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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1 22:23:28

군산시청


파일:군산시 CI.svg
군산시청
群山市廳 | Gunsan City Hall
파일:군산시청 전경.jpg
본관 사진
<colbgcolor=#000080><colcolor=#fff> 주소 시청로 17 (조촌동),(본관),
운회길 32 (개정면),(농업기술센터),
수송동로 58 (수송동),(보건소),
구영2길 39 (영화동),(차량등록사업소),
백토로 203 (지곡동),(시설관리사업소),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관할구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직원 수 1,582명
예산 1조 6,235억 원(2023년)
시장 강임준
파일:zsdkl3gasdg.svg
부시장 신원식[1]
상급기관 전북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
2.1. 역대 시장
3. 조직
3.1. 본청3.2. 시설관리사업소3.3. 차량등록사업소3.4. 보건소3.5. 농업기술센터3.6.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4. 여담
4.1. 現(현) 청사4.2. 舊(구) 청사
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의 행정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청사 본관 내에 군산시의회가 있다.

2. 역사

2.1. 역대 시장


3. 조직

2023년 3월 기준

3.1. 본청

3.2. 시설관리사업소

- 소장: 김창환

3.3. 차량등록사업소

- 소장: 이봉열

3.4. 보건소

- 소장: 성낙영
홈페이지
* 보건행정과
* 감염병관리과
* 건강관리과

3.5. 농업기술센터

- 소장: 채왕균
홈페이지
* 농업축산과
* 먹거리정책과
* 농촌지원과
* 기술보급과

3.6.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4. 여담

4.1. 現(현) 청사

1996년 12월, 조촌동으로 신축 이전한 군산시청 現(현) 청사는 전라북도기초자치단체 청사들 중에서 전주시청과 더불어 규모가 매우 큰 편에 속한다. 익산시청도 이 정도 수준으로 규모가 크지 않다.[4] 광역자치단체인 現(현) 대구시청과 거의 비슷한 규모를 자랑한다.[5] 現(현) 군산시청 청사가 있는 조촌동롯데마트도 입점해 있는 수송지구의 중심이자 번화가인 수송동 못지않은 택지지구/상업지구로 2015년 10월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디 오션시티가 있어서 오히려 입지조건은 더 좋아진 상황.[6]

4.2. 舊(구) 청사

5. 관련 문서



[1] 전라북도 김제시 출신. 전라북도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미래비전담당, 전북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정책관, 전북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전북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을 역임했다. 전임 김미정 부시장은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으로 인사이동했다.[2] 해당 부서는 번영로 281 (사정동) 군산체력인증센터 건물에 위치함.[3] 박물관관리과 자체는 근대역사박물관 내에 위치하나 철새로 120 (성산면)에 위치한 금강미래체험관에 생태시설관리계가 위치해 있고 영명길 15 (구암동)에 위치한 3.1운동기념관 및 강변로 449 (내흥동)에 위치한 채만식문학관에 각각 관리팀이 위치해 있다.[4] 다만, 최근 익산시청의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서 청사가 재건축 상태에 있다. 군산시청과 비슷한 규모로 군산시청과 달리 부지 이전 없이 인천시청과 같이 現(현) 청사 부지에 그대로 재건축 진행중.(2024년 5월 완공 예정.)[5] 하지만, 대구시청군산시청처럼 달서구 두류동 두류공원 인근 舊(구) 대구정수장 부지를 청사 부지로 확정하고 현재 신축 이전이 진행중인 상황. 지지부진했던 추진과정에서의 이전 무산과 재검토 등 여러 진통 끝에 큰 규모로 향후 완공 예정.[6] 기존의 조촌동 청사 인근의 상권들도 군산시청의 신축 이전으로 [age(1997-01-01)]년간 호황을 누렸다. 주변의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군산지청, 군산교육지원청 등 여러 관공서 공무원들이 최근에 디 오션시티에 본격적으로 상가와 식당이 입점/입주하기 시작한지 [age(2018-03-01)]년이 되면서(현재 군산 최고 지가, 2위 수송동의 2배를 웃도는 수준.) 그곳에 입점해 있는 롯데몰(2018년 4월 입점), 속속 입주중인 주거지역(푸르지오/e편한세상/더샵, 2018년 3월~)의 상가와 주변 입점 식당 등에서 식사시간에 식사를 하고 갈 정도로 영업이 엄청 잘 된다고 한다.[7] 당시 군산시청에 근무하던 공무원들이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하지 않고, 이성당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꽤나 많을 정도로 이성당도 영업이 비교적 잘 되던 시기였다. 오죽하면 구내식당이 사실상 거의 쓸모없는 수준에 이를 정도. 그런데 공무원들은 일반 회사원들과는 달리 급여에 식사비용이 포함되지 않고 별도로 제공된다. 때문에 공무원들은 일반 회사원들과 달리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다거나, 일반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할 것인지의 여부를 선택하는 것은 자유였다.[8] 결국, 청사 건물은 이후 철거가 되었고, 해당 부지는 이성당 전용 주차장이 되는 신세로 전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