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문서는 게임 《갓 이터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필드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1. 갓 이터
1.1. 훈련소(訓練所)1.2. 속죄의 거리(贖罪の街)1.3. 철탑의 숲(鉄塔の森)1.4. 한탄의 평원(嘆きの平原)1.5. 진혼의 폐사(鎮魂の廃寺)1.6. 우자의 공모(愚者の空母)1.7. 연옥의 지하가(煉獄の地下街)1.8. 에이지스(エイジス)
2. 갓 이터 버스트2.1. 추억의 교회(追憶の教会)
3. 갓 이터 24. 갓 이터 2 레이지 버스트4.1. 마랑의 요새(魔狼の要塞)4.2. 종말의 신림(변이 전)(終末の神林(変異前))4.3. 종말의 신림(변이 후)(終末の神林(変異後))4.4. 변용의 신문(変容の神門)4.5. 도태의 신제(淘汰の神梯)4.6. 맹아의 신역(萌芽の神域)
5. 갓 이터 31. 갓 이터
1.1. 훈련소(訓練所)
| |
게임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할 수 있는 튜토리얼 미션 전용 맵. 좁은 원형의 공간에 점프로 올라갈 수 있는 단차가 양쪽에 마련되어 있다.
이 곳에서 등장하는 아라가미는 훈련용으로 만들어진 더미 아라가미이며, 소재도 몇십원밖에 하지않는 환금아이템만을 준다.
갓이터~버스트까지는 츠바키가 교관을 맡으며, 갓이터2~레이지버스트에서는 줄리우스가 교관을 맡는다.
갓 이터 2 레이지 버스트에서는 블러드 레이지 관련미션으로,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더미 바쥬라를 블러드 레이지의 연습대상 삼아 훈련할 수 있는 미션이 난이도8에 존재한다. 튜토리얼에 속하는 퀘스트지만, 여기서도 블러드 레이지 폭주율 관련 트로피 해금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1.2. 속죄의 거리(贖罪の街)
 |  |  |
| 파일:external/nnf.deci.jp/01.jpg | |
| 갓이터~버스트까지의 미니맵 | 갓이터2~레이지 버스트까지의 미니맵[1] |
| 테마곡 - 거리를 덮는 그림자(街を覆う影) |
아라가미가 출현한 직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지내던 도시의 한구석. 교회를 중심으로 한 거주구 주변에 방어를 위한 바리케이드가 설치된 상태로 남아있다.
이미 사람의 자취는 없고, 무참히도 먹히고 깨져 구멍투성이가 되어버린 건물만이 묘비처럼 조용히 서있다.
의지할 「신」조차 없는 시대에, 사람들은 무엇을 기도하는가?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이미 사람의 자취는 없고, 무참히도 먹히고 깨져 구멍투성이가 되어버린 건물만이 묘비처럼 조용히 서있다.
의지할 「신」조차 없는 시대에, 사람들은 무엇을 기도하는가?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갓이터~버스트까지 플레이어가 가장 먼저 출격하게 되는 필드. 원형으로 파먹힌 거대한 빌딩 숲을 배경으로 원래 모습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의 폐허가 된 거리의 모습을 하고있다.
중앙에 교회였던 건물이 있으며, 시작지점 기준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곧바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나타난다.[2]
그리고 이 교회 건물은, 갓 이터 버스트에서 '추억의 교회'라는 이름의 투기장형 필드로 재활용된다. 한니발 침식종과 마지막으로 싸우게 되는 바로 그 장소.
1.3. 철탑의 숲(鉄塔の森)
 |  |  |
| | |
| 갓이터~버스트까지의 미니맵 | 갓이터2~레이지 버스트까지의 미니맵[3] |
| 테마곡 - 신들의 식탁(神々の食卓) |
인근 도시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던 발전시설의 흔적.
환경의 변화에 의한 녹화와, 난립해있는 철탑에 의해 마치 숲과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아라가미에 의한 지하시설의 침식으로 인하여 대부분이 수몰되어버렸다.
