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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8 00:24:14

강령술사(디아블로 3)/사장된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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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술사
Necromancer

초상화
파일:D3 Necromancer Male.png 파일:D3 Necromancer Female.png
기본 정보
강령술사 강령술사/기술
전용 장비
세트 장비 한손낫
양손낫 성물


1. 개요
1.1. 라트마의 뼈 세팅
1.1.1. 라트마 해골학자
1.2. 트래그울의 화신 세팅
1.2.1. 트래그울 골렘시체 창(가칭)
1.3. 이나리우스 세팅
1.3.1. 미리내 이나리우스(일명 미나리) 시체 창
1.4. 2.6.4 이후
1.4.1. 트래그울 가시1.4.2. 트래그울 해골학자1.4.3. 아재리우스1.4.4. 이나리우스 해골지배

1. 개요

사장되어 현재 메타에서 쓰이지 않는 강령술사 세팅 기록을 저장해놓은 페이지. 강령술사 문서에서 더이상 고단에서 제대로 된 효율을 낼 수 없는 경우, 때문에 사장되어 가끔 예능으로 사용되는 세팅이 있다면 이 문서로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세팅 방식을 기억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다만 대균열 고단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다른 특별한 목적으로(에를 들어 현상금 사냥을 위한 이속 셋팅, 죽숨이나 대균석, 골드 파밍을 위한 셋팅 등) 현재에도 여전히 쓰이는 셋팅이라면 굳이 여기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1.1. 라트마의 뼈 세팅

1.1.1. 라트마 해골학자


해골학자 특이점을 통한 강력한 딜을 뽑아내는 소환수 빌드다. 100~110단 난이도의 대균열을 빠르게 도는 라트마 파티의 메인 딜러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 물론 솔플에서도 역병 시창 바로 아래에 위치할 정도로 성능이 좋다. 걱정 말고 태스커 쓰면 된다.

악몽 학자가 등장한 이후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

1.2. 트래그울의 화신 세팅

1.2.1. 트래그울 골렘시체 창(가칭)


골렘과 빈사의 팔목 장갑의 연계로 시체를 수급하고, 앞의 연계를 기반으로 시체 창을 날리는 세팅이다.
운영방법을 보자면
1. 일균 또는 대균 입장 시 처음 조우하는 몬스터 or 들어가자마자 망자의 땅을 사용하고 바로 포식을 사용하여 트래그울 4세트 스택누른돌 스택을 쌓는다.
2. 이후 적을 조우하면 노화를 걸어주고 골렘이 생성하는 시체 or 쓰러뜨린 적 시체로 시체 창으로 공격을 하거나 체력 상황을 봐서 포식을 시전한다.
3. 엘리트나 정예를 만나면 망자의 땅을 사용 후 시체 창 난사를 하거나, 망자의 땅 쿨탐이 남아있으면 골렘 지배 사용 효과로 시체를 추가로 만들어서 시체 창 난사를 한다.
4. 만일 쓰러졌을 경우 트래그울 4세트 스택을 다시 쌓아야 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적과 거리를 둔 상태에서 망자의 땅-포식 콤보로 채우는 걸 권장한다.

위 세트가 운영 가능한 이유는
1. 골렘-빈사의 팔목 장갑 연계로 시체 수급
2. 현재 강령 스킬 중 쿨탐없이 사용 가능한 스킬 중 가장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시체 창을 최대한 뎀증(시체의 속삭임 견갑+누른돌, 누른돌은 망자의 땅에서 시체 소비 시 스택이 쌓이고 망자의 땅이 끝나면 쌓인 스택 한 개당 시체 창 대미지를 증가시키는 메커니즘이다)
3. 포식-식인과 죽음의 선물로 체력을 관리

피해 속성은 물리, 그리고 어깨와 손에서 재감을, 무기 및 보조 무기에서는 1순위로 정수, 2순위로 재감을 확보하는 게 좋은 편이다.

이나리우스 적중계수 핫픽스 패치 이후 극단적인 정예사냥에 치중한 트래그울 시체창 빌드가 떠오르면서 그에 비해 크게 이득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사장되었다.

