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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12:07

그래플러(DNF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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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특징
스탠다드<colcolor=#000,#fff>공격과 방어가 가장 균형적인 타입 (초보자 추천)
원거리원거리에서 상대를 압박하는 기술이 많은 타입
<nopad>도구 설치필드에 특수한 도구를 설치하여 상대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타입
트리키변칙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 (중급자 이상 지향)
근거리모든 기술의 길이가 매우 짧지만, 중단 공격을 비롯해 가장 다양한 공격 옵션을 지님 (상급자 지향)
잡기상황을 유리하게 만들기가 어렵지만,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해냈을 경우 강력한 잡기 등으로 순식간에 전황을 뒤집을 수 있는 타입}}}}}}
[[검귀(DNF 듀얼)|파일:DD검귀.png
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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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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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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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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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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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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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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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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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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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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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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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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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DNF 듀얼)|파일:DD스커.png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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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DNF 듀얼)|파일:DD스파.png
스트리트 파이터
]]
[[이단심판관(DNF 듀얼)|파일:DD이단.png
이단​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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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챈트리스(DNF 듀얼)|파일:DD인챈.png
인챈트리스
]]
[[인파이터(DNF 듀얼)|파일:DD인파.png
인파이터
]]
[[쿠노이치(DNF 듀얼)|파일:DD쿠노.png
쿠노이치
]]
[[크루세이더(DNF 듀얼)|파일:DD크루.png
크루세이더
]]
[[트러블 슈터(DNF 듀얼)|파일:DD트슈.png
트러블 슈터
]]
[[히트맨(DNF 듀얼)|파일:DD히트맨.png
히트맨
]]

}}}}}}}}}
<colcolor=#ffffff> 파일:DNF 듀얼 그래플러 전신.png
GRAPPLER
그래플러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이름 꽤나 날린다 싶은 도장들에 무작정 쳐들어가 정면으로 승부를 거는 '흑진단'의 격투가.

격투기의 본질은 강한 상대와의 대련에 있다고 생각하고 순수하게 강해짐을 갈망하는 것이 아닌 그밖의 모든 행위를 허용하지 않는다. 정통성있는 도장들에게는 함부로 도전하지 않고 지역을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부정하게 재물을 모으는데 집중하는 도장들을 격파하며 각지를 돌아다녔다.
현재는 수쥬국의 지명수배를 피해 심산유곡에 숨어 수련을 계속하고있다.
캐릭터 타입 <colbgcolor=#ffffff,#1F2023>
잡기
성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이승행[1] |
[[일본|]][[틀:국기|]][[틀:국기|]] 타케우치 슌스케[2]

1. 개요2. 소개 영상3. 작중 행적4. 기술표5. 평가6. 대사7. 여담8. 관련 문서

1. 개요

DNF 듀얼에 등장하는 캐릭터, 그래플러를 서술하는 문서.
조심해라. 당신, 이미 내 영역 안이라고!
캐릭터 설명
힘을 추구하는 무인 집단 '흑진단'의 격투가.
버튼을 길게 눌러서 일부 기술의 성능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호쾌한 잡기와 돌진기로 거칠게 무릎 꿇린다.
캐릭터 특징
● 잡기 기술이 풍부함
● 상대의 공격을 버티면서 공격하는 기술을 가짐
● 버튼을 길게 누르면 스킬, MP 스킬의 성능이 변화함

2. 소개 영상

메인 트레일러

3. 작중 행적

수쥬국의 지명수배를 피해 숨어지내던 자신의 현상금을 노리고 찾아오는 사람 모두 상대가 되질 않고 한 장소에 너무 머물러 있어 지루하던 차에 무의 극의에 도달하기 위해 다시 수련을 떠나게 된다. 그러던 도중 강한 기운을 느끼고 그곳으로 쫓아가자 하루에게 소문으로 들었던 문, 원더가 열려있었다.

원더에 이끌린 그래플러는 과거를 회상하게 되는데 그가 떠올린 장면은 수년 전 자신이 어떤 도장의 격투가 전원을 무자비하게 쓰러뜨린 직후였다.[3] 더 이상 도전자가 없자 떠나려던 찰나 당시 습격했던 도장의 어린 수련생이었던 스트라이커가 분노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지켜보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래플러는 그런 스트라이커에게 강한 상대에게 패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도장이 보호비 명목으로 얻은 재물들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겠다며 분하다면 언제든 자신을 찾아오라는 말을 남긴 채 길을 떠났다.

원더 속에서 정신을 차린 그래플러는 네메르를 만나게 되고 그녀로부터 무의 극의에 도달하기 위해 의지를 가진 자들을 만나 힘을 겨뤄 의지들을 모아오라는 제안을 받게 된다. 이후 헨돈마이어에 도착한 것을 보고 꿈이 아님을 확신하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크루세이더를 보자마자 곧바로 호승심이 느껴진다며 그에게 다짜고짜 대결을 걸며 여정을 시작한다.

