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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9 00:57:31

괴수(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괴수(패스파인더 RPG)에서 넘어옴
1. 개요2. 패스파인더 RPG
2.1. 괴수 목록2.2. 직접 싸우는 괴수
2.2.1. 아좌라(Agyra)2.2.2. 베즈라비스(Bezravnis)2.2.3. 모가루(Mogaru)2.2.4. 바클롭스(Varklops)2.2.5. 보르고젠(Vorgozen)2.2.6. 야툰(Yarthoon)2.2.7. 아그마자르(Agmazar)
3. 기타4. 바깥고리

1. 개요

Kaiju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도 괴수들이 나오는데 초기에는 가르강투아(Gargantua)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으며 후에 드래곤 메거진 289에서 몬스터 템플릿으로 구현되었다.

2. 패스파인더 RPG

In the furthest reaches of the globe, where civilization itself is a legend and mapmakers can only make guesses about lands and denizens, immense creatures that are worshiped as gods walk the world. Capable of devastating entire cities in a single day of ruin and unleashing powerful supernatural attacks, these fabled, so-called “gods” are anything but. These massive monsters are known as kaiju, and the tales told of their genesis are as varied as the strange forms and capabilities of the monsters themselves.

A kaiju is a monster of tremendous size—far larger than almost any other creature. Each kaiju is unique, but they all share a few traits in common (see the kaiju subtype on page 307). Kaiju can be of different types, but most are magical beasts. Although kaiju are semiintelligent and can generally understand a single language, they cannot speak. Some legends tell of certain gifted or unique people being able to call kaiju from vast distances to aid them in times of distress. This type of bond with a kaiju isn’t well understood, but rarely comes to those who already possess great power. Rather, it is the helpless, the compassionate, and the meek who can bring forth kaiju.

Kaiju generally dwell in distant, remote wildernesses, often in unusually close proximity to one another. There they battle, but never quite seem to finish their constant conf licts before one of the beasts staggers away to recover from the clash, defeated only for the moment. Visitors to one of the remote lands where kaiju frequently clash can often explore without too much fear, as long as they take care not to be too visible or destructive as they explore. Unless a kaiju is being attacked or is particularly aggressive (such as when it’s defending a territory), it’s likely to ignore Medium or smaller creatures that wander in its vicinity, just as a human might ignore an ant crawling nearby.

A kaiju’s supernatural metabolism allows it to draw energy and nutrition from sources other than food— each kaiju “feeds” in a different way on a different form of energy, but when denied its energy source it does not starve. Instead, the immense monster simply falls into torpor, hibernating until a new source of energy awakens it once again. In some cases, a kaiju can lie dormant for ages—so long that civilizations have time to unknowingly encroach upon lands the monster claimed long ago as its territory. As long as the new civilizations take care to not accidentally waken the monster, they can coexist with the slumbering kaiju in relative peace for many, many years. Yet eventually, some event will inevitably waken the slumbering giant and call it forth into a rampage.

Certain events can drive a kaiju into a destructive frenzy. Powerful storms or natural disasters, rare and dangerous rituals designed to call out to them, the use of incredibly powerful magical weapons, wars, and the approach of other kaiju can all send one of these creatures on a rampage of wrath. When a kaiju begins such a rampage, it leaves its remote wilderness home and travels far afield, often for hundreds or even thousands of miles through unexplored wilds or across entire oceans until it reaches the source of the irritation.

Upon arriving in such a location, the kaiju seeks out the source of whatever enraged it, or if no obvious source is apparent, it simply tramples a path of destruction through whatever city or fortress or locale happens to be in its way. Once a kaiju’s rampage begins, it can last for weeks, with the monster periodically retreating between attacks into wildernesses or oceans near the source of the disturbance to rest or recuperate.

Societies that are frequently plagued by kaiju attacks often build special magical siege engines designed to drive off the monster, or even seek to recruit the aid of other kaiju to battle the intruder. Unfortunately, the collateral damage caused by multiple kaiju is significant, and fighting fire with fire in this way may leave behind nothing but rubble.

