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fffb,#1f2023> [ruby(旧約汎化街,ruby=キュウヤクハンカガイ)] Town of the Old Testament's Generalizations 구약범화가 |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히이라기 마그네타이트 |
작사가 | |
편곡가 | |
일러스트레이터 | 세나 유우타 |
페이지 | |
투고일 | 2020년 10월 30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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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今刻んだ
—지금, 새겼어.
—지금, 새겼어.
[ruby(구약범화가,ruby=旧約汎化街)]는 히이라기 마그네타이트가 2020년 10월 30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이다.
히이라기 마그네타이트의 첫 전당입성곡이며, 전작에 비하면 짧지만 여전히 6분에 가까운 재생시간이다.
1.1. 달성 기록
- 니코니코 동화
|
2. 영상
유튜브 |
구약범화가 / 하츠네 미쿠 |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37744139, width=640, height=360)] |
구약범화가 / 하츠네 미쿠 |
3. 가사
悠久の街 自我の濫觴 |
유우큐우노 마치 지가노 란쇼오 |
유구한 거리, 자아의 기원 |
創は深く節を添える |
키즈와 후카쿠 후시오 소에루 |
상처는 깊게, 선율을 더해 |
明日の日を待つばかりに |
아스노 히오 마츠바카리니 |
다음날을 기다릴 뿐인데 |
戻る戻る 壊落を経て戻る |
모도루 모도루 카이라쿠오 헤테 모도루 |
돌아가, 돌아가, 붕괴를 넘어서 돌아와 |
困窮の民 日を跨げば |
콘큐우노 타미 히오 마타게바 |
곤궁한 백성, 하루가 지나면 |
胤を掘り返し右往左往 |
타네오 호리카에시 우오오사오오 |
다시 씨앗을 파헤치며, 우왕좌왕 |
数は約二万四千 |
카즈와 야쿠 니만욘센 |
수는 약 2만 4천 |
急ぐ急ぐ 慌て再迷き急ぐ |
이소구 이소구 아와테 후타메키 이소구 |
서둘러, 서둘러, 허둥대며 또 다시 서둘러 |
[ruby(芸術,ruby=アート)]・微苦く苛まれ |
아아토・호로니가쿠 사이나마레 |
예술, 쓰디쓴 꾸짖음을 들어 |
或 [ruby(制御卓,ruby=コンソール)]に目を移す |
아루 콘소오루니 메오 우츠스 |
어떤 제어탁자로 눈을 돌려 |
汗が額を撫でて落ちる |
아세가 히타이오 나데테 오치루 |
땀이 이마를 쓸어내려 |
「さよなら[ruby(社燕秋鴻,ruby=バイバイ)][1]、また明冂 |
「사요나라 바이바이, 마타 아시 |
「안녕, 바이바이, 내일 또… |
[ruby(泥路,ruby=ダート)]・走り出し灰塗れ |
다아토・하시리다시 하이마미레 |
진흙, 뛰쳐나가는 재투성이 |
或 [ruby(瀝青路,ruby=アスファルト)]で目を焼いた |
아루 아스화루토데 메오 야이타 |
어떤 [ruby(역청로,ruby=아스팔트)]에서 눈을 태웠어 |
壊れた街路に身を墜す |
코와레타 가이로니 미오 오토스 |
무너진 거리로 몸을 던져 |
「さよなら[ruby(牽衣頓足,ruby=バイバイ)][2]、また明日」 |
「사요나라 바이바이, 마타 아시타」 |
「안녕, 바이바이, 내일 또 봐」 |
—今刻んだ |
—이마 키잔다 |
—지금 새겼어 |
—今拓いた |
—이마 히라이타 |
—지금 열렸어 |
—対自核は |
—후라쿠타루와 |
—프랙탈은 |
—繰り返した |
—쿠리카에시타 |
—반복됐어 |
重油[ruby(槽,ruby=タンク)]に塗れている 極彩色の [ruby(球体,ruby=ボール)]を掴む |
쥬우유탄쿠니 마미레테이루 고쿠사이시키노 보오루오 츠카무 |
주유통에 가득 차있는, 극채색의 구체를 붙잡아 |
眼球 [ruby(規模,ruby=サイズ)]を指先で 搬ぶ搬ぶ 呼吸を止めて搬ぶ |
간큐우 사이즈오 유비사키데 하코부 하코부 코큐우오 토메테 하코부 |
안구 규모를 손가락으로 옮겨, 옮겨, 호흡을 멈추고 옮겨 |
[ruby(作業場,ruby=ヤード)]・細長く間縫い |
야아도・호소나가쿠 아이마누이 |
작업장, 길고 가는 사이를 누비며 |
或回線に歩絡を挿す |
아루 카이센니 후라구오 사스 |
어떤 회선에 플래그를 꽂아 |
脳が赦した永遠の隙間 |
노오가 유루시타 토와노 스키마 |
뇌가 허락한 영원의 틈새 |
「さよなら[ruby(陽関三畳,ruby=バイバイ)][3]、また明冂 |
「사요나라 바이바이, 마타 아시 |
「안녕, 바이바이, 내일 또… |
[ruby(物質,ruby=ハード)]・旧四核を囲い |
하아도・큐우욘카쿠오 카코이 |
물질, 구사핵을 둘러싸고 |
或半球へと背を向ける |
아루 한큐우에토 세오 무케루 |
어떤 반구에게 등을 돌려 |
実験室に響く音色 |
짓켄시츠니 히비쿠 네이로 |
실험실에 울려 퍼지는 음색 |
「さよなら[ruby(愛別離苦,ruby=バイバイ)][4]、また明日」 |
「사요나라 바이바이, 마타 아시타」 |
「안녕, 바이바이, 내일 또 봐」 |
—今刻んだ |
—이마 키잔다 |
—지금 새겼어 |
—今拓いた |
—이마 히라이타 |
—지금 열렸어 |
—対自核は |
—후라쿠타루와 |
—프랙탈은 |
—繰り返した |
—쿠리카에시타 |
—반복됐어 |
—今刻んだ |
—이마 키잔다 |
—지금 새겼어 |
—今拓いた |
—이마 히라이타 |
—지금 열렸어 |
—対自核は |
—후라쿠타루와 |
—프랙탈은 |
—繰り返した |
—쿠리카에시타 |
—반복됐어 |
보카로 가사 위키 |
[1] 사연추홍, 얼핏 만났다가 얼핏 헤어짐.[2] 견의돈족, 출정하는 이의 옷을 잡고 발을 구르며 슬퍼함.[3] 양관삼첩, 왕유의 송원이사안서(送元二使安西)의 “위성의 아침 비가 가벼운 먼지 적시니, 객사는 푸르고 푸르러 버들 빛이 새롭구나. 한 잔 술 더 기울이라며 그대에게 권한 까닭은, 서쪽으로 양관을 나가면 친구가 없기 때문일세.(渭城朝雨浥輕塵, 客舍靑靑柳色新. 勸君更進一杯酒, 西出陽關無故人.)라는 구절을 부를 때 3번 되풀이하여(三畳) 부르는 것. 양관(陽関)은 중국 둔황지역의 서쪽에 설치된 관새를 의미한다. 여담이지만 마인드 브랜드에도 같은 가사가 있다.[4] 애별리고, 불교의 여덟 가지 고통(八苦) 중의 하나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괴로움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