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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7 04:03:29

검찰의 심장부에서

<colbgcolor=#000><colcolor=#fff> 검찰의 심장부에서
<nopad> 파일:검찰의 심장부에서.jpg
발행 2024년 1월 22일
작가 한동수
주제 검찰
쪽수 372쪽
발행 오마이북

1. 개요2. 차례
2.1. 1부 검찰의 심장부에서2.2. 2부 검찰의 도그마2.3. 3부 어둠 속에서 별은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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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이 쓴 책. 2019년 10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대검 감찰부장 한동수의 생생한 증언과 기록을 담았다.

2. 차례

2.1. 1부 검찰의 심장부에서

—대검 감찰부장의 기록
운명 같은 끌림
거대한 착각
대검 감찰부장이 되다
첫 출근의 기억
쿠데타와 조선일보
충돌의 시작
채널A 사건과 검찰총장의 감찰방해
검찰 수사를 믿을 수 있을까
한동훈의 휴대폰과 법기술
판사사찰 문건을 세상에 알리다
윤석열 총장과의 일대 격돌
빼앗긴 한명숙 모해위증 교사 사건
회의 형식을 빌려 진실을 가리다
조성은의 고발사주 제보
윤석열 사단과 고발사주 수사
무엇이 ‘의도된 거짓’인가
대검 기자단의 보이콧과 실력행사
노래를 부르며 퇴임하다

2.2. 2부 검찰의 도그마

—검찰개혁의 과제
감찰의 독립–저항과 압박 그리고 회유
특수수사–사냥인가 게임인가
검사동일체–검찰을 위한 낡은 이데올로기
특수활동비–검찰에는 오만원짜리 현금이 많다
검언유착–한배를 탄 새로운 수사기법
검찰과 친일–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잔인한
검찰과 무속–사적 욕망의 늪
검찰과 국회–무능인가 뻔뻔함인가
검찰이 뉴스 전면에 나오지 않는 세상

2.3. 3부 어둠 속에서 별은 빛이 난다

—한동수의 생각
깡패 소굴
윤석열과 최은순[1]
한만호와 김학의[2]
형사재판에서 고민되는 증거의 신빙성 판단
인권과 정의를 위한 법원의 역할
모든 인간은 법 앞에 평등하다


[1] 현(2024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모친, 즉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2]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의 주인공. 전 법무부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