1.3. 이나리우스 세팅

1.3.1. 미리내 이나리우스(일명 미나리) 시체 창


강령술사 출시 이후 빠르게 정립된 세팅이다. 다른 세트보다 활용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1. 특정 기술 대미지 증가 형식이 아닌 전체 스킬 대미지 증가 형식(=적 받는 대미지 추가)
2. 대미지 감소 메커니즘 및 생성, 유지 방법이 타 세트효과보다 수월하다.
3. 뼈 소용돌이와 시체 창의 높은 적중 계수로 미리내 발동확률 증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운영 메커니즘은
1. 적이 있을 때 뼈 갑옷을 사용하여 세트 효과 활성화
2. 적 상대로는 저주-노화를 걸어서 탱킹 증가(데인티의 속박 - 노화 걸린 적에게 받는 대미지 감소 및 대미지 증가)
와 대미지 증가(트래그울의 부식된 송곳니 - 저주에 걸린 적에 대한 자신의 공격력 증가, 크리스빈의 선고 - 느려진 적에게 주는 피해 증가(현기증 저주 룬의 10% 확률로 기절이 발동 시 크리스빈의 선고 효과 3배, 저주 파급 - 저주 걸린 적당 공격력 1% 증가)
3. 사신의 낫 - 저주받은 낫(랜덤 저주 15%)+트래그울의 부식된 송곳니 효과(저주받은 낫의 효과 100%)로 적에게 남은 저주 2개를 추가로 주고
4. 사신의 낫으로 공격을 하면서 미리내 - 직녀의 눈물의 확률적 발동으로 잡못 및 저단 정예 몹 죽임(이나리우스 세트 범위가 좁다. 수도사의 휘몰이보다 좀 큰 정도)
5. 주변 잡몹이 죽으면서 시체가 쌓이거나 망자의 땅을 사용 후 시체 창을 우선 타겟(정예)별로 처리한다. 단, 세트 효과 범위를 감안해서 시체 창을 날려야 한다. 멀리 날리면 세트 효과를 못 받기 때문.

잡몹을 무조건 지나쳐서 정예만 잡는 운영이 아닌, 정예 주변 잡몹을 먼저 잡고 시체 창을 난사하거나, 잡몹이 몰려있는 구간별로 잡고 진행하는 운영이 수월할 수 있다. 일단 피의 질주가 쿨타임 5초라지만 마구 내지를 수 있는 스킬이 아니고, 시체라는 특수 자원을 운용하려면 적을 잡거나, 시체를 생성하는 스킬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무기-레일레나의 어둠고리는 정수 최대치 * 공격력 0.5% 증가라(간단하게 미니 부정 효과) 지속 기술과 무기, 그리고 정복자에서 최대한 챙겨주는 게 좋다.

보석은 갇힌자, 증통제, 미리내로 거의 굳혀졌다. 적이 받는 대미지 증가라는 옵션덕에 직접 피해를 입히는 전설 보석이 큰 힘을 발휘하는데, 크리스빈 효과를 먹이고 뼈회오리 범위 안에 있는 적에게 미리내가 수천억의 대미지를 뻥뻥 입히는 걸 보면 쾌감이 어마어마하다, 갇힌자 기본에 나머지 보석은 거진 증통제로 굳어진듯. 다른 딜 보석인 잘듣독이나 번개화관은 생각보다 대미지가 시원찮은데 비해 증통제만으로도 초당 수백억의 대미지가 박힌다. 공속 증가로 사신의 낫이나 시체 창을 좀 더 빨리 날릴 수 있는 것도 쏠쏠한 이득. 도트형이라 대미지가 잘 안보여 위력이 잘 안보이는데, 막상 빼보면 잔몹 처리가 매우 힘들어진다.

미리내의 딜이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원소의 회동은 체감하기 힘들다.

속성은 냉기(시체 창 룬)로 맞추는게 좋고 가능하면 재감과 방어력을 많이 챙겨주는게 망자의 땅을 그나마 빨리 돌리고 탱킹이 좀 더 나아진다.
정수를 소모하는 기술은 노화와 뼈 갑옷뿐인데 사신의 낫으로 정수 충당이 되기때문에 자감 효과는 체감이 미미한 편이다.

생존에 도움이 되는 전설은 데인티의 속박과 칼란의 지혜 정도인데 그나마 칼란의 지혜는 끝없는 걸음 세트와 경쟁하는 목걸이 부위라 애매하다. 손목의 경우는 크리스빈으로 인해 제어 스킬을 많이 쓰게 되는 특성상 파르산이 좋다.

게다가 근접해서 싸워야 하는 주제에 근딜 캐릭(야만용사,성전사,수도사)에게 있는 기본 대미지 감소 30% 같은건 당연히 없고, 투검악사처럼 강인함을 올려줄 요소로 떡칠된 것도 아니라 손을 바삐 놀려줘야 한다.

17-07-01 현재 스탠 기준 105단까지 진입한 상황인데 95단 이상 순위권자들이 대부분 정렙이 2500(당시 1위는 정렙 4600대)이었다.

