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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군포시 일반시내버스 32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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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 |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군포복합화물터미널) | 종점 |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당정역) | ||
종점행 | 첫차 | 05:30 | 기점행 | 첫차 | - |
막차 | 23:00 | 막차 | - | ||
평일배차 | 15~20분 | 주말배차 | 20분 | ||
운수사명 | 산본여객 | 인가대수 | 3대 | ||
노선 | 군포복합화물터미널 - 삼성마을5단지 - 삼성마을1단지.이마트 트레이더스 - 용호고등학교 - 군포시평생학습원 - 당정역 |
2. 개요
산본여객에서 운행하는 일반시내버스 노선.전체 정류장 목록3. 역사
- 2021년 12월 28일에 개통되었다.
- 2022년 7월 18일, 수요 확보를 하기 위해 노선이 대폭 개편되었다.
{{{#!folding [ 개편 내용 펼치기 · 접기 ] - 내선순환을 32A, 외선순환을 32B로 구분한다.[1]
- 삼성마을의 복잡한 선형을 단순화한다. 이에 따라 행선지를 고려할 필요가 없으며, 순환 출발 버스와 순환 종료 버스가 완전히 분리된다.[2]
- 수리산역, 오금동 경유 대신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쳐 금당터널, 산본역, 군포시청, 군포문화예술회관으로 직행한다.
- 신환사거리를 경유하지 않고 군포문화예술회관, 산본1동, 금정역으로 운행한다.
- 당정역으로 갈 때 용호고등학교, 당동주공아파트를 경유하지 않고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쳐 직행한다.
- 군포역 - 당정역 사이 골목길 구간을 철수하고 군포로를 이용하여 당동우체국으로 운행한다. 이에 따라 불법좌회전, 역주행 현상도 해소한다.
- }}}
- 하지만 2023년에 공기수송의 여파로 2023년 11월 1일부로 32A번을 폐선해 32B번과 통합하고 물류터미널 - 삼성마을 - 평생학습원 - 당정역 구간으로 단축되었다.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는 15분이고 평소에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관련 게시물[3]
4. 특징
- 12번과 삼성마을 5단지~당정역 구간이 거의 겹친다.
- 군포시의 대표적인 공기수송 노선으로 수요가 적다.
- 기본요금제 노선이다.
===# 개편 전 문제점 #===
아래 사항은 노선이 개편되기 전에 발생했던 문제점으로, 지금은 개편되어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과거 서울 400번만큼 굴곡진 선형이었고, 아래 노선도가 공식 안내문으로 게시되었을 정도로 심각했다.
{{{#!folding [ 개편 전 지도 노선도 보기 ]
}}}* 군포역 1번 출구의 로터리 구간에 정류소가 있는데, 도로가 너무 비좁은 관계로 로터리 자체를 거치지 못하고 불법 좌회전 및 좌측통행을 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즉, 정류소를 거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4] 이 문제는 군포역 로터리, 골목길 구간 철수 및 군포로 경유로 해결되었다.
* 당정역 - 군포역 사이 주택가 구간은 왕복 2차선 도로에 양쪽으로 불법주정차 차량이 있으며, 마주오는 버스나 차량을 교행할 시 대피할 공간도 없어 사고가 나기 쉬웠다. 이 문제는 군포역 로터리, 골목길 구간 철수 및 군포로 경유로 해결되었다.
* 당정역 정차 시 유턴 구간에서 차량 후진이 불가피하여 수월한 운행이 불가능했다. 3, 3-1, 12번의 경우 차량 길이가 짧아 유턴이 쉽지만, 이 노선은 일부 차량이 대형 버스였기 때문이다.[5][6] 이 문제는 시청에서 마을버스 난폭운전 집중 단속을 시작하며 해결되었다.
* 당정역에서 출발하여 당동주공아파트 단지로 갈 때 도로가 좁고 급격한 회전 구간이 있어, 원활한 진행을 하려면 불법 좌측통행을 할 수밖에 없는 위험한 구간이 있었다.[7] 이 문제는 노선이 당동주공단지를 경유하지 않고 군포시평생학습원 경유로 변경되어 해결되었다.
* 위와 같은 문제로 산본여객에서도 해당 구간을 절대 운행하지 못한다고 시청에 말했으나 시청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8]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당정역 - 군포역 사이 주택가 구간은 왕복 2차선 도로에 양쪽으로 불법주정차 차량이 있으며, 마주오는 버스나 차량을 교행할 시 대피할 공간도 없어 사고가 나기 쉬웠다. 이 문제는 군포역 로터리, 골목길 구간 철수 및 군포로 경유로 해결되었다.
* 당정역 정차 시 유턴 구간에서 차량 후진이 불가피하여 수월한 운행이 불가능했다. 3, 3-1, 12번의 경우 차량 길이가 짧아 유턴이 쉽지만, 이 노선은 일부 차량이 대형 버스였기 때문이다.[5][6] 이 문제는 시청에서 마을버스 난폭운전 집중 단속을 시작하며 해결되었다.
* 당정역에서 출발하여 당동주공아파트 단지로 갈 때 도로가 좁고 급격한 회전 구간이 있어, 원활한 진행을 하려면 불법 좌측통행을 할 수밖에 없는 위험한 구간이 있었다.[7] 이 문제는 노선이 당동주공단지를 경유하지 않고 군포시평생학습원 경유로 변경되어 해결되었다.
- 삼성마을 구간의 노선 경로가 매우 복잡하여 타기 어렵다는 삼성마을 주민의 의견이 있었다. 순환선인 관계로 출발 방향을 고려해야하며, 더불어 종점 방향과 시내 방향 버스가 동시에 정차하여 혼란스럽다는 점도 이유로 꼽혔다.[9] 이 문제는 순환선 A/B 분리 및 선형 단순화로 해결되었다.
- 노선이 전반적으로 주요 수요처까지 가기까지 불필요하게 많이 돌아가기 때문에 승객들도 승차할 필요성을 못 느꼈으며, 승차하여도 대부분 단거리 이용 승객이었다. 가령 금정역에서 삼성마을로 가기는 하나, 노선이 너무 돌아가기 때문에 버스기사들도 타지 말라고 손짓을 했었다. 이 문제는 구간 직선화로 해결되었다.
5. 연계 철도역
[1] 삼성마을, 군포역, 당정역에서 행선지를 확인하며 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2] 군포화물터미널 진입 경로를 30번과 같게 한다.[3] 근데도 사람이 없다. 회당 보통 1~8명 정도밖에 안 탄다. 마을버스에 사람이 더 많을정도[4] 따라서 군포역 앞에서 버스를 이용할 경우 인근 골목길에서 승하차하거나, 정류소에 서 있으면 기사가 경적을 울렸다.[5] 실제로 60번이 당정역에서 철수한 이유가 로터리가 좁아서라고 삼영운수 측에서 밝힌 바 있다.[6] 마을버스 차량이 고의로 방해했던 문제도 있었는데, 유턴할 때 32번이 공간 확보를 못 하도록 마을버스가 고의적으로 도로에 주차해놓기도 했다.[7] 12번 노선과 전 구간이 겹쳤다.[8] 해당 글 참고.[9] 이에 따라 삼성마을 일부 정류소에 이용 안내문이 추가로 부착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