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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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고대신문\| 고대신문 高大新聞 THE KOREA UNIVERSITY WEEKLY ]]

<colbgcolor=#8b0029> 정식 명칭		고대신문 高大新聞
창간		1947년 11월 3일
웹사이트	<colbgcolor=#8b0029> 홈페이지	고대신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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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고대신문 인스타그램
	유튜브	고대신문 유튜브
2024년 2학기 편집국장		2211기 정세연 (사범대 영교20)
소재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고려대로 108 (고려대학교 청산MK문화관 6층)

1. 소개2. 하는 일3. 구성4. 데스크 일람5. 출신 인물6. 여담7. 관련 문서

[Clearfix]

"우리의 문장, 세상의 힘이 되다."
"우리의 장면, 세상의 힘이 되다."
당신의 일상에 진실을 더합니다.

잠들지 않는 진실의 공간, 고대신문

지축(地軸) 박차, 천지(天地) 흔들

1. 소개

2022-1 고대신문사 홍보 영상

고대신문 홈페이지

고대신문 高大新聞
1947년 11월 3일 설립된 고려대학교 교내 신문사이다.
'진리와 인격의 일원적 탐구 연마’를 취지로 1947년 11월 3일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인 ‘학생의 날’을 기해 창간되었다.#

2. 하는 일

고대신문사는 고려대학교의 건학정신을 선양하고 언론기관의 기본적 사명을 다하여 건전한 학풍진작과 올바른 비판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대신문을 발간합니다. 고대신문사는 이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 고대신문의 발행
* 고대신문 인터넷 사이트 운영
* 고대신문과 관련되는 학술 및 문화활동

고대신문은 고려대학교 총장을 발행인으로 합니다. 고대신문의 기획, 취재 및 편집 등 신문제작은 학생기자들이 수행하고, 주간교수가 학생기자들을 지도하며 신문의 발행과 신문사 운영을 책임집니다. 고대신문사는 재무와 행정실무를 담당하는 총무국과 >신문의 편집 및 제작을 지원하는 기획국이 있습니다.

고대신문 편집국은 수장인 편집국장 아래 부장, 정기자, 취재기자, 수습기자로 직급을 나눠, 신문제작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대신문 웹사이트 <현황과 주요업무>

3. 구성

고대신문사는 편집국, 기획국, 총무국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 기자들로만 구성된 편집국은 취재부, 기획부, 사진부, 미디어부로 나눠진다. 기획국과 총무국은 학교 기관이기 때문에 교직원이 배치돼 있다.

4. 데스크 일람

편집국장: 정세연(사범대 영교20)
취재1부장: 이경준(생명대 식품자원경제22)
취재2부장: 하수민(문과대 사학23)
사회부장: 윤태욱(경영대 경영24)
문화부장: 나윤서(미디어23)
사진부장: 진송비(공정대 통일외교22)
미디어부장: 배준성(사범대 영교20)

5. 출신 인물

6. 여담

만우절 때 진행하는 행사로 유명하다. 2020년도 만우절에는 연세대학교의 교내 신문사인 연세춘추와 서로 페이스북 페이지의 각 신문사의 로고 사진을 바꾸고[4], 연세춘추는 연세대의 고려대 합병 뉴스를, 고대신문은 고려대의 연세대 합병 뉴스를 페이스북에 게재했다.고려대, 연세대 인수하기로 (고대신문), 연세대, 고려대 인수하기로 (연세춘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