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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21 19:35:21

검버섯


1. 개요2. 상세3. 치료
3.1. 치료 시 주의 사항3.2. 민간요법 및 부작용
4. 예방 방법

1. 개요

Age spots (Liver spots) / Seborrheic Keratosis

주로 노년층의 피부에 나타나는 거무스름한 얼룩. 얼굴을 비롯하여 손 등 다양한 부위에 발생한다. 늦으면 60대, 빠르면 40대부터 발생하기 시작한다. 검버섯이라는 용어 자체는 전문 의학적 용어라기보다는 검게 보이는 여러 피부병변을 같이 이르는 말이다. 기미, 주근깨, 지루각화증 등 다양한 피부병변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저승꽃이라고도 한다.

2. 상세

검버섯은 일종의 지루성 각화증으로, 30살 이후부터 진행하기 시작한다. 점인 줄 알고 조금씩 발생하다가 노화가 진행되면서 현저하게 그 윤곽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있는 당과 단백질의 결합으로 발생하며 연령이 증가하게 되면 피부에 있는 당과 단백질이 결합해 갈색 검버섯이 증가한다.
주로 햇빛을 받는 안면, 두부 및 몸통(trunk)에 많이 생기며, 자외선에 피부가 오래 노출되면 피부 각질이 굳거나 세포가 국소적으로 과다 증식해 검버섯이 생기게 되는 피부양성종양이며, 악성종양과의 관계가 의심되기는 하나 명확하지 않다.

발생 원인은 유전적인 원인과 노화이다. 검버섯은 우성유전으로 가족이나 형제 중 검버섯이 있을 경우 본인도 생길 확률이 높다. 2016년 독일의 한 연구팀이 대기오염물질에도 원인이 있음을 밝혔다. 자외선의 영향은 아직 확실히 입증되지 않았다.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식물의 잎에서 발생하는 검은 반점도 검버섯이라고 할 수 있다.

3. 치료

3.1. 치료 시 주의 사항

3.2. 민간요법 및 부작용

인터넷과 일부 블로그에서 검버섯을 제거하기 위해 사과식초, 레몬즙, 양파즙, 베이킹소다, 마늘즙 등의 민간요법을 시도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산성이나 자극 성분으로 인해 일시적인 각질 탈락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피부 자극, 화학적 화상, 색소침착 악화, 영구적인 흉터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대한피부과학회 및 여러 피부과 전문의들은 검버섯에 대한 민간요법을 권장하지 않으며, 시술이나 연고 치료를 포함한 안전성이 검증된 치료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을 권고한다. 특히 빙초산, 전기침 등 강한 자극 요법은 정상 피부까지 손상시켜 회복이 어려운 흉터를 남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관련 링크 참고 민간요법 부작용 더 알아보기

4. 예방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