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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6 20:11:52

군단 전설/악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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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문화별 군단 전설
2.1. 파멸2.2. 복수2.3. 공통

전사 전설 성기사 전설 죽음의 기사 전설 사냥꾼 전설
주술사 전설 도적 전설 드루이드 전설 수도사 전설
악마사냥꾼 전설 마법사 전설 사제 전설 흑마법사 전설

1. 개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수많은 전설 아이템악마사냥꾼 전용 아이템들을 정리한 문서다.

2. 전문화별 군단 전설

2.1. 파멸


파멸 악사는 7.15 기준으로 전설 조합이 명확하게 결론이 나지 않은 점이 있었다. 물론 반거인이 고정인건 변함없다쐐기와 레이드 모두 하이엔드 컨텐츠로 갈 수록 특성은 혼칼 특성이 고정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단일딜이 강력한 조합으로 세팅을 몰아주게 되는데... 거의 만능 치트키 수준으로 적용되는 반거인-공생체 조합에 비해 위엄의 망상을 끼는 경우 운명의 수렴이 강제되는 수순이 되고, 그에따라 피굶이나 매개체(또는 앵거보다) 중 하나를 버려야 되기 때문이었다. 더욱이 밤의 요새 신화 레이드 트라이에서 중요 포인트로 만나는 텔아른과 엘리산드는 사실상 목숨이 3개이며 오프닝딜을 3번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위엄의 망상 조합의 실제적인 문제점은 전투 시간과 세팅의 난이도.

7.2 패치에서 모아그의 폭풍상향에 따라 전설 트렌드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에트레우스 같이 단일딜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네임드는 반거인+위엄의 망상or공생체. 크로서스처럼 짧은 전투는 반거인+공생체. 굴단이나 엘리산드처럼 2타겟 멀티딜링의 기회가 있는 경우는 반거인+모아그로 흐름이 바뀌었다. 쐐기는 라돈이 강자다. 이는 영혼을 떼어먹기 좋기 때문. 폭군이 아니라면 고단이라도 네임드 전투는 길지 않기에 악마성 트리가 좋기 때문이다. 일부 유저들은 아예 반거인도 빼버리고(!) 라돈 + 모아그로 쐐기를 다니고 있다.

7.25 에서 반 거인의 위엄은 여전하고, 모아그와 라돈은 사스즈인이나 황폐의 숙주 같은 지속적인 트래쉬 몹 다중딜링 형태의 전투에서 고루 스왑되며 쓰이고, 단일딜 형태의 전투에서는 위엄의 망상 선택율이 공생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시작했다. 악마 심문관 같이 지속적인 차단이 필요한 네임드에는 세푸즈도 기용된다.

7.3 이후로는 반 거인과 라돈이 거의 고정 조합으로 사용된다. 안토셋이 워낙 안광을 밀어주는 터라 단일딜에서도 이젠 위엄에 밀리지 않게 될 정도. 이로 인해 사용되는 특성도 악마성 트리(눈먼 격노-악마의 식탐-혼돈의 회전베기-숙적-다시 태어난 악마-악마성)가 대세가 되었다.

2.2. 복수

복수 악마사냥꾼은 코어에 해당하는 올라운드 전설인 망각의 은총과 상황에 따라 바꿔서 쓸만한 전설템들이 포진하고 있다.
직업설계와 맞지 않거나 용도가 극히 떨어져 많은 비판을 받았던 타직업, 타특성의 일부 전설들과는 다르게 직업설계와 맞아 떨어지고 상황에 따라 스왑해서 아이템 레벨에 비해 살짝 버거운 상황을 세팅을 통해 극복하는 재미도 주므로 전설아이템을 설계했던 블리자드의 취지와 가장 맞아 떨어지고 밸런싱이 가장 잘 된 케이스에 해당한다.

2.3.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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