17-07-02 105단 진입한 랭커가 기존의 카나이에 독수리 흉갑을 넣고 탱킹을 의존하던 빌드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시체의 속삭임 견갑(시체 창 발사시 다음 시체 창 30% 대미지 증가 20중첩)을 넣은 시체 창 극딜 빌드를 사용하였다. 현재 고단 빌드가 전부 이 추세로 바뀌는 중. 시체 창 대미지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패시브를 압도적인 정수 - 최후의 섬김으로 피해를 한 방이라도 더 버티는 쪽으로 바뀌었다. 생존력은 확실히 급감하지만 시체 창 발동 속도가 빨라 순식간에 중첩이 쌓이며, 안 그래도 강력한 시체 창이 600%의 증뎀까지 받아 풀 중첩시 어마어마한 대미지가 나온다. 적정 파밍 수준의 대균열이면 균열 수호자는 거진 5초 컷이 날 정도.

다만 적중 계수를 잘못 설정한 버그라고 인정한 상태라 사실상 시한부 상태인 세트. 보석이 이나리우스 옵션을 적용받는 것 자체는 의도한 대로지만 미리내가 위성 포격처럼 쏟아지고 번개의화관이 그냥 상시 발동되는 발동율은 너프될 예정이다. 다만 너프라기보다는 정상화이고 현재 강령술사는 절대로 op는 아니기때문에 이 발동율을 정상화시키는 작업을 하더라도 보석들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빌드를 유지하기 위해서 보상도 준다고 개발자가 말하였다.[2]
17-07-12 핫픽스 적용 이후 대균열에선 완전히 관짝에 들어갔다. 뼈갑옷 적중시 미리내 발동 계수를 살짝 하향만 시킬 거라는 뉘앙스로 인터뷰를 하더니, 발동 계수를 아예 0으로 만들어버렸다. 공격 스킬을 따로 쓰지 않는 한 뼈갑옷 몸에 두르고 아무리 몹들한테 비벼봐야 미리내가 전혀 발동되지 않는다. 백번 양보해서 개발자의 말마따나 적중 계수 너프는 정상화였다고 쳐도 보상이 아무 것도 없기에 저단이나 일균에서나 쓰는 빌드가 되었으니 패치 전에 비하면 대차게 망해버렸다. 다만 트래그울 시체창이 대균열 기록 갱신에서 압도적으로 좋기 때문에 핫픽스가 없었어도 이렇게 될 예정이었다.

1.4. 2.6.4 이후

1.4.1. 트래그울 가시


진홍색 죽음의 가면은 주변의 시체를 모두 소모하여 하나의 졸개로 되살리는데 시체 1구 당 공격력이 추가로 상승하므로 시체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강한 졸개를 되살릴 수 있다. 이 옵션이 지속 효과 "생환술사의 일탈"을 통해 소환수에게 부여할 수 있는 가시 피해에도 적용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빌드이다. 세팅을 만든 유저는 2017년 7월 13일 기준으로 97단을 돌파했으며 옵션과 칼데산을 보완하면 100단 이상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계산하고 있다.

부활 피해 증가 옵션이 가시 피해에도 적용되므로 확보해야 한다. 보조옵 가시는 가시활용이므로 당연히 필수이다. 그 외에도 재감, 방어도, 최대 정수 등이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확보해야 할 옵션이 많아 파밍 난이도가 높다.

극단적인 정예컷 세팅인 위의 트래그울 시체창과는 달리 일반몹도 어느 정도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되지만 최대 위력은 역시 망자의 땅을 발동했을 때 나오므로 기본 운영은 역시 정예 위주 사냥이 된다. 운영 시 주의점은 균열 수호자의 종류를 많이 탄다는 것. 올라쉬나 잿불처럼 가시 피해를 거의 입힐 수 없는 종류의 공격을 하는 균열 수호자를 잡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1.4.2. 트래그울 해골학자


중저단용 학자 소환 빌드로 트래그울을 시즌 보상으로 받는 기간이라면 스타팅으로 좋다. 코어템인 나이루지 반지는 레벨 1 강령술사를 생성해서 카달라 도박을 하면 된다. 순환, 제세스[5]도 카나이 희귀 제련을 통해 각각 1/4의 확률로 구할 수 있다. 운영 방법은 피의 질주로 빠르게 이동하고 몹들을 만날 때마다 해골 마법학자를 10명으로 유지하면 된다. 하지만 아무래도 특이점을 사용하는 라트마/악몽 소환보다 딜이 많이 부족하므로 상위 세팅의 징검다리로 생각하자.