All kaiju are Colossal, and have a space and reach of no less than 50 feet each. A bipedal kaiju typically stands between 100 and 200 feet in height; quadrupedal kaiju are half as tall. A kaiju’s size makes a battle against one challenging to run. At the scale needed to track tactical movement for Medium creatures, a kaiju takes up a massive amount of space. When designing an encounter with a kaiju, plan ahead and prepare a larger area so that you can track the kaiju’s movement effectively.
문명 그 자체가 전설이고 지도제작자들이 땅과 거주자들에 대한 추측만 할 수 있는 지구의 가장 먼 곳에서, 신이 세상을 걸어다니는 것처럼 숭배하는 거대한 생물들. 하루 만에 전 도시를 파괴하고 강력한 초자연적 공격을 촉발할 수 있는 이 전설적인 "신들"은 결코 아니다. 이 거대한 괴물들은 괴수라고 알려져 있고, 그들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는 괴물들 자체의 이상한 형태와 능력만큼이나 다양하다.

괴수는 엄청난 크기의 괴물이다. 다른 어떤 생물보다 훨씬 크다. 각각의 괴수들은 독특하지만, 그들은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괴수는 다른 종류일 수 있지만, 대부분은 신비한 짐승이다. 비록 괴수는 반지능이고 일반적으로 하나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지만, 그들은 말할 수 없다. 어떤 전설은 어떤 재능있는 사람들 혹은 독특한 사람들이 고난의 시기에 그들을 돕기 위해 먼 거리에서 괴수에게 전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괴수와의 유대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미 큰 힘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거의 다가오지 않는다. 오히려 괴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은 무력하고 동정심이 많고 온화한 사람들이다.

괴수는 보통 멀고 멀리 떨어진 황무지에서 살고 있는데, 종종 서로 아주 가깝게 지낸다. 거기서 그들은 싸웠지만, 그 충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짐승의 숫사슴들 중 한 마리가 도망가기 전에 그들의 끊임없는 싸움을 끝내지는 못하는 것 같다. 오직 당분간만 패배. 그들이 탐험할 때 너무 눈에 띄거나 파괴적이지 않도록 주의한다면, 괴수 충돌이 빈번한 외딴 땅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종종 큰 두려움 없이 탐험할 수 있다. 카주 한 마리가 공격을 당하거나 특히 공격적이지 않다면(예를 들어, 괴수 한 마리가 영토를 지키고 있을 때) 근처에서 기어다니는 개미를 무시할 수 있다.

괴수의 초자연적인 신진대사는 그것이 음식 이외의 원천으로부터 에너지와 영양을 끌어낼 수 있게 한다. 즉, 각 괴수들은 다른 형태의 에너지를 다른 방식으로 공급하지만, 에너지원을 거부하더라도 굶지 않는다. 대신, 이 거대한 괴물은 새로운 에너지원이 다시 한번 그것을 깨울 때까지 그저 동면한다. 어떤 경우에는, 괴수는 오랫동안 잠자고 있을 수 있다. 문명이 오래 전에 그 괴물이 자기 영토라고 주장했던 땅을 자신도 모르게 잠식할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문명들이 우연히 괴물을 깨우지 않도록 주의한다면, 그들은 상대적으로 오랜 세월 동안 평화롭게 잠자고 있는 괴수와 공존할 수 있다. 그러나 결국 어떤 사건은 불가피하게 잠자는 거인을 깨우고 난동을 부리게 할 것이다.

어떤 사건들은 괴수를 파괴적인 광란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 강력한 폭풍이나 자연 재해, 그들을 부르기 위해 고안된 드물고 위험한 의식,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마법 무기, 전쟁, 그리고 다른 괴수의 접근은 모두 이러한 생물들 중 하나를 분노에 휩싸이게 할 수 있다. 카주 한 마리가 이러한 난동을 부리기 시작하면, 그것은 황무지를 떠나 멀리 멀리 떨어져, 종종 미개발된 야생이나 그것이 염증의 근원에 도달할 때까지 수백 혹은 수천 마일을 여행한다.

그런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괴수는 무엇이 그것을 격분시켰는지, 혹은 명백한 근원이 명백하지 않다면, 그것은 단지 그것의 길에 있는 어떤 도시나 성곽이나 지역을 통해서 파괴의 길을 짓밟는다. 일단 괴수의 광란이 시작되면, 괴물은 쉬거나 회복하기 위해 소동의 근원지 근처의 황야나 바다로 주기적으로 후퇴하면서 몇 주 동안 지속될 수 있다.

