鋼鉄帝国(Koutetsu Teigoku) / Steel Empire[1] / Empire of Steel[2]
전제국가 모터 헤드 제국에 철퇴를 내릴 때가 왔다!
강철로 만든 거대 비행 전함과 불을 뿜는 증기 기관차 등, 증기기관과 톱니 바퀴를 구사한
스팀 펑크의 세계 속에서 국토 탈환을 목표로 싸우는 슈팅 게임 입니다.
추격하는 적을 피하고 격추시키는, 심플하기에 돋보이는 절묘한 게임 밸런스를 가진
슈팅 게임의 정수를 즐겨주세요.
난이도 설정으로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3DS판 강철제국 게임 소개 내용(출처)
강철로 만든 거대 비행 전함과 불을 뿜는 증기 기관차 등, 증기기관과 톱니 바퀴를 구사한
스팀 펑크의 세계 속에서 국토 탈환을 목표로 싸우는 슈팅 게임 입니다.
추격하는 적을 피하고 격추시키는, 심플하기에 돋보이는 절묘한 게임 밸런스를 가진
슈팅 게임의 정수를 즐겨주세요.
난이도 설정으로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3DS판 강철제국 게임 소개 내용(출처)
HOT-B[3]에서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1992년[4]에 만든 스팀펑크 판타지 슈팅 게임이다. 난이도는 괴랄하기 짝이 없지만, 워낙 명작 슈팅 게임이라고 소문난 게임이라 2004년에 GBA[5], 2014년에 닌텐도 3DS[6], 2018년에 PC로 이식되었으며, 특히 닌텐도 3DS판은 디지털터치에 의해 한글화되었다. 참고로 HOT-B 사는 이 게임의 속편을 내놓으려고 했는데 하필 개발사가 도산해 버리는 바람에 없던 일이 되고 말았다는 비화가 있다.# 대신 일부 스탭이 스타피쉬라는 회사로 독립했으며, 이에 따라 본작의 일부 이식을 스타피쉬가 주도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스타피쉬 이름으로 역시 HOT-B에서 제작한 중화대선의 리메이크를 내놓기도 했다.
[1] 북미판 명칭.[2] 유럽판 명칭.[3] '별을 보는 사람'이란 쿠소게을 제작한 그 회사가 맞다. 사실 해당 게임 회사는 패미컴용 게임 '오버 호라이즌', 아케이드용 마작 솔리테어 게임 '상하이'(원작은 액티비전 제작이며 아케이드판 슈퍼 상하이가 HOT-B 제작), '중화대선', '인셉터 X'(타이토와 합작) 등 역사에 남을 명작 게임들을 배출한 게임 회사다.[4] 참고로 북미/유럽판 유통은 전부 Flying Edge가 담당했다.[5] STARFISH에 의해 이식되었으며, 유럽판은 Zoo Digital Publishing에 의해 2005년에 발매되었다.[6] 북미판은 Teyon에 의해 2015년에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