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해드(Galahad) ★: 맨 처음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영웅, 필드 획득(2-6장, 5-2장, 7-15장)
스킬 특징 기본 스킬 철이 내리는 하늘 범위 공격 초록색 스킬 막을 수 없는 습격 돌격 파란색 스킬 보복 체력이 가장 낮은 적을 공격 보라색 스킬 하룬의 자긍심 기본 스킬 사용 시 추가 고정데미지 카루니안 강철처럼 굳센 갤러해드는 어떤 의심도 두려움도 모른 채 전진합니다. 동료와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여러 해 동안 위대한 전사를 굳세게 지켜줬습니다.
1. 소개
다른 히어로들과는 달리 맨 처음 시작할 때부터 있기 때문에 누구나 갖고 있는 히어로이다. 스토리의 주인공 역할이기 때문에 잘 모르고 시작하는 유저들이 심혈을 기울여 키우게 되는 경우가 많다.
헤어스타일이 모 유명 3D 격투게임 캐릭터와 심하게 똑같다.[1] 우직한 전투바보 스타일의 인물로 자신의 몸뚱이만 한 거대한 검 하나에 모든 것을 걸고 싸운다.
헤어스타일이 모 유명 3D 격투게임 캐릭터와 심하게 똑같다.[1] 우직한 전투바보 스타일의 인물로 자신의 몸뚱이만 한 거대한 검 하나에 모든 것을 걸고 싸운다.
* PC 버전
초반에는 누구나 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광역공격이 제대로 먹히지만, 물리관통력이 없다보니, 가면 갈수록 데미지가 줄어든다. 또한 보라등급 스킬을 배우게 되면 순수 대미지가 추가되어 딜부족이 약간 해결되는 듯 하나 제작사의 함정카드이다. 챕터7만 가도 딜이 박히지 않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초보들은 이 단계에서 갤러해드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지만, 물리관통력 부재를 해소하지 않는 이상 부질없는 짓이다. 특히 아레나에서는 적은 광역 데미지가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대의 에너지를 먼저 채워줘서 선공을 당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일부 탱커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탱커는 관통력이 없어서 공격력을 기대하지 않는다. 대신에 탱킹력과 아군보호를 중점으로 두고 평가를 하게 된다. 그러나, 갤러해드는 아군을 보호할 스킬이 없고 유물 버프도 공격력 증가이기 때문에, 설정된 역할군인 탱커로서의 자질은 형편없다고 보면 된다. 데미지가 쎈 탱커에는 오로라[2]와 코르부스가 있고, 아군 보호에 탁월한 탱커는 아스다롯과 루퍼스가 있는데, 굳이 이도저도 아닌 갤러해드를 키우는 것은 자원 낭비에 가깝다. 갤러해드처럼 탱킹을 하면서 딜까지 기대할 수 있는 히어로에는 명사수 역할군이지만 높은 회피로 탱커 역할도 가능한 단테가 있기에 더욱 비교된다.
이런 탓에 탱커보다는 전사에 더 가까운 히어로이며, 이러한 점이 반영되었는지 최근에는 추가 역할로 전사를 부여받았다.
나름 흡혈이 있어서 오래 버텨줄 것 같지만, 데미지가 낮다보니 흡혈량도 그다지 높지 않다. 게다가 셀레스트나 야스민처럼 치유를 방해하는 영웅을 상대하면, 빈약한 흡혈 마저도 없어진다.
트리스탄과 시너지 관계를 갖는다. 보통의 경우에 탱커가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스킬을 날리지만, 트리스탄은 에너지 수급이 월등하기 때문에 갤러해드보다 먼저 스킬을 날릴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트리스탄의 물리 관통력 유물버프가 적용되면서 갤러해드의 물리데미지가 상승한다. 갤러해드, 마커스, 트리스탄에 물리딜러(카르크, 야스민, 단테 등)를 조합해서 극한의 딜을 뽑아내는 것을 추천한다.
새롭게 등장한 아이리스를 상대로 조금은 유리한 위치에 있다. 루퍼스 같은 절대적인 카운터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외의 탱커에 비하면 훨씬 낫다. 아이리스가 탱커의 영혼을 뽑아낼 때, 갤러해드가 막을 수 없는 습격(돌진 스킬)으로 영혼 보다 앞으로 나가면서 영혼을 보호한다.
모험에서 탱커 데미지 300% 버프를 받은 갤러해드의 경우 모든 히어로 중에서 가장 위험한 히어로이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특정 분대에 있는 적팀 100% 데미지 증가에 전사 데미지 75% 증가까지 중첩되면 최대 14배까지 증가되기 때문에 갤러해드의 평타 한방에 수십만 데미지가 나오며, 스킬을 한번이라도 시전하면 단 한방에 아군 팀이 싸그리 전멸당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거기다가 흡혈도 있어서 데미지가 엄청나게 증가된 상태에서는 흡혈량도 그만큼 엄청나게 높아지기 때문에 기껏 깎아놓은 체력을 다시 채우는 악순환이 벌어지게 된다. 사전 정보 없이 그냥 들이대면 이 갤러헤드 하나를 처리하지 못해서 모험 자체를 망치는 경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갤러헤드를 무력화시킬 히어로가 반드시 필요하다.
