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권석장 權錫樟 | |
본관 | 안동 권씨[권] |
출생 | 1965년 1월 5일[서] ([age(1965-01-05)]세) |
서울특별시 | |
학력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 학사) |
소속 | MBC (1991~2014) JS픽쳐스(2014~) |
경력 | 前 MBC 드라마국 2C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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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드라마 연출가. 1991년 MBC에 입사하여 2014년 6월 퇴사해 JS픽쳐스로 이적했다.2. 연출작
2.1. 단막극
- MBC 베스트극장 《겨울에서 봄으로》(1998)
- MBC 베스트극장 《그와 함께 타이타닉을 보다》(1998)
- MBC 베스트극장 《외박》(1998)
- MBC 베스트극장 《며느리 엿보기》(1998)
- MBC 베스트극장 《나는 너에게 무엇이었을까?》(1998)
- MBC 베스트극장 《겨울나기》(1999)
- MBC 베스트극장 《차이나타운》(1999)
- MBC 베스트극장 《사랑은 흔적이 되어》(1999)
- MBC 베스트극장 《내겐 너무 이쁜 당신》(2000)
- MBC 베스트극장 《아름다운 남자》(2000)
- MBC 베스트극장 《아내, 정부 그리고 킬러》(2000)
- MBC 베스트극장 《내 인생의 남자》(2000)
- MBC 베스트극장 《마음에 도장을 찍다》(2001)
- MBC 베스트극장 《돈보다 남자》(2003)
- MBC 베스트극장 《피아노 치는 남자》(2003)
- MBC 베스트극장 《안녕 클레멘타인》(2004)
- MBC 베스트극장 《나비》(2005)
- MBC 베스트극장 《나는 지금 모바니아로 간다》(2005)
2.2. 드라마
<rowcolor=#ffffff><colkeepall> 연도 | 방송사 | 제목 | 역할 |
2002년 | | 사랑을 예약하세요 | |
2003년 | 앞집 여자 | ||
2004년 | 결혼하고 싶은 여자 | ||
2006년 | | 여우야 뭐하니 | |
2007년~2008년 | 깍두기 | ||
2010년 | 파스타 | ||
2011년 | 마이 프린세스 | ||
2012년 | | 골든타임 | |
2013년~2014년 | 미스코리아 | ||
2015년 | | 구여친클럽 | |
2017년 | 부암동 복수자들 | [1회~4회] | |
2021년 | | 보쌈-운명을 훔치다 | |
2022년 | | 어쩌다 전원일기 |
3. 주요 관계자
3.1. 제작진
- 서숙향: 파스타, 미스코리아의 작가
- 문성남: 음악 감독
3.2. 배우
- 변정수: 앞집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 파스타 출연.
- 명세빈: 결혼하고 싶은 여자, 부암동 복수자들, 보쌈 - 운명을 훔치다 출연.
- 김사권: 골든 타임, 구여친클럽, 부암동 복수자들 출연.
- 송선미[현]: 골든 타임, 미스코리아, 보쌈 - 운명을 훔치다 출연.
- 신동미: 골든 타임, 구여친클럽, 부암동 복수자들, 보쌈 - 운명을 훔치다 출연.[신]
- 이선균[윤]: 파스타, 골든 타임, 미스코리아 출연, 어쩌다 전원일기 특별출연.
- 이성민[상][우][9]: 파스타, 마이 프린세스, 골든 타임, 미스코리아 출연, 어쩌다 전원일기 목소리 특별출연.
- 손현주: 앞집 여자, 여우야 뭐하니 출연.
- 유호정: 앞집 여자, 깍두기 출연.
- 이두일: 앞집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 출연
- 장용: 파스타, 골든 타임, 미스코리아, 부암동 복수자들 출연.
- 정석용: 골든 타임, 미스코리아, 마이 프린세스, 부암동 복수자들, 어쩌다 전원일기 출연.
- 조상기: 파스타, 골든 타임, 미스코리아 출연.
- 백봉기: 파스타, 마이 프린세스, 미스코리아 출연.
- 허태희: 파스타, 마이 프린세스, 골든 타임, 미스코리아 출연.
- 손성윤: 파스타, 마이 프린세스, 보쌈 - 운명을 훔치다 출연.
- 임예진: 마이 프린세스, 미스코리아 출연
[권] 복야공파(僕射公派) 두응(斗應)계 36세 석(錫) 항렬.[서] 음력 1964년 12월 3일.[1회~4회] 4회까지 연출을 맡았으나 건강 문제로 하차했다.[현] 김수현 작가 사단 일원으로도 겹친다.[신] 2002년과 2003년, 그리고 2005년에 권석장이 연출한 드라마인 '사랑을 예약하세요', '앞집 여자', 베스트극장 '나는 지금 모바니아로 간다'에도 각각 임시 또는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윤] 이윤정 PD 사단 일원으로도 겹친다.[상] 김상호 PD 사단 일원으로도 겹친다.[우] 김지우 작가 사단 일원으로도 겹친다.[9] 이성민이 주로 코믹한 감초 조연 위주로 캐스팅 되던 시절 권석장 PD는 이성민을 〈골든타임〉 주연 배역으로 캐스팅했고, 이는 '최인혁 신드롬'으로 이어졌다. 이성민은 이후 김상호 PD와 권석장 PD가 부르면 간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