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적 의미
자세한 내용은 겁쟁이 문서 참고하십시오.2. 대한민국 밴드 버즈의 2집 Buzz Effect 타이틀곡
자세한 내용은 겁쟁이(버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일반 마법 카드
자세한 내용은 겁쟁이(유희왕) 문서 참고하십시오.4. 포켓몬의 성격
공격이 0.9배로 줄어들고 스피드가 1.1배로 늘어나는 성격. 비록 겁쟁이라는 단어 자체는 부정적인 의미가 강하지만, 포켓몬스터에서는 '조심' 과 더불어 특수 어태커들에게 있어서 굉장히 애용받는 성격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포켓몬스터/성격 문서로.5. 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
웡 페이 퐁과 이드의 본 인격인 "페이"의 1번째이자 본 인격. 어머니 웡 카렌이 만이 되어 버리면서, 아버지가 출타중일때마다 그를 데리고서 카렐렌과 함께 여러가지 인체실험을 감행했고, 어머니가 변해 버린 것과 고통을 수반하는 실험을 받는 현실을 견디지 못하고[1], 결국 이드라는 자기방어용 인격을 만들어서 안 좋은건 전부 이드에게 맡긴다.
그러다가 뒤늦게 안 아버지가 페이를 구하기 위해,[2] 페이와 융합하려는 그라프와 싸우다가 쓰러지고 어머니가 그걸 구하려고 하지 않는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힘을 폭주시키지만 불완전해서 자기 자신이 파멸하여 죽기직전. 만의 심층속에 봉인된 어머니 카렌의 인격이 뛰쳐나와 대신 죽는다. 마지막에 어머니로 돌아와 자신을 구하고 사망한 진실을 독차지하고 그 충격과 가책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드를 밖으로 내보내고 자신은 좋은 시절의 기억속에 틀어 박히게 된다.
그리고 훗날 아버지 웡 칸이 이드의 인격으로 폭주한 아들을 구하기위해 3번째 인격을 만들고 행방불명된다.[3] 현재의 3번째 인격이 라한마을에 살게된 지금의 페이. 그리고 겁쟁이는 3번째 인격이 마음에 들어 그에게 모든 자율적 판단을 맡겼다.[4]
그러나 작중 후반, 페이의 설득과 함께 진실을 알고 나서 페이, 이드와 함께 융합하여 4번째 인격이 된다.
[1] 그 나이(4살)의 소년이 그걸 견딜 수는 없었을 것이다.[2] 아들의 공상이라생각한 것중에 절대로 공상일리가 없는것까지 있다는걸 알아챈것 같다. 하지만 너무 늦어버린것.[3] 와이즈맨으로 이름을 바꾸고 행동중이었다.[4] 후반부를 보면 이드가 알지못한걸 보여달라할때 "너만은 나를 이해해줄꺼라 생각했는데!"라는 대사를 보면 알 수 있다. 마음에 들지않았다면 벌써 이드에 의해 소멸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