받으려 하지만 온갖 일이 뒤엉켜버리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흥행은 그냥 그랬지만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제63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후보작이다.
3. 스포츠 규칙의 일종
종목에 따라 경고하는 의미로 사용하기도 하고 칭찬하는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필드 하키: 축구의 옐로카드와 유사하게 퇴장 당하지는 않는 경고. 단, 국제 표준 규칙에서는 2분간 필드에서 나와 있어야 한다. 핸드볼이나 아이스하키의 '2분간 퇴장' 제도와 유사하다. 특이하게 삼각형이다.
- Pride FC: 경고. 파이팅 머니에서 10% 감산하며 옐로카드와 그린카드를 합쳐 세 장 받으면 퇴장이다.
- 축구: 자신을 희생하는 양 페어플레이를 한 선수를 격려하는 식으로 사용한다.[1] 아마추어 축구에 먼저 도입했다, 프로 리그의 경우 이탈리아 세리에 B에서 세계 최초로 도입했으며 비첸차 칼초 소속 선수 크리스티안 갈라노가 프로 선수로는 세계 최초로 그린카드를 받았다. 대한민국의 경우 초중고 리그에 도입한 상태다. 마음의 소리 1110화에서도 언급한다.
- 배구 : 비디오판독 요청전에 선수가 본인의 반칙을 인정할 경우 페어플레이의 상징으로 주심이 선수에게 제시한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2023년 7월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 그린카드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한국은 2024년 KOVO컵에 처음으로 시행되었으며, 24-25시즌 V리그에도 도입하여 정규리그 페어플레이상의 시상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KOVO컵에서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의 이예림이 프로배구 최초로 그린카드를 받았다.
4. 신용카드
4.1. 환경부 제휴 신용카드
자세한 내용은 그린카드(대한민국의 금융상품) 문서 참고하십시오.4.2.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그린카드
자세한 내용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문서 참고하십시오.4.3. 현대카드 The Green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카드 상품 문서 참고하십시오.5. 교통카드
5.1. 김해시의 교통카드
김해시의 글로벌캐쉬에서 발행하던 K-Cash 기반 교통카드였으나, 2016년 기준으로 단종된 지 이미 10년이 넘은 상태다. 글로벌캐쉬 문서 참조.5.2. 대전교통공사의 다회용 승차권
대전교통공사에서 이벤트 당첨이나 각종 행사에서 자사 홍보를 위해 발행하는 교통카드다. 대전 도시철도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주로 5회권, 10회권이 발행된다.[1] 예를 들면 골을 넣었는데 그 골을 넣은 선수가 '핸드볼 파울로 넣은 것이라 골이 아니었다'고 말하며 '자신에게 오는 이득을 포기하면서까지 오심을 바로잡은 경우'가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