마지막 원더가 있는 젤바에서 스트라이커를 대면하게 되는데 스트라이커는 어린 시절 자신이 지내던 도장을 박살낸 그래플러를 원수로 똑똑히 기억하는 반면 그래플러는 스트라이커의 인상착의와 사연을 확인하고 나서야 그녀를 기억해낸다. 자신이 박살냈던 도장이라면 부정한 방법으로 재물을 모았던 도장들 중 하나였을 거라며 순수한 힘만이 강함을 증명한다고 주장한다. 스트라이커는 이에 진정한 무의 극의는 남을 꺾어서 증명하는게 아니고 자신을 믿는 것이라고 반박하며 덤벼들지만 결국 그래플러가 이기고 마지막 원더로 들어선다.[4]

4. 기술표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을 때 기준
S:스킬, MS:MP 스킬, AS:각성기

5. 평가

6. 대사

캐릭터 선택 시
내게 그렇게 가까이 있다간 옷깃을 잡힌다고.

등장
조심해라. 당신, 이미 내 영역 안이라고!

라운드 승리
좋아, 일단 여기까지.
가진 게 있으면 좀 더 보여달라고.

패배
으억..으으...
수련이...부족했다...

대기 액션
거리를 그렇게 쉽게 주면 안되지.
합이 맞는 상대는 오랜만인걸?

승리
그 눈, 아직 죽지 않았군. 복수는 언제나 환영이다. 이 흑진단의 이름이 두렵지 않다면 말이지!

승리 대사
* vs 버서커
피에 반응해서 날뛰는 건가? 대담한 건 좋지만 허점이 너무 많다고.
* vs 뱅가드
절대 단련을 게을리 하지 마. 그 창에 잡아먹히고 싶지 않다면 말이지.
* vs 스트라이커
좀 더 수련해라. 복수든 두려움이든 마음 속에 너를 움직이는 의지를 가지고.
* vs 그래플러
한 끗 차이였다. 물론 그 거리를 좁히긴 힘들겠지만 말이야.
* vs 레인저
재빠른 움직임이었지만... 한 번이라도 붙잡히면 그때부턴 내 차례라고!
* vs 런처
후우... 강한 일격을 가진 상대로도... 좀 더 망설임없이 파고들어야해.
* vs 이단심판관
앞뒤 안 가리고 달려드는 상대는 걸어 넘어뜨리기가 쉽다고?
* vs 크루세이더
아무리 단련된 주먹이라도, 물렁한 각오로는 아무것도 부술 수 없어.
* vs 스위프트 마스터
바람의 옷깃을 잡는다... 뜬구름 잡는 소리인 줄만 알았는데 말이지?
* vs 인챈트리스
어린아이를 꺾는 건 내키지 않지만... 그정도로 강하면 나도 호승심이 든단 말이지.
* vs 쿠노이치
후우... 그림자를 붙잡는 느낌이었어.
* vs 검귀
육체적인 단련만큼이나, 명상을 통한 정신의 단련도 중요하다고.
* vs 히트맨
설사 상대가 몰려온다고 해도 하나하나 격파하면 그뿐.
* vs 트러블 슈터
당신 발밑에 폭탄을 설치하지 않는 이상... 거리를 좁히는 건 막을 수 없다고.
* vs 드래곤나이트
뿔을 잡는 건 조금 반칙 같아서... 아무래도 망설여졌단 말이야.
* vs 길 잃은 전사
이게 종착역이라곤 생각하지 않아... 세상은 넓고 만나지 못한 강자들은 많을 테니까!
* vs 블레이드
마지막까지 무표정한 얼굴이군. 나쁘지 않아.
* vs 스트리트 파이터
겁에 질린 개일수록 더 크게 짖는 법이지.
* vs 배틀메이지
좋은 움직임이군. 하지만 거리가 너무 가까웠어.
* vs 인파이터
옷깃이 스치는 거리에서의 싸움이라면, 나도 자신있단 말이지.
* vs 넨마스터
춤을 추는 듯한 움직임이군. 하지만 옷깃을 잡아채면 그뿐!
기술 대사

로플링
블로우!
상단!

올려차기
타앗!
음!

넥 스냅
스냅!
빈틈!

스파이럴 해머
에어리얼! 드라이브!
그리고! 격 추!
대공! 격 추!

블로우 스트라이크
스트라이크!
강습!

매그넘설트
설트!


금강쇄
(발동 시 내는 기합)흩!, 금강!
(반격 성공 시) 캐치!

숄더 태클
태클!
간다!

브레이크 다운, 공중 브레이크 다운
브레이크!
잡았다!

일자전승 : 극의 진천노호
흑진류! 오의!
지금이다앗!

7. 여담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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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에서의 성우는 스트리트 파이터와 같은 홍진욱.[2] 원작에서의 성우는 히야마 노부유키.[3] 당시 CG를 살펴보면 젊었을 적 시절인지 수염이 없다.[4] 스트라이커 스토리에선 그래플러를 이기면 진정한 무의 극의는 스스로를 믿는 것이라며 반박하지만 그래플러는 이를 이해하진 못한 채 자신을 이긴 스트라이커가 강자이니 그 또한 맞는 말이라고 자신의 방식으로 납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5] 망치견제를 금강쇄로 반격해서 선공권을 노릴수 있고, 크루는 하단기가 제한적이라 상중단 슈퍼아머인 숄더 태클을 뚫어내기가 힘들다. 게다가 무적기가 슈퍼아머가 선행되기 때문에 짤을 깔아둔 후 잡기로 박살내는 것도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벽을 깔아서 공간을 좁힌다는 건 오히려 잡기 캐릭터 입장에선 감사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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