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라피트 빈 No. 9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
기도 부르크슈탈러 Guido Burgstaller | ||
<colbgcolor=#007a4b> 출생 | 1989년 4월 29일 ([age(1989-04-29)]세) 케른텐 주 필라흐 | |
국적 | 오스트리아 | |
신체 | 키 187cm, 체중 80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소속 | <colbgcolor=#007a4b> 유스 | FC 케른텐 (2003~2006) |
선수 | FC 케른텐 (2006~2008) 1. 비너 노이슈테터 SC (2008~2011) SK 라피트 빈 (2011~2014) 카디프 시티 FC (2014~2015) 1. FC 뉘른베르크 (2015~2017) FC 샬케 04 (2017~2020) FC 장크트파울리 (2020~2022) SK 라피트 빈 (2022~ ) | |
국가대표 | 26경기 2골 (오스트리아 /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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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트리아의 SK 라피트 빈 소속 축구선수.2. 클럽 경력
2006년 선수 경력을 쾨른텐에서 시작했다. 201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디프 시티와 3년 계약을 했다. 부르크슈탈러는 8월 8일 챔피언십 블랙번 로버스전에서 교체선수로 나오면서 잉글랜드 챔피언십 데뷔전을 치렀다. 8월 13일 리그컵 1라운드에서 카디프 시티는 코번트리 시티와 경기를 했는데 그날 부르크슈탈러는 시작 4분만에 골을 넣으면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2.1. 1. FC 뉘른베르크
2015년 1월 26일, 부르크슈탈러는 카디프 시티와 계약을 해지했고 그로부터 4일 뒤 뉘른베르크로 이적했다. 뉘른베르크 소속으로 63경기에 나서서 33골을 넣었다.2.2. FC 샬케 04
2017년 1월 FC 샬케 04와 계약하였다.
2.2.1. 2016-17 시즌
2월 24일 현재 샬케 04에서 4경기에 나서서 2골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3월 10일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하였고 팀은 1대1로 비겼다. 2016-17시즌 아약스를 상대로 한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는 2:2 동점상황을 만드는 골을 넣었지만 팀은 3:2로 패배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됐다.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는 함부르크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팀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2.2.2. 2017-18 시즌
2017-18시즌 초반 지난시즌 활약상보다는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도메니코 테데스코 감독의 신뢰를 받지 못했으나, 시즌 마지막에는 11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가치를 증명했다.
2.2.3. 2018-19 시즌
2018-19 시즌 마르크 우트가 영입되며 교체멤버로 밀려날 것이라 예상했으나 우트가 부진하며 계속해서 주전으로 뛰었고, 샬케 공격진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몫을 한 선수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팬들이 유니폼에 가장 많이 마킹한 선수였다.
하지만 2018년 12월 레비어 더비에서 아킬레스건에 부상을 당하며 2개월 가량 결장했고, 복귀후에 폼이 확 떨어지면서 시즌 5골 2도움에 그쳤다.
2.2.4. 2019-20 시즌
지난 시즌 부상의 여파인지 시즌 종료까지 팀동료 마르크 우트보다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다. 경기장에서 열심히 뛰어다니기는 하지만 딱 거기까지.
리그에서는 1골도 넣지 못했고, 포칼에서 2골을 넣은 것에 그쳤다. 시즌 총 성적은 24경기 2골 2도움. 물론 리그에서는 21경기 0골.
2.3. FC 장크트파울리
2020년 여름 2. 분데스리가의 FC 장크트파울리로 2023년까지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2.3.1. 2020-21 시즌
시즌 초 콩팥문제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다 전반기 막판에 복귀했다. 그사이 팀은 강등권에서 헤메고 있었으나 복귀후 16라운드부터 22라운드까지 7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는 등 부활에 성공했고, 팀도 어느새 중위권으로 올라왔다.시즌 총 22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기록했다.
2.3.2. 2021-22 시즌
이번 시즌은 초반부터 폭발하며 12라운드만에 저번 시즌 골 기록인 10골과 타이를 이루었다. 16라운드 친정 팀 FC 샬케 04와의 맞대결에서도 자비 따위는 없는 모습을 보이며 멀티골을 기록하였다.18라운드 기준 14골을 넣으며 최다 득점 선수로 올랐다. 도움 또한 4개를 기록하였다.
2부 레반도프스키인 지몬 테로데와 맞먹는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골 순도로만 따지자면 오히려 더 나은 모습이고, 리가 1위 팀의 간판 공격수라는 점에서 겨울 랑리스테 H-1에 위치하였다. 한 마디로 새로운 2부 리가의 왕.
20라운드 함부르크 더비 원정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가 15번째 골을 신고했다. 22라운드 SSV 얀 레겐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득점하였다. 에티엔 아메니도가 얻어낸 페널티 킥을 깔끔하게 넣었다. 역습 상황에서 다니엘코피 체레에게 정확한 패스를 전달하며 도움까지 올렸다. 부르크슈탈러의 1골 1도움을 등에 업고 파울리는 3대2 진땀승을 거두었다.
23라운드 하노버 96전에서 0대3으로 뒤지고 있던 상황, 추격의 빌미를 얻을 수 있는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그러나 이어진 24라운드 FC 잉골슈타트 04전에서는 다시 부활했다. 동점 상황에서 마르셀 하르텔의 패스를 받아 니코 안토니치를 완벽하게 벗겨낸 후 정확한 슈팅으로 잉골슈타트의 골문을 가르며 팀에게 리드를 안겨줬다. 어느덧 리가 17호 득점.
DFB-포칼 8강 1부 팀 1. FC 우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침묵하며 팀의 탈락을 막지 못했으나, 주말 리가 경기에서 다니엘코피 체레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2부에서는 건재함을 보였다.
한동안 부진하다 30라운드에서야 득점을 터뜨렸다. SV 잔트하우젠 원정 다리오 주미치를 상대로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성공, 선제골을 만들었다.
31라운드 SV 다름슈타트 98전, 크리스토퍼 부흐트만의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연결하려던 것이 잘못 맞아 뒤로 흘렀는데, 루카스 다슈너가 마무리하며 의도치않은 어시스트를 적립했다.
2.4. SK 라피트 빈
2022년 6월 18일, 자신이 3년간 몸담았던 SK 라피트 빈으로 이적하면서 8년 만에 돌아왔다. 이적료는 50만 유로이다.2024년 2월 22일, 라피트 빈과의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2012년 2월 29일 핀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하면서 5분 동안 뛰면서 오스트리아 성인 대표로 데뷔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훈텔라르의 대체자로 영입되었지만 스타일은 훈텔라르와는 많이 다른 편. 샬케 시절부터 활동량과 연계력이 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골을 노리는 전형적인 골게터 타입인 훈텔라르와 달리, 부르크슈탈러는 전방에서 적극적으로 압박을 해주며 수비가담을 하고 연계에 도움을 주는 유형의 선수다. 그러면서도 결정력도 준수해 득점력도 좋다. 물론 전임자가 골냄새 하나는 기막히게 잘 맡는 선수라 좀 부족해 보일 수는 있지만 결코 떨어지진 않는다.5. 역대 프로필 사진
FC 샬케 04 | FC 장크트파울리 | ||
2018-19 시즌 | 2019-20 시즌 | 2020-21 시즌 | 2021-22 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