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개 전 루머
1. 공개 전 루머
유출된 Z 폴드3의 렌더링 |
*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 기존 UTG(Ultra Thin Glass)와 필름을 혼용하여 화면을 구성하는 방식에서 기존 30μm UTG의 두께를 두배 정도 두껍게한 60μm의 UTG를 적용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최상단에 붙은 필름이 사라지며 Z플립/Z폴드 2에 비해서 주름이 줄어들 것이다.
* 화면 크기가 조금 줄어든다. 커버 디스플레이는 기존 6.23인치에서 6.21인치로 내부에 접힌 메인 스크린은 기존 7.6인치에서 7.55인치로 줄어든다. 이는 두꺼워진 UTG를 적용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 메인 디스플레이에 새로운 커버 윈도우 공정이 적용된다. 양쪽 접히지 않는 부분의 유리는 두꺼우면서 접히는 부분의 유리는 얇게하는 방식으로 처리한다고 한다.#
* 커버화면에도 120Hz의 주사율이 적용되며, 메인 화면에도 가변형 주사율이 적용된다.#[1]
* UDC, Under Display Camera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카메라홀이 사라진 모습의 갤럭시 Z 폴드3 추정 사진이 공개되었다. 삼성은 이 기술을 UPC, Under Panel Camera라 칭한다.##
* UDC[2]는 테스트 중이며 퀄리티를 보장할 수는 없다고 한다. 단 메인이 아닌 보조 화면에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후면 카메라 구성은 기존과 동일한 광각 12MP+초광각 12MP+망원 16MP 구성이며 힌지 메커니즘이 변경된다고 한다, 또한 방수방진 등급을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 디스플레이에 일체형 편광판(POC)[3]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인해 디스플레이 두께를 100μm 이상 감축 할 수 있다.#[4]
* 화면 크기가 조금 줄어든다. 커버 디스플레이는 기존 6.23인치에서 6.21인치로 내부에 접힌 메인 스크린은 기존 7.6인치에서 7.55인치로 줄어든다. 이는 두꺼워진 UTG를 적용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 메인 디스플레이에 새로운 커버 윈도우 공정이 적용된다. 양쪽 접히지 않는 부분의 유리는 두꺼우면서 접히는 부분의 유리는 얇게하는 방식으로 처리한다고 한다.#
* 커버화면에도 120Hz의 주사율이 적용되며, 메인 화면에도 가변형 주사율이 적용된다.#[1]
* UDC, Under Display Camera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카메라홀이 사라진 모습의 갤럭시 Z 폴드3 추정 사진이 공개되었다. 삼성은 이 기술을 UPC, Under Panel Camera라 칭한다.##
* UDC[2]는 테스트 중이며 퀄리티를 보장할 수는 없다고 한다. 단 메인이 아닌 보조 화면에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후면 카메라 구성은 기존과 동일한 광각 12MP+초광각 12MP+망원 16MP 구성이며 힌지 메커니즘이 변경된다고 한다, 또한 방수방진 등급을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 디스플레이에 일체형 편광판(POC)[3]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인해 디스플레이 두께를 100μm 이상 감축 할 수 있다.#[4]
- S펜
- S펜을 지원하면서도 기기 내부에 삽입이 가능 한 것으로 보이는 특허가 공개되었다.# 그러나 내부 공간부족 등을 이유로 S펜을 기기에 직접 탑재하는 대신 별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5] 기사에서는 원인으로 방수방진을 지목하고 있다.
- 디스플레이와 각종 패널들의 내구도 문제로 AES 방식의 탑재도 고려하였으나 최종적으로는 EMR 방식 S펜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 AP와 기타 스팩
- 가격은 전작인 갤럭시 Z 폴드2보다 인하될 전망이다. 기존 1999불에서 1599불로 가격이 인하되어 약 19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무게는 30g 더 가벼워진 250g 전후의 무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루머에 따르면 IPX8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 기타
- 트위터 IT 유출 가인 Chun을 통해 이번 UDC 카메라의 크기는 전작 갤럭시 Z 폴드2의 펀치 홀 크기보다 아주 약간 작아지지만 비슷한 수준이라 하였으며, UDC 카메라 주변이 엄청나게 밝지 않으면 체감적으로 보이지 않을 것이라 하였다.[6] 이로써 삼성 최초의 UDC를 이용한[7] New Infinity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 통신업계의 따르면 이번 갤럭시 z 폴드 3의 가격은 190~199만 원대로 가격을 40만 원가량 낮게 책정한 것으로 추정한다.#
- 출시일 날짜는 국내시간 8월 11일 오후 11시에 발표 후 12일부터 약 1주일간 사전예약 후 공식 출시는 8월 27일이 유력하다.