한때의 떠들썩함은 끊어지고 시설을 흐르는 물소리만이 슬프게 울려퍼진다.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환경의 변화에 의한 녹화와, 난립해있는 철탑에 의해 마치 숲과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아라가미에 의한 지하시설의 침식으로 인하여 대부분이 수몰되어버렸다.
한때의 떠들썩함은 끊어지고 시설을 흐르는 물소리만이 슬프게 울려퍼진다.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발전소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시설. 전체적으로 우중충한 분위기를 보이고있다.
가운데에는 물이 고여 다닐 수 없게 되어있어서 필드의 구조는 전체적으로 고리 형태를 띠고있다. 하지만 2에서 K와 Q구역이 연결됨에 따라, 이동 반경이 좀 더 넓어지게 되었다.
1.4. 한탄의 평원(嘆きの平原)
 |  |  |
| |
| 갓이터~레이지 버스트까지의 미니맵 |
| 테마곡 - 폭풍을 가르고(嵐を切り裂いて) |
거대한 회오리가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는 평원. 한때는 빌딩이 늘어서있는 도시의 일부였다.
극적인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인지 하늘에는 항상 무거운 먹구름이 끼어있으며, 이끼류와 곰팡이가 많이 번식하고 있다.
중앙부는 마치 운석이 떨어진 것처럼 파여져 있으며, 그 주위에서는 거대한 아라가미가 목격되고 있다.
분화구 모양의 지형, 회오리, 거대한 아라가미의 인과관계는 불명.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극적인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인지 하늘에는 항상 무거운 먹구름이 끼어있으며, 이끼류와 곰팡이가 많이 번식하고 있다.
중앙부는 마치 운석이 떨어진 것처럼 파여져 있으며, 그 주위에서는 거대한 아라가미가 목격되고 있다.
분화구 모양의 지형, 회오리, 거대한 아라가미의 인과관계는 불명.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1.5. 진혼의 폐사(鎮魂の廃寺)
 |  |  |
| |
| 갓이터~레이지 버스트까지의 미니맵 |
| 테마곡 - 눈보라 소리(吹雪の声) |
신불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조용히 살고 있던 은신처.
생활의 중심이 되던 불당은 아라가미의 습격에 의해 반파되어, 실내에는 눈이 쌓여있다.
복잡하게 얽힌 지형에 휘몰아치는 차가운 바람소리는 아라가미에 의해 목숨을 잃어간 사람들의 비통한 절규인 것인가...
둔한 달빛이 방황하는 영혼들의 탄식을 달랜다.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생활의 중심이 되던 불당은 아라가미의 습격에 의해 반파되어, 실내에는 눈이 쌓여있다.
복잡하게 얽힌 지형에 휘몰아치는 차가운 바람소리는 아라가미에 의해 목숨을 잃어간 사람들의 비통한 절규인 것인가...
둔한 달빛이 방황하는 영혼들의 탄식을 달랜다.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1.6. 우자의 공모(愚者の空母)
 |  |  |
| |
| 갓이터~레이지 버스트까지의 미니맵 |
| 테마곡 - 다가오는 악몽(迫る悪夢) |
한때 아라가미 출현의 혼란을 틈타 항공 모함을 거점으로 약탈 행위를 한 일파가 존재하여, 약탈자와 저항하는 자들 사이에서 무익한 싸움이 반복되었다.
그런 싸움 도중 갑자기 출현한 아라가미의 대군에 의해 양 진영은 와해되어, 인간끼리의 싸움은 아이러니하게도 아라가미로 인하여 종결을 맞이했다.
싸우는 중에 만안에 충돌하고 만 항모는 그대로의 형태로 남아있어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인간의 어리석음을 말해 준다.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그런 싸움 도중 갑자기 출현한 아라가미의 대군에 의해 양 진영은 와해되어, 인간끼리의 싸움은 아이러니하게도 아라가미로 인하여 종결을 맞이했다.
싸우는 중에 만안에 충돌하고 만 항모는 그대로의 형태로 남아있어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인간의 어리석음을 말해 준다.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1.7. 연옥의 지하가(煉獄の地下街)
 |  |  |
| | |
| 갓이터~버스트까지의 미니맵 | 갓이터2~레이지 버스트까지의 미니맵[4] |
| 테마곡 - 불꽃의 춤(炎の舞) |
마그마가 계속해서 솟아나고 있는 지하가의 흔적. 한때는 지하철의 선로를 이용하여 아나그라로의 난민 유입에 사용되고 있었다.