1.4.3. 아재리우스


뼈 소용돌이 적중계수 패치 이후 미리내를 포기하고 대안으로 불카토스 반지를 활용하여 80단까지의 편한 파밍을 목표로 하는 빌드. 뼈 갑옷으로 비비면 극대화가 터지면서 발동되는 증통제, 캐릭 주변 몬스터의 체력을 무기 공격력의 2000%만큼 매초 빨아들이는 불카토스의 데미지가 6세트 효과, 크리스빈, 갇힌자, 회동, 레일레나, 트래그울 낫 등으로 증폭되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데도 주변 몬스터가 픽픽 쓰러진다.

세팅 자체가 강인함이 굉장히 높게 확보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완성되면 저단 몹의 공격은 굳이 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강점이며 역병/트래그울 시체창과는 달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에 목맬 필요가 없다. 단, 뼈 갑옷 스택이 15가 되기 전까지는 컨트롤이 필요하므로 주의. 또 하나의 장점은 사용 기술 중 2개가 오라형식이라 헬퍼를 사용하거나 심지어는 뼈 갑옷과 노화만 마우스에 지정하면 마우스만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이렇게 별 컨트롤도 필요없이 마우스만 클릭해도 돌 수 있어 손가락이 아픈 아재들에게 맞춤이라 붙은 별명이 아재리우스인데 이게 정식 세팅 이름이 되어버린 것. 해외에서는 Lazy Necro 빌드로 불린다.

1.4.4. 이나리우스 해골지배


뼈종의 복리로 누적되는 공격력을 통해 4인 대균열에서 균열 수호자 킬러 역할을 맡는다. 보통 일반 해골과 가시 해골로 나뉘며 위 세팅에서 볼드체 표시한 부분이 가시 해골에 해당한다. 일반 해골은 보스를 가리지 않고 운영이 훨씬 간편하지만 가시 해골보다 한계가 일찍 온다. 가시 해골은 보스를 잘 만나고 다른 파티원들이 가시 강령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정도 있다는 가정하에서는 기록 경신의 포텐셜이 가장 높다. 하지만 보스를 잘 만나지 못했거나[9] 120-130단 정도의 애매한 난이도에서는 타 보스 딜러[10]보다 오히려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가시 해골의 메커니즘은 크게 세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 해골 지배 - 살상 명령 룬을 채용하여 나이르 5중첩의 독 속성 6배 혜택을 받는다. 둘째, 보스 팝업 시 해골 지배를 딱 1번만 사용해주면 살상 명령으로 자폭하더라도 해골 지배 명령이 유지돼서 뼈종 효과를 계속 받고[11] 이로써 누적되는 피해에는 가시도 포함된다. 셋째, 피노래 사슬 갑옷의 효과로 망땅 사용 시 해골 자체 기본 공격력이 2.25배가 되며 가시도 마찬가지로 2.25배 뻥튀기 된다.

익숙지 않거나 정복자 레벨이 낮아서 살아남기 힘들다면 카나이에서 원소의 회동 자리에 왕실 반지를 넣고 독수리 흉갑을 직접 착용한 뒤, 끝걸 대신 칼란과 원소를 사용하자. 이렇게 세팅하면 뼈갑 75%, 독수리 50%, 데인티 4-50%로 나쁘지 않은 강인함을 챙길 수 있다.
[1] 위의 제세스 낫과 함께 사용할 시.[2] 그리고 이 말을 믿는 유저는 아무도 없었다. 왜냐하면 따로 보상할 방법을 강구하는 것보다 그냥 미리내 적중 계수만 살짝 손보는 게 더 편하다는 걸 웬만한 유저들은 알기 때문이다.[3] 보스전은 송곳니, 게이지 구간은 제이로가 우위.[4] 보조 옵션으로 가시와 최대 정수가 필수. 가시가 3500까지 붙는 성물보다 9500까지 붙는 방패가 좋다.[5] 정수 부족에 허덕이는 라트마와 달리 정수가 약간 남기 때문에 해골 지배를 활용하는 제세스 세트를 쓰는게 그나마 딜을 더 올릴 수 있다.[6] 트래그울 송곳니와 성물을 착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증통제 딜을 최대한 높이려면 양손 무기를 써야 한다.[7] 뼈갑 5중첩이 추가되므로 세트 효과로 총 75% 뎀감을 얻을 수 있다. 이는 50% 뎀감 옵션이 붙은 아이템을 2개 써야 나오는 수치.[8] 균열 보스나 정예를 상대로 레일레나 2배 딜을 주기 위해 사용[9] 올라쉬나 잿불 등[10] 악몽 해골 시창, 일반 해골, 투검, 선동자 등[11] 다만 살상 명령을 한번 더 쓰면 뼈종 스택이 초기화되므로 망한다. 필히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