- AndroidPolicr 프리랜서 기자 Max Weinbach 트위터 IT 유출가 Tron의 따르면 IPX8 방수방진 등급이 지원 한다 언급 하였다.#
-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의 초대장이 공개되었다.# 갤럭시 Z 폴드3과 갤럭시 Z 플립3으로 추정되는 실루엣을 합쳐 상자 모양를 연출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 통신업계에서 유출된 갤럭시 z 폴드 3의 가격은 256GB는 약 199만 원 512GB는 약 209만 원이라 하였으며, 512GB 모델은 자급제 외 통신사 물량이 전혀 잡히지 않아 자급제로만 판매하나 싶었으나 추후 통신사 물량이 확인된것으로 보아 용량 상관 없이 통신사 제품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의 공식 트레일러가 7월 2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다. Is "good" good enough? 말과 함께 갤럭시 Z 폴드 3 로 추정되는 디바이스의 화면이 열리는 트레일러다.#[10]
- 256GB / 512GB 용량 관계없이 12GB의 램이 탑재된다고 한다. 그러나 512GB 모델은 8월~9월까지만 생산하고 곧바로 단종시킬 것이라는 설도 존재한다.
- 폴드3의 "국내" 재고가 이통사/자급제를 포함하여 2만대 미만 수준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11] 다만, 사전예약자 개통(사전개통)까지는 약 [dday(2021-08-24)]일이 남았고, 정식 출시까지 약 [dday(2021-08-27)]일정도 남아있다. 이번 Z시리즈는 삼성의 올 하반기 주력 라인업인지라 영혼까지 끌어들여 준비하였다.[12] 갤럭시 폴드처럼 일시적으로 품귀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다.[13] 그러나 품귀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도 있다.[14]
- WinFuture에서 폴드3의 상세스펙이 유출되었다. 그동안 짤막하게 유출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스펙이다.
- 갤럭시 폴드 3 상세 소개가 나왔다. 방수를 지원하고 S펜을 지원하는 등 대부분의 루머와 맞아떨어진다.
- 갤럭시 Z 폴드 3의 실기기가 유출되었다.
[1] 양 화면에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각각 커버 48~90Hz, 메인 11~120Hz 정도로 바뀔 것 으로 보인다.[2] Under Display Camera[3] Polarizer On Cell[4] 또한 이렇게 된다면 화면 두께도 얇아져 기존 30μm 였던 유리를 60μm로 두께를 늘려도 실질적인 두께는 더 얇아질 수 있다.[5] 여담으로 10년 전 갤럭시 노트를 출시했을 당시에도 기기 내부에 S펜을 삽입하는 문제가 존재하였다. 그래서 기기 크기를 키우는 쪽으로 해결을 보았다. 그러나 폴드3의 크기를 오히려 키울 경우 더 무거워질 수 있다는 문제가 생겨 "지원"으로 방향을 틀었다.[6] 현재의 UDC 기술력은 카메라 홀이 아주 흐릿하게 보이는 대신 정상적인 카메라의 성능을 확보하든지, 반대로 카메라 홀을 완벽하게 디스플레이 밑으로 가리는 대신 흐릿한 사진·영상 결과물을 감수하든지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 즉, 삼성은 이번 Z 폴드3에서 전자를 택한 것이다.[7] New Infinity 디스플레이 자체는 A80에 이미 탑재된 바 있다. 다만 A80은 UDC가 아닌 로테이팅 카메라를 이용했다.[8] · – · · – – – – – · · · – · · · – · – – – – · – – – –[9] August 11[10] 말레이시아 삼성 유튜브 채널에서 갤럭시 Z 폴드3와 플립3의 홍보영상이 먼저 공개되는 실수가 있었다. 지금은 비공개로 돌렸다.[11] 국외에서는 8만대가 예정되어 있다. 총 10만대의 초도물량 생산이 목표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삼성은 20%나 되는 물량을 국내로 배당한 것이다![12] 이번 판매실적이 부진하다면 노태문의 커리어와 삼성의 미래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갤럭시 노트21의 미출시를 결정하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13] 중고나라에서 폴드를 웃돈주고 파는 진풍경이 벌어졌다는 기사도 있을 정도이다.[14] 물론 이런 경우는 자급제에 한정해서 일어날 것이라는게 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