괴수 공격에 자주 시달리는 사회는 종종 괴물을 쫓기 위해 고안된 특별한 마법 포위 엔진을 만들거나 침입자와 싸우기 위해 다른 괴수의 도움을 구하려고 한다. 불행하게도, 복수 괴수에 의한 부수적인 피해는 심각하고, 이런 식으로 불을 지피는 것은 단지 파편만 남기는 것일 수도 있다.

모든 괴수들은 거대하며, 각각 50피트 이상의 공간과 도달거리를 가지고 있다. 두발 괴수는 일반적으로 높이가 100에서 200피트, 사발 괴수의 절반이다. 괴수의 크기는 달리기 어려운 사람과 싸운다. 중간 규모의 생물체들의 전술 움직임을 추적하는 데 필요한 규모로, 괴수는 엄청난 공간을 차지한다. 괴수와의 만남을 설계할 때, 미리 계획을 세우고 더 넓은 지역을 준비해서 괴수 운동을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하라.

패스파인더 RPG에서도 괴수라는 생물로 나오며 여러 모습들이 있으며 고지라킹 기도라등을 기반으로 했지만 표절을 피하기 위해 이름과 모습 설정들이 상당히 달라젔으며 골라리온 지하의 잠들었다가 무슨일로 인해 깨어나는 경우도 있으며 괴수들의 종족은 보르고젠(Vorgozen)와 아그마자르(Agmazar)를 제외한[1] 대부분 매지컬 비스트(Magical Beast)로 나오며 성향들 바클롭스(Varklops)와 아그마자르(Agmazar)를 제외한[2] 대부분 혼돈 중립으로 나온다.

2.1. 괴수 목록

The kaiju presented on the following pages are but three of the legendary creatures said to dwell in remote places in the world. Here is a list of others, including the places they’re rumored to dwell.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괴수는 세계의 외딴 곳에 사는 전설 속의 생물 중 세 마리일 뿐이다. 여기 그들이 살고 있다고 소문난 곳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의 목록이 있다.

아그마자르(Agmazar), the Star Titan of the vast jungle
Cimurlian, the Great Bear of the frozen north
Ebeshra, the Winged Razor of the furthest clouds
Igroon, the Dragon Eater of the lost island
Mantraska, the World Talons of the rain forest
Shbloon, the Vortex Maw of the ocean deep
로드 바클롭스(Lord Varklops), the Thrice-Headed Fiend of the dormant volcano
퀸 보르고젠(Queen Vorgozen), the Shapeless Feeder of the vast swamp
야툰(Yarthoon), the Moon Grub of the darkest nights
요라크(Yorak), the Horned Thunder of the great mountains
Zimivra, the Endless Coils of the trackless desert

2.2. 직접 싸우는 괴수

2.2.1. 아좌라(Agyra)


외형은 쌍두에 익룡으로 모가루하고 원수관계이다.

모티브는 라돈/로단

2.2.2. 베즈라비스(Bezravnis)

파일:Kaiju_insect_painting.jpg

모티브는 에비라

2.2.3. 모가루(Mogaru)


외형이 나오는데 꼬리가 두개인 공룡에 모습을 하고 있으며 아그마자르를 처리한 괴수로 나온다.

모티브는 고지라

2.2.4. 바클롭스(Varklops)

파일:Varklops.jpg

용날개 달린 삼두의 뱀이며 악 성향인 바클롭스는 화염능력이 있으며 원판과 비슷하게 모가루와 숙적이다.

모티브는 킹 기도라

2.2.5. 보르고젠(Vorgozen)

파일:kaiju-vorgozen.jpg

설정에 따르길 마법으로 생성된 괴수이며 다른 괴수들 보다 젋은편이라 한다.

모티브는 헤도라

2.2.6. 야툰(Yarthoon)

파일:kaiju-yarthoon.jpg

2.2.7. 아그마자르(Agmazar)


네티스의 기록보관소 유니크 몬스터: Agmazar 문서

3. 기타

4. 바깥고리


[1] 보르고젠(Vorgozen)는 우즈, 아그마자르(Agmazar)는 언데드.[2] 바클롭스(Varklops)는 혼돈 악, 아그마자르(Agmazar)는 중립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