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페가서스 저팬에서 만든 SRPG.1993년에 발매된 게임으로 방대한 시나리오와 다양한 캐릭터, 흥미로운 시스템으로 한시대를 풍미한 걸작이다.
2. 시놉시스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느낄 수 있는 세계에 자신의 영혼을 안주하며 자신이 느낄 수 없는 세계는 설령, 그것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내가 유일의 세계로 믿어왔던 그레이스톤 사가라고 불리어지는 세계도 전설로만 남겨져 있을 뿐 시간의 골짜기에 숨겨진 세계이다.
전설은 말한다.
검과 마법, 그리고 힘이 전부를 지배하는 욕망의 대지
아마다의 혼이 잠든 안식의 대지
신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위대한 대지
인간은 욕망한다. 지위, 명예, 권력 그리고 큰 힘
인간은 변한다. 악마에게 영혼을 넘겨주는 자, 악마의 심연에 빠져드는 자.
그리고 신의 힘을 능가하여 자기 스스로 신이 된 자.
세계는 변한다. 유구한 시간의 흐름과 함께.
그레이스톤 사가. 어머니와 같은 대지 자기 마음을 비추는 수면의 거울과 같은 세계.
그레이스톤 사가 아버지와 같은 신이 만들어 놓은 영원의 세계.
전설은 말한다.
세계를 지키는 신의 용기를...
거기에 사는 인간의 이야기를...
그리고 세계를 구한 영웅들의 사가를....
국경 주변의 대륙 "바렌파인"에 전란으로 황폐해진 대륙 중아부에서 사람들이 이동하여 전화는 주변까지 확대되어 왔다.
그 중 중앙대륙에서 온 많은 용병들을 거느린 "칸샤토르파"라고 불리우는 종족은 바렌파인을 석권하여 대륙 중앙에 강대한 국가를 수립하였따. 카리스마적인 성격으로 바렌파인의 지도자가 된 것이다.
그러나 모레도르 왕국의 명성이 중앙대륙에까지 울려퍼지게 되자 이민자의 수가 늘고 왕국 내에서는 폭동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사태를 걱정하는 국왕의 앞에 어느 날, 한 사람의 마법사가 방문했다. 검은 옷을 입은 노마법사는 국왕 "파우스토크"를 구하기 위한 계책을 간언했다.
파우스토크는 주저하지 않고 위장전쟁이라고하는 마법사의 책략에 따랐고, 왕국은 또 다시 기나긴 동란의 시대를 맞이하는데...
그러나 모험가나 야심가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 전란은 자신의 명성을 소리높여, 자신들의 야망을 이루려는 절호의 기회였다. 배신자나 암살이 횡행하는 세상에서는 자신의 상황이 좋아질 것 처럼 해석하게 되었다.
"베르웨라의 연못"도 그러한 것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거짓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동안은....
...."베르웨라의 연못"
그것은 어떤한 염원이라도 이룰 수 있다고 하는 신의 연못에 대한 전설.
150년 전 전설에 지나지 않았떤 연못의 이야기는 지금도 많은 야심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많은 모험가들이 연못의 하고를 받으려고 방문하고 있따. 그러나 어느 누구도 연못의 전설을 확인한 사람은 없고 모레도르 왕국 내에서의 정세가 험해지자 연못의 전설을 찾아 나서는 모험가 수도 점점 줄어드는데....
....연못의 전설은 조용히 묻혀지고 있었던 것이다.
바렌파인의 대륙 중앙부에서 시작된 모레도르 전투도 15년간 무모한 전쟁의 미종결을 맞이하는 것처럼 되었다.
파우스토크가 희망했던 형식뿐인 전쟁을 하자던 계산은 완전히 벗어나 대륙의 황폐함이 그 결과로 되었을 뿐 민중을 괴롭게 했다. 그러한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면서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믿고있던 한 소문이 퍼져 나왔다. 고대의 악마들이 불활하여 이 세상을 만계로 만들어 버린다고 하는....어느 누구라도고 말할 것 없이 그 장소는 이렇게 불려지고 있다.