초반에는 누구나 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광역공격이 제대로 먹히지만, 물리관통력이 없다보니, 가면 갈수록 데미지가 줄어든다. 또한 보라등급 스킬을 배우게 되면 순수 대미지가 추가되어 딜부족이 약간 해결되는 듯 하나 제작사의 함정카드이다. 챕터7만 가도 딜이 박히지 않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초보들은 이 단계에서 갤러해드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지만, 물리관통력 부재를 해소하지 않는 이상 부질없는 짓이다. 특히 아레나에서는 적은 광역 데미지가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대의 에너지를 먼저 채워줘서 선공을 당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일부 탱커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탱커는 관통력이 없어서 공격력을 기대하지 않는다. 대신에 탱킹력과 아군보호를 중점으로 두고 평가를 하게 된다. 그러나, 갤러해드는 아군을 보호할 스킬이 없고 유물 버프도 공격력 증가이기 때문에, 설정된 역할군인 탱커로서의 자질은 형편없다고 보면 된다. 데미지가 쎈 탱커에는 오로라[2]와 코르부스가 있고, 아군 보호에 탁월한 탱커는 아스다롯과 루퍼스가 있는데, 굳이 이도저도 아닌 갤러해드를 키우는 것은 자원 낭비에 가깝다. 갤러해드처럼 탱킹을 하면서 딜까지 기대할 수 있는 히어로에는 명사수 역할군이지만 높은 회피로 탱커 역할도 가능한 단테가 있기에 더욱 비교된다.
이런 탓에 탱커보다는 전사에 더 가까운 히어로이며, 이러한 점이 반영되었는지 최근에는 추가 역할로 전사를 부여받았다.
나름 흡혈이 있어서 오래 버텨줄 것 같지만, 데미지가 낮다보니 흡혈량도 그다지 높지 않다. 게다가 셀레스트나 야스민처럼 치유를 방해하는 영웅을 상대하면, 빈약한 흡혈 마저도 없어진다.
트리스탄과 시너지 관계를 갖는다. 보통의 경우에 탱커가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스킬을 날리지만, 트리스탄은 에너지 수급이 월등하기 때문에 갤러해드보다 먼저 스킬을 날릴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트리스탄의 물리 관통력 유물버프가 적용되면서 갤러해드의 물리데미지가 상승한다. 갤러해드, 마커스, 트리스탄에 물리딜러(카르크, 야스민, 단테 등)를 조합해서 극한의 딜을 뽑아내는 것을 추천한다.
새롭게 등장한 아이리스를 상대로 조금은 유리한 위치에 있다. 루퍼스 같은 절대적인 카운터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외의 탱커에 비하면 훨씬 낫다. 아이리스가 탱커의 영혼을 뽑아낼 때, 갤러해드가 막을 수 없는 습격(돌진 스킬)으로 영혼 보다 앞으로 나가면서 영혼을 보호한다.
모험에서 탱커 데미지 300% 버프를 받은 갤러해드의 경우 모든 히어로 중에서 가장 위험한 히어로이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특정 분대에 있는 적팀 100% 데미지 증가에 전사 데미지 75% 증가까지 중첩되면 최대 14배까지 증가되기 때문에 갤러해드의 평타 한방에 수십만 데미지가 나오며, 스킬을 한번이라도 시전하면 단 한방에 아군 팀이 싸그리 전멸당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거기다가 흡혈도 있어서 데미지가 엄청나게 증가된 상태에서는 흡혈량도 그만큼 엄청나게 높아지기 때문에 기껏 깎아놓은 체력을 다시 채우는 악순환이 벌어지게 된다. 사전 정보 없이 그냥 들이대면 이 갤러헤드 하나를 처리하지 못해서 모험 자체를 망치는 경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갤러헤드를 무력화시킬 히어로가 반드시 필요하다.
- 소울스톤 : 게임 시작부터 1성으로 시작하는데, 초반 켐페인에서 수월하게 획득이 가능하다.
- 모바일 버전
(작성 요망)
2. 기타
게임 자체보다는 막장 광고의 주인공으로 더 유명하다. 플레이어의 트롤링으로 인해 여태 게임의 광고에서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둔 적이 없을 정도.(...)[1] 굳이 차이점을 말하자면 이쪽은 진보다 앞머리숱(?)이 약간 적다.[2] 오로라는 무기 유물에 있는 회피로 물리덱 상대로 아군 보호 효과도 상당히 크다. 다만 확률인 것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