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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1. 개요
게임물은 게임, 특히 비디오 게임 플레이를 다룬 창작물을 통틀어 일컫는 작품군이다.2. 유형
2.1. 게임 판타지
2.2. VRMMO
2.3. LitRPG
2.4. 게임 개발물
게임 플레이가 아닌 게임 개발을 다룬 작품. 회귀자의 갓겜 제작법, NEW GAME!,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등이 있다. 게임 개발을 다루는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도 있다. 게임개발 스토리 등이 대표적 작품.2.5. 게임물
Ctrl+Alt+Del의 첫 에피소드 |
루카스: 그래서 이게 두 놈들이 앉고 게임을 하는 만화라는 거지? 좀 클리셰 같네, 그치?
이선: 어, 그렇고, 맞지. 그건 그렇고 우린 이목 끌만한 요소[1]가 하나 있잖아.
루카스: 진짜? 뭔데?
이선: 우리한테는 또 다른 캐릭터가 있어.
(루카스가 이선 옆의 수박을 본다. 그 다음 이선을 노려본다.)
이선: 뭐.
- Ctrl+Alt+Del의 첫 에피소드. 게임물의 클리셰가 언급된다.
콘솔, PC 등 현실의 게임 플레이를 소재로 하는 경우.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 갸루 게이머에게 칭찬받고 싶어, 아즈얼라는 저주받았습니다, 조랑이의 바람일기, 빛의 아버지, 게이머즈! 등이 있다. 서양권에서는 웹코믹 페니 아케이드와 Ctrl+Alt+Del이 대표적이며 후자의 경우 게임물 장르 자체의 클리셰를 언급하는 에피소드까지 존재한다.이선: 어, 그렇고, 맞지. 그건 그렇고 우린 이목 끌만한 요소[1]가 하나 있잖아.
루카스: 진짜? 뭔데?
이선: 우리한테는 또 다른 캐릭터가 있어.
(루카스가 이선 옆의 수박을 본다. 그 다음 이선을 노려본다.)
이선: 뭐.
- Ctrl+Alt+Del의 첫 에피소드. 게임물의 클리셰가 언급된다.
보통 일상물이거나 게임 자체의 성격에 맞게 판타지물로 가는 경우가 많다. 페니 아케이드 초기 연재분의 경우, 비현실적인 요소가 조금 들어가 있고 시트콤을 연상케 하는 내용을 자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2.5.1. 작품
- 대한민국
- 일본
-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
- 갸루 게이머에게 칭찬받고 싶어
- 게이머즈!
- 빛의 아버지
- 온라인 게임의 신부가 인기 아이돌이었다
-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 하이스코어 걸
- 어젯밤은 즐거우셨나요?(만화)
- 대전 감사합니다 ~숙녀는 격투 게임을 안 해요~
- 게임 센터 소녀와 이문화 교류
- 사이 나빠진 소꿉친구가, 내가 5년 이상 빠져있던 FPS 게임의 친구였던 건에 대하여.
- 미국
- 캐나다
2.6. e스포츠물
e스포츠를 다룬 유형. 더블클릭, 걸그룹 소설 아닌데요?, 전직고수등이 있다.의 e스포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7. 데스 게임
2.8. 게임빙의물
2.9. 인방물
2.10. 게임 방송
3. 관련 문서
[1] 원문은 hook. 위키낱말사전 hook의 정의 중 15번(서사학)의 의미로 쓰인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