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모모의 모습. 그릭모모는 카페 스피티코(SPITICO)가 배타적 사용권을 보유한 등록상표이다. |
1. 개요
그릭모모는 복숭아의 씨를 파서 그릭 요거트를 채워 넣은 뒤 껍질을 까고, 그래놀라를 접시에 올린 뒤 복숭아를 그 위에 올리고 꿀로 마무리하는 디저트 요리이다.그릭모모는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 스피티코[1] 에서 2017년 여름부터 여름 시즌 메뉴로 판매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다가 2021년 8월 13일 예능 나 혼자 산다 408회 방영분에서 박나래가 레시피를 소개하면서 본격적으로 유행하게 되었다. 다만 그릭모모가 등록 상표이기 때문에 방송에서는 그릭모모라고 하지 않고 "그릭요거트를 품은 복숭아 요리"라고만 했다.
2. 관련 문서
[1] 2024년 현재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