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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20:21:56

고민정 반려동물 지지선언 릴레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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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내용3. 반응4. 기타

1. 개요

파일:고민정개.jpg

파일:최행복.png
[ 선대위 워드마크 포함 이미지 ]
파일:고민청_최모카_이재명지지.jpg


2022년 2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강아지들이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는 게시글을 올리면서 시작된 논란. 당연하지만 인간이 아닌 동물이 자신의 의지로 대선 후보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소리라 논란이 되었다.

2. 내용

고민정 의원은 2022년 2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 선대위 동물권위원회에서 이재명 후보를 응원하는 반려동물의 지지 선언 릴레이를 시작한다며 행복이와 모카를 비롯한 6마리의 반려동물들이 첫 지지 선언에 나섰다고 말했으며 '동물의 고통을 걱정하는 진정한 일꾼이라서', '공약을 잘 실천할 것 같아서', '더 많은 반려견 놀이터를 위해서' 등 반려동물들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도 함께 전했다. 서울경제MBN조선비즈데일리안한국경제신문매일신문

3. 반응

3.1. 더불어민주당 VS 국민의힘

4. 기타



[1] 심지어 '지지하는 이유'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2] 게다가 성접대가 사실이라고 쳐도 그것과 현재 고민정의 논란은 아무 상관이 없다. 그리고 이준석은 이미 가세연을 경찰에 고소해놓은 상태라 비판을 하더라도 경찰의 수사 결과를 확인하고 나서 하는 게 순서다.[3] 물론 입양의 주체는 성남시이지 이재명 개인이 아니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4] 강아지는 법인명의로 입양을 할 수 없고, 행복이는 성남시청 강모 공무원 명의로 입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