"마계의 연못"이라고....
지금까지 내가 유일의 세계로 믿어왔던 그레이스톤 사가라고 불리어지는 세계도 전설로만 남겨져 있을 뿐 시간의 골짜기에 숨겨진 세계이다.
전설은 말한다.
검과 마법, 그리고 힘이 전부를 지배하는 욕망의 대지
아마다의 혼이 잠든 안식의 대지
신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위대한 대지
인간은 욕망한다. 지위, 명예, 권력 그리고 큰 힘
인간은 변한다. 악마에게 영혼을 넘겨주는 자, 악마의 심연에 빠져드는 자.
그리고 신의 힘을 능가하여 자기 스스로 신이 된 자.
세계는 변한다. 유구한 시간의 흐름과 함께.
그레이스톤 사가. 어머니와 같은 대지 자기 마음을 비추는 수면의 거울과 같은 세계.
그레이스톤 사가 아버지와 같은 신이 만들어 놓은 영원의 세계.
전설은 말한다.
세계를 지키는 신의 용기를...
거기에 사는 인간의 이야기를...
그리고 세계를 구한 영웅들의 사가를....
국경 주변의 대륙 "바렌파인"에 전란으로 황폐해진 대륙 중아부에서 사람들이 이동하여 전화는 주변까지 확대되어 왔다.
그 중 중앙대륙에서 온 많은 용병들을 거느린 "칸샤토르파"라고 불리우는 종족은 바렌파인을 석권하여 대륙 중앙에 강대한 국가를 수립하였따. 카리스마적인 성격으로 바렌파인의 지도자가 된 것이다.
그러나 모레도르 왕국의 명성이 중앙대륙에까지 울려퍼지게 되자 이민자의 수가 늘고 왕국 내에서는 폭동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사태를 걱정하는 국왕의 앞에 어느 날, 한 사람의 마법사가 방문했다. 검은 옷을 입은 노마법사는 국왕 "파우스토크"를 구하기 위한 계책을 간언했다.
파우스토크는 주저하지 않고 위장전쟁이라고하는 마법사의 책략에 따랐고, 왕국은 또 다시 기나긴 동란의 시대를 맞이하는데...
그러나 모험가나 야심가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 전란은 자신의 명성을 소리높여, 자신들의 야망을 이루려는 절호의 기회였다. 배신자나 암살이 횡행하는 세상에서는 자신의 상황이 좋아질 것 처럼 해석하게 되었다.
"베르웨라의 연못"도 그러한 것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거짓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동안은....
...."베르웨라의 연못"
그것은 어떤한 염원이라도 이룰 수 있다고 하는 신의 연못에 대한 전설.
150년 전 전설에 지나지 않았떤 연못의 이야기는 지금도 많은 야심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많은 모험가들이 연못의 하고를 받으려고 방문하고 있따. 그러나 어느 누구도 연못의 전설을 확인한 사람은 없고 모레도르 왕국 내에서의 정세가 험해지자 연못의 전설을 찾아 나서는 모험가 수도 점점 줄어드는데....
....연못의 전설은 조용히 묻혀지고 있었던 것이다.
바렌파인의 대륙 중앙부에서 시작된 모레도르 전투도 15년간 무모한 전쟁의 미종결을 맞이하는 것처럼 되었다.
파우스토크가 희망했던 형식뿐인 전쟁을 하자던 계산은 완전히 벗어나 대륙의 황폐함이 그 결과로 되었을 뿐 민중을 괴롭게 했다. 그러한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면서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믿고있던 한 소문이 퍼져 나왔다. 고대의 악마들이 불활하여 이 세상을 만계로 만들어 버린다고 하는....어느 누구라도고 말할 것 없이 그 장소는 이렇게 불려지고 있다.
"마계의 연못"이라고....
3. 등장인물
- 카츄아 고츠
- 카렌 도르
- 케인 발케노
- 볼프 바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