벽면을 덮는 켈로이드 모양의 아라가미의 잔해는 거대한 아라가미가 땅 속 깊이 파고들어 마그마마저 포식하려 한 결과, 방대한 에너지를 견디지 못하고 파열한 흔적이 아닌가 하고 추측되지만 자세한 사항은 불명.
칠흑같은 어둠 속, 마그마가 솟아나는 광경은 그야말로 지옥과도 같은 모습.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벽면을 덮는 켈로이드 모양의 아라가미의 잔해는 거대한 아라가미가 땅 속 깊이 파고들어 마그마마저 포식하려 한 결과, 방대한 에너지를 견디지 못하고 파열한 흔적이 아닌가 하고 추측되지만 자세한 사항은 불명.
칠흑같은 어둠 속, 마그마가 솟아나는 광경은 그야말로 지옥과도 같은 모습.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1.8. 에이지스(エイジス)
 |  |
| 테마곡 - 새로운 세계(新しき世界) |
펜리르 극동지부로부터 약 50km정도 떨어진 해상에 건설 중인 인공섬. 하늘을 찌를만큼 거대한 「아라가미 장갑」에 의해 주변이 감싸여져있다.
한때 「에이지스 계획」의 핵심이었으나, 계획이 사실상 동결된 이후에는 특정 아라가미를 유인하여 토벌하는 일종의 함정으로 활용되고 있다.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한때 「에이지스 계획」의 핵심이었으나, 계획이 사실상 동결된 이후에는 특정 아라가미를 유인하여 토벌하는 일종의 함정으로 활용되고 있다.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2. 갓 이터 버스트
2.1. 추억의 교회(追憶の教会)
상기 '속죄의 거리'에서 교회 부분만을 뚝 떼어놓은 맵. 그 탓에 매우 좁고, 도망칠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스토리 최후반에 해당 맵에서 마지막 결전을 치르게 되며, 이후 챌린지 퀘스트에서 이 맵을 배경으로 한 퀘스트가 다량으로 해금된다. 좁디좁은 곳에 아라가미 3~4마리가 득시글거리는 걸 보면 대략 정신이 멍해질 지경(...).참고로 속죄의 거리 자체는 갓 이터 2에서도 재등장하지만, 이 맵은 더 이상 쓰이지 않는다.
3. 갓 이터 2
3.1. 여명의 망도(黎明の亡都)
 |  |  |
| |
| 갓이터2~레이지 버스트까지의 미니맵 |
| 테마곡 - 피의 인도(血の導き) |
넓은 정원을 중심으로 식물원과 도서관 부지가 늘어선 폐허.
인접한 물가에는 옆으로 쓰러진 건축물이 매몰되어 있어, 아라가미의 습격의 심각함을 짐작할 수 있다.
각 시설이 일제히 버려진 탓인지 도서관의 책의 대부분은 당시 그대로 남아있다.
새벽녘의 물가에, 다시 아름다운 경관이 비추어지는 날은 올 것인가...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인접한 물가에는 옆으로 쓰러진 건축물이 매몰되어 있어, 아라가미의 습격의 심각함을 짐작할 수 있다.
각 시설이 일제히 버려진 탓인지 도서관의 책의 대부분은 당시 그대로 남아있다.
새벽녘의 물가에, 다시 아름다운 경관이 비추어지는 날은 올 것인가...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3.2. 창빙의 협곡(蒼氷の峡谷)
 |  |  |
| |
| 갓이터2~레이지 버스트까지의 미니맵 |
| 테마곡 - 백은의 길(白銀の道) |
눈덮인 지방에 조용히 자리잡은 거대한 댐이 서있던 자리.
일단 그 아름다운 모습에서 관광지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지만, 환경의 변화에 따라 유빙이 떠다닐 정도의 한랭화가 진행되어, 현재는 대형 아라가미가 장거리 이동에 이용하는 통로로 바뀌어있다.
