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어 작가의 작품 목록
- [ 펼치기 · 접기 ]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1f2023><width=33.3%>||<width=33.3%>||<|2> ||
<rowcolor=#2e2e2e,#dddddd> [[가타부타타| 가타부타타]]
(2019 ~2023)[[짝사랑의 마침표| 짝사랑의 마침표]]
(2022 ~ 2023)
| |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16px;margin-bottom:-5px" | PLAY툰 | 브랜드웹툰 | 연재종료 |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전체 네이버 웹툰 연재작 | ||||||
| 가타부타타 Rumor Has It | |
| | |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
| 작가 | 숭어 |
| 출판사 | 재담미디어 |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 연재 기간 | 본편: 2019. 06. 13. ~ 2020. 09. 02. |
| 외전: 2020. 09. 09. ~ 2020. 10. 07. | |
| 특별외전: 2023. 12. 06. ~ 2023. 12. 27. | |
| 연재 주기 | 목[1] |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 외부 사이트 | |
[clearfix]
1. 개요
한국의 로맨스 웹툰. 작가는 숭어.[3]2. 줄거리
모든 게 서툴고 어색했던 중학교 2학년 15살의 첫 연애. 그렇게 헤어졌던 첫사랑을 같은 대학, 자취방 바로 옆집에서 다시 마주하다!
사랑이 뭔지, 연애가 뭔지 아직도 헷갈리고 서툴기만 한 스무 살. 과연 이번엔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서로를 솔직하게 마주하는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랑이 뭔지, 연애가 뭔지 아직도 헷갈리고 서툴기만 한 스무 살. 과연 이번엔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서로를 솔직하게 마주하는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3. 연재 현황
| 표지 | |
| | |
네이버 웹툰에서 2019년 6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했다. 2020년 10월 7일 완결되었다.
2023년 12월 6일, 3년만에 특별외전 연재가 시작되었다. 매일 +에서 볼 수 있다. 동년 12월 27일에 총 4화로 완결되었다.
특별외전이 완결된 후 추천완결 페이지로 다시 넘어왔는데, 기존에 연재되었던 외전 3화까지는 추천완결로 볼 수 있는 반면, 외전 4화 ~ 특별외전 4화는 쿠키 2개를 지불하고 봐야한다.
3.1. 해외 연재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 2021년 6월 21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태국어 페이지에서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ถูกหรือผิด ถ้าคิดจะรัก) (링크)
- 2022년 5월 9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영어 페이지에서 모든 회차가 한꺼번에 번역 제공되기 시작하였다. 'Daily Pass'로 제공되어 24시간마다 한 회차씩 무료로 읽을 수 있다. (제목: Rumor Has It) (링크)
4. 특징
4명의 주역들과 2명의 조역들로 남들이 사소하게 멋대로 생각하는 것이 본인에게는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일 수 있음을 특히 주인공 혜진의 트라우마를 중심으로 표현해 냈고 작중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주제이기도 하다. 은하라는 캐릭터를 봐도 그런 사람과 흔히 있는 '성차별'을 싫어하는 캐릭터이다. 사람들이 악역 병진이 낸 소문에 왈가왈부하고 간섭하거나 혜진의 중등 시절 친구들의 행동에서 '가타부타'라는 제목의 의미가 잘 드러나는 모습.작화는 너무 화려하지 않고 색감도 잔잔해서 보기 편한 편이다.
5. 등장인물
6. 기타
- 제목의 유래는 가타부타(어떤 일에 대하여 옳다 그르다를 논함)에 '타'를 덧붙인 것. 실제로 작중 내용이 주변의 오지랖에 휘둘리는 여주인공 혜진이 주변을 계기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다루고, 악역인 병진이 간섭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주제와 알맞은 제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