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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6 20:18:16

갑자기 커피

갑자기 커피
파일:20200619_001907.jpg
장르 드라마, 개그
작가 스토리: 이우
작화: 리지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0. 03. 18. ~ 2020. 10. 07.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주인공4.2. 조역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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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개그 웹툰. 스토리는 이우, 작화는 리지가 담당했다.

주로 커피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병맛이 강한 작품이다.

2. 줄거리

스무살, 첫 커피… 그리고 첫 사기…?!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였던 지오반니와 조금(?)은 특이한 직원들과 함께하는 20살 동우의 본격 카페 알바 이야기!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0년 3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됐다.

2020년 10월 7일 총 30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주인공

파일:20200807_130852.jpg}}} ||
이름 양동우
별명 -똥멍청이-,생두[1]
성별 남성
직업 바리스타(?)
아버지[2] ||
20살의 평범한 한국의 남학생으로 스무살이 된 기념으로, 어릴 적에 커피를 마셨던 추억을 떠올리며 도시남자의 상징인 커피를 마셔보고자 카페를 찾는다. 그리고 사장의 커피인 마스터피스 핸드드립 커피를 마신다.그런데 알고보니 150만원인 커피값인 것도 모르고 마셨다가 빛을 청산하고자 계약서를 쓰고 이때부터 카페에서 알바생으로 일하게 되는 상황에 처한다. 맨 처음에는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사장에게 따졌으나 카페 직원들에게 붙잡혀 사장의 핸드 드립의 커피 맛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 이후에는 사장으로부터 수제자 제안을 받았다. 사장은 그가 꽤나 바리스타의 자질이 있다며 그가 마음에 든 모양.그 이유는 포동포동하고 살 오른 손가락때문이라는데 핸드 드립에 안성맞춤이라는 조건 때문인 듯.결국 사장의 수제자인 영우의 커피맛을 보고 맛없을 경우에 수제자로 일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결국 맛있다는 소리를 내뱉고 카페에서 알바로 일하게 된다. 참고로 위로 누나가 3명 있다. 그나마 작품에서 가장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 인물.-곧 맛이 갈 듯- 어딘가 정상적이지 않은 사장님과 직원들을 보고 월급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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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조역

5. 기타



[1] 송영우가 붙인 이름이다.[2] 동우의 아버지이자 양혜자, 양경자, 양원자의 아버지이며 세계 최고의 나무꾼이다.[3] 옥상에서 바닐라를 수확하는걸 동우에게 보여주는데 바닐라에게 오열하며 우는 모습까지 보인다.[4] 정체를 알 수 없는 과일까지 재배가 되기도 한다.[5] 순진무구하고 소년같은 외모지만 작중에서 하는 행동을 보면 속이 검다(..)참고로 그의 본속내는 주인공인 동우만 알아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