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국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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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국상 고우루 | 高優婁 | |
<colbgcolor=#191970> 직위 | 국상(國相) |
성씨 | 고(高) |
이름 | 우루(優婁) |
사망 | 230년 |
1. 개요
고구려의 국상(國相).203년, 고구려의 명재상으로 손꼽히는 국상 을파소가 사망한 후에 그의 뒤를 이어서 국상 벼슬을 지냈다. 그러나 국상까지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기록이 너무 적어 을파소와는 달리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230년에 고우루는 사망하였으며, 명림어수가 그의 뒤를 이어 국상이 되었다. 이 명림어수라는 사람은 초대 국상인 명림답부와 성씨가 같아서 그의 친족으로 추정되기도 하지만 확실한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