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중고를 부천시에서 졸업했다.[2] 복수전공[3]스포츠경향 인터뷰에서 데뷔일을 2020년 7월이라고 언급했다. 해당 년도의 작품으로는 《우아한 친구들》 뿐이며, 타 언론사 보도에서도 기재된 바 있다. 일부 《여우각시별》로 언급이 되었지만 단역으로 출연했고 《우아한 친구들》부터 조연이지만 비중있게 나왔던 작품이라 데뷔작으로 정한 듯 싶다.[4] 2014년 MBTI가 아직 유행하기 전부터 줄곧 INFP만 나왔다.[5] 광고 순서 : 정주행편, 거거익선편1(이하 단독 출연), 거거익선편2, 하드캐리편, 만능플레이어편, 끝판왕편, 금사빠편1, 금사빠편2[6] 월리스는 타이타닉에 탑승했던 밴드 리더로, 침몰하는 배에서 승객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탈출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하는 8명의 연주자들과 침몰 10분 전까지 연주를 지속했다고 한다. 연주곡은 "Nearer, My God, to Thee"로 알려져있으며, 그 연주로 인해 승객들은 여자와 어린이부터 질서정연하게 구명보트에 태울 수 있었다고 한다.(확실히 INFP가 좋아할 만한 캐릭터) 여담으로 그가 연주한 바이올린은 일주일 뒤 그의 시신과 함께 인양되어 약혼녀에게 전달되었고, 그녀가 세상을 떠난 후 경매에서 90만 파운드(한화 약 15억 4천만 원)에 낙찰 되었다.[7] 백호민 PD는 단편영화를 보고 MBC 드라마 《밥이되어라》의 박정훈 역에 주연으로 캐스팅했다.[8] '스튜디오앤뉴'의 '반말 인터뷰' 영상에서 첫 주연작이기에 더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9] 상의 110~115, 하의 32~34, 발사이즈 280[10] 《신입사원》촬영시에는 75kg 가량까지 감량했으며, 2023년 2월 20일 기준으로 작품을 위해 88.2kg까지 운동을 통해 증량했다.[11] 《시맨틱 에러》, 《깨물고 싶은》, 《밥만 잘 사주는 이상한 이사님》,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수업중입니다》, 《유 메이크 미 댄스》, 《다시 나를 찾아와》, 《나의 별에게》, 《새빛남고 학생회》 등[12] 그 외에도 배역 '김종찬'의 말투, 목소리, 제스쳐, 걸음걸이 등을 묘사하기 위해 상당히 노력했다고 동료 문지용 배우가 밝힌바 있다.[13] 다른 장면들과 달리 키스신은 연습해볼 수 없었기 때문에 미묘한 감정전달이 잘 이뤄질 지 걱정이 많이 됐다고[14]문지용 배우는 작가 권혁의 글이 본인의 성격과 같이 매우 몽글몽글 했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15] 규칙적인 삶을 유지하는 것도 대단해보이고, 싫어하는 사람과의 협업을 이뤄낸다는 점이 대단히 존경스럽다고 언급했다.[16] 손만 대면 모든 일이 다 해결되는 난리날 정도의 능력자[17] '넌 감동이었어' 등[18] 손이 커서 농구를 곧잘 했다고 한다.[19] 2023.2.20 기준, 삼분할한다고 밝혔다.[20] 본인피셜, 언더아머를 입을 시 20kg가량 더 들 수 있다고 밝혔다.[21]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종종 '떡볶이와 닭가슴살' 등의 사진을 찍어 보여준다. 닭가슴살이 해동이 덜 되었을 땐 짜파게티에 달걀 네 개를 올려먹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단백질에 진심인 편[22] '한국과 천국의 혼혈이냐'는 팬들의 주접에 큰 숨과 함께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23] '권혁 콧대에 미끄러져 미국 다녀옴' 이라는 댓글에 식은땀을 흘린바 있다.[24] 화상 인터뷰 중 '빛만 보인다'는 한 팬의 주접에 나갔다 들어오는게 좋지 않겠냐고 따스한 조언을 건냈다.[25] 주는 기쁨을 알기에 팬들이 자신에게 선물 보내는 것을 막을 순 없지만, 그래도 팬 본인들이 뜨끈한 청국장 한 그릇 먹는걸 더 바란다고 밝힌바 있다. 가슴 따뜻한 남자[26] 놀리는데 반응을 잘해주는 덕분에, 군대에서 나이 어린 선임들이 자신에게 장난을 엄청 많이 쳤다고한다. 반대로 나이 많은 후임들과는 사이좋게 지내는 편이었다고[27] 탄산을 포기하면 사이다, 콜라, 맥콜, 웰치스, 밀키스, 맥주 다 포기해야 하니 그럴 수 없어서[28]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며, 두 장이 잡히면 밥을 두배로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