파괴되지 않고 남은 것은, 깊고 푸른 하늘 뿐이다.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일단 그 아름다운 모습에서 관광지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지만, 환경의 변화에 따라 유빙이 떠다닐 정도의 한랭화가 진행되어, 현재는 대형 아라가미가 장거리 이동에 이용하는 통로로 바뀌어있다.
파괴되지 않고 남은 것은, 깊고 푸른 하늘 뿐이다.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3.3. 창흔의 방벽(創痕の防壁)
 |  |  |
| |
| 갓이터2~레이지 버스트까지의 미니맵 |
| 테마곡 - 홍혈의 방위전(紅血の防衛戦) |
극동지부를 둘러싼 장갑벽 바로 바깥쪽의, 인류 최후의 방어선.
한때 연합군이 아라가미와 대치하기 위해 건조한 전선 기지는 폐허가 된 채 꺼지지 않는 맹화에 구워지고있다.
주변의 대지는 아라가미의 포식에 의해 깎여나간 거대한 크레이터가 수없이 형성되어있다.
생명의 등불을 등에 지고, 신을 먹는 자들은 오늘도 몸부림친다...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한때 연합군이 아라가미와 대치하기 위해 건조한 전선 기지는 폐허가 된 채 꺼지지 않는 맹화에 구워지고있다.
주변의 대지는 아라가미의 포식에 의해 깎여나간 거대한 크레이터가 수없이 형성되어있다.
생명의 등불을 등에 지고, 신을 먹는 자들은 오늘도 몸부림친다...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3.4. 신기병보관고(神機兵保管庫)
 |  |  |
| 테마곡 - 내려서는 신벌(降り立つ神罰) |
4. 갓 이터 2 레이지 버스트
4.1. 마랑의 요새(魔狼の要塞)
 |  |  |
| 테마곡 - 악귀의 소굴(悪鬼の棲処)[5] |
4.2. 종말의 신림(변이 전)(終末の神林(変異前))
 |  |  |
나선의 나무의 구조를 지탱하는 뿌리와 하얀 나뭇가지로 이루어진 기부(基部).
종말포식에 삼켜진 식물이 조금씩 자생하는 것 외에 차량과 건축물이 뿌리에 휘감긴 채 보존되어있다.
비교적 온화한 환경이지만, 전체 구성은 활성화된 오라클 세포.
세포끼리 먹어 가면서 전체적으로 나선형의 나무와 같은 형태를 보이고있으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동적 현상의 중심부이다.
- 갓 이터 2 레이지 버스트 데이터베이스 中.
종말포식에 삼켜진 식물이 조금씩 자생하는 것 외에 차량과 건축물이 뿌리에 휘감긴 채 보존되어있다.
비교적 온화한 환경이지만, 전체 구성은 활성화된 오라클 세포.
세포끼리 먹어 가면서 전체적으로 나선형의 나무와 같은 형태를 보이고있으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동적 현상의 중심부이다.
- 갓 이터 2 레이지 버스트 데이터베이스 中.
4.3. 종말의 신림(변이 후)(終末の神林(変異後))
 |  |  |
| 테마곡 - 시련의 왕궁(試練の王宮) |
4.4. 변용의 신문(変容の神門)
 |  |  |
| 테마곡 - 나비의 유혹(蝶の誘い) |
이변에 의해 활성화된 오라클 세포가 흰빛이어야 할 나무의 줄기를 격렬하게 포식한 결과, 홍반이 발생하고 있다.
환경은 인체에 유해하거나 불안정하기 때문에 오라클 제어장치를 이용해 개방부와 탐험로를 유지하고 오라클의 심각한 병세[6]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
- 갓 이터 2 레이지 버스트 데이터베이스 中.
환경은 인체에 유해하거나 불안정하기 때문에 오라클 제어장치를 이용해 개방부와 탐험로를 유지하고 오라클의 심각한 병세[6]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
- 갓 이터 2 레이지 버스트 데이터베이스 中.
4.5. 도태의 신제(淘汰の神梯)
| 테마곡 - 맹세의 끝에(誓いの果てに) |
붉은 석질(石質)의 오라클 벽에, 「라켈 박사의 의지」를 상징하는 스테인드글라스 모양의 물체가 들어차있는 세계.
