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공개 당시의 이름은 보고. 게임판인 라두와 친구들 기준으로 새우를 먹기 좋아하는 먹보였다. 그림체가 바뀌면서 조금 단순해지고 국자를 들고 있다. 고래밥 버블슈터에서는 초록색이 아닌 노란색으로 나오는 데다가 아이템으로 사용할 경우 주변의 버블을 터뜨린다.
불가사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무표정이었다.[2] 그림체가 바뀐 뒤 상당히 귀여운 모습으로 바뀌었다. 라두와 친구들 이후에 나온 고래밥 버블슈터에서는 다수의 개체가 존재하며 바다를 정화하는 역할을 하는데 상어 해적단에게 잡혀갔다. 고래밥 버블슈터의 목표는 이 스타피들을 구하는 것이다.
흰동가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공개 당시의 이름은 '피시따'였으며 종족 불명의 물고기였다. 게임판인 라두와 친구들에서는 다수의 개체가 존재하며 여러색깔 버전이 존재한다. 상어밥이 나왔을 당시 상어밥으로 옮겨졌던 적이 있다. 여담으로 흰동가리로 굳어진 것은 다른 캐릭터들의 그림체가 바뀔 때 같이 바뀐 후로 보이며 라두와 친구들 때와는 달리 한 마리만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새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칠리새우맛이 나왔을 때 나왔으며 공개 당시의 이름은 '슈리피'였으며 악당 컨셉이었다. 게임판인 라두와 친구들은 상어밥은 물론 칠리새우맛이 나오기 전에 나온 게임이기 때문에 라두와 친구들에서는 나오지 못했다. 칠리새우맛이 단종되면서 사라졌다가 새우버거맛이 나오면서 부활해 상어밥에서 나오게 되었고 악당 컨셉도 사장됐다. 그리고 인상도 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