농밀한 오라클 세포의 장기(瘴氣)가 폭풍처럼 휘몰아치고 있어 로미오의 피의 힘이 없으면 신기사용자라고 해도 접근할 수조차 없다.
- 갓 이터 2 레이지 버스트 데이터베이스 中.
농밀한 오라클 세포의 장기(瘴氣)가 폭풍처럼 휘몰아치고 있어 로미오의 피의 힘이 없으면 신기사용자라고 해도 접근할 수조차 없다.
- 갓 이터 2 레이지 버스트 데이터베이스 中.
4.6. 맹아의 신역(萌芽の神域)
| 테마곡 - 눈부신 대지(目眩く大地) |
고사하여 희게 변한 오라클 세포가 만들어내는 고요한 세계. 침묵해있는 아라가미의 잔해에서 초목의 싹이 돋아난다.
이 곳은 나선의 나무가 사라지고 남은 「성역」의 외부에 위치하여 지각변동과 같은 완만한 이동을 계속하고 있다.
- 갓 이터 2 레이지 버스트 데이터베이스 中.
이 곳은 나선의 나무가 사라지고 남은 「성역」의 외부에 위치하여 지각변동과 같은 완만한 이동을 계속하고 있다.
- 갓 이터 2 레이지 버스트 데이터베이스 中.
5. 갓 이터 3
본 작의 필드는 전작의 필드들과 조금 차별화된 점이 있는데, 시리즈 최초로 밤낮 시간차가 구현되었고, 같은 필드라도 시간대에 따라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기도 한다. 또한 가끔 필드에 비가 오기도 한다.5개의 구역이 2개의 필드로 나뉘어 총 10개의 필드가 등장한다.
이번 작 필드 공용 BGM은 유난히 전작 BGM들의 어레인지가 많은 편. 이에 관해선 각주로 서술한다.
5.1. 구 시가지(旧市街地)
| 테마곡 - 죽어가는 세계(死にゆく世界)[7] |
5.1.1. 예배당(礼拝堂)
5.1.2. 번화가터(繁華街跡)
5.2. 지하 연구시설(地下研究施設)
| 테마곡 - 잿빛 바닥의 도시(灰底の都)[8] |
5.2.1. 수송로(搬送路)
5.2.2. 중추 섹터(中枢セクタ)
5.3. 대계곡(大渓谷)
| 테마곡 - 위협의 구가(脅威の謳歌)[9] |
5.3.1. 광산터(鉱山跡)
5.3.2. 하류역(下流域)
5.4. 동결 플랜트(凍結プラント)
| 테마곡 - 꽂히는 악의(刺さる悪意) |
5.4.1. 발전동(発電棟)
5.4.2. 중앙제어동(中央制御棟)
5.5. 한계회역(限界灰域)
| 테마곡 - 꿈틀거리는 갱도(蠢く坑道)[10] |
5.5.1. 폐허 도시(廃都)
5.5.2. 심층(深層)
[1] G와 I구역, L과 N구역이 연결되었으며, I구역에 있던 회수아이템이 B구역으로 옮겨갔다.[2] 반대쪽 입구는 버스트까지는 막혀있었으나 2부터는 뚫려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되었다.[3] K와 Q구역이 연결되었으며, K구역에 있던 회수아이템의 위치가 변경되었다.[4] D와 L구역, K와 N구역이 연결되었다.[5] 종말의 신림(변이 전)과 BGM을 공유한다.[6] 원문에는 통기(痛気)라고 쓰여져있다.[7] 갓 이터 시리즈의 메인 테마곡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신과 인간과(神と人と)의 어레인지다.[8] 변이 후 종말의 신림의 테마곡, 시련의 왕궁(試練の王宮)의 어레인지.[9] 맹아의 신역의 테마곡, 눈부신 대지(目眩く大地)의 어레인지.[10] 마랑의 요새의 테마곡이자 전작의 간판 아라가미인 크롬가웨인 테마곡의 어레인지이기도 하다. 한계회역에서의 첫 전투가 크롬가웨인과의 전투라는걸 생각하면 나름 노린 어레인지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