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체인소 맨 偽チェンソーマン | Fake Chainsaw Man | |
<colbgcolor=#39313c><colcolor=#ffffff,#dddddd> 본명 | 불명 |
성별 | 남성 |
나이 | 불명 |
국적 | 일본 |
직업 | 고등학생 |
소속 | 제4동고등학교 데블 헌터부 체인소 맨 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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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 《체인소 맨》의 등장인물.2. 특징
2.1. 외모
유우코를 죽였을 때 그림자로 모습을 보이는데, 일단 키가 조금 더 큰 것 빼고는 체인소 맨과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다. 체인소 맨 협회에서 교복을 입은 키가 큰 학생으로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애초에 대역으로 불려온 인물이라 둘이 동일인물인지는 불명2.2. 성격
덴지가 미처 마무리 하지 못한 유우코를 추적해 죽이는 무자비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당시 유우코는 악마로 변한데다가 사람도 다수 죽인 위험인물이었기에 처단한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진짜 체인소 맨인 덴지에게 우호적인 모습을 보인다. 체인소 맨 협회에서는 모든 악마를 없애는 것이라며 정의심을 보이지만 연기일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3. 작중 행적
111화에서 유우코를 목을 참수해 죽이면서 등장한다. 128화에서 현세로 가는 문을 막고 있는 낙하의 악마를 잠시 무력화시키면서 덴지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덴지에게 존대말로 "낙하의 악마는 음식을 남긴 손님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알려주며, "덴지가 지옥에서 따돌렸던 악마(손님)는 아사를 먹기 위해 죽기살기로 덤벼들 것"이라고 경고하고, "아침이 뜰 때까지 도망쳐야한다"고 힌트를 주는 등 덴지에게 우호적인 모습을 보인다. 또한, 낙하의 악마에게 완전 박살난 덴지를 보고 "더 싸워줘야한다"면서 덴지에게 피를 줘서 완전 재생시킨 정체불명의 인물도 이 인물로 추정된다.134화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제4동 고등학교의 교복을 입었다. 자신을 인간과 악마의 중립적 존재라고 말하면서 정의의 악마와의 만남으로 체인소 맨으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고 주장한다. 목적은 모든 악마를 없애는 것.
일단 자신이 체인소 맨이라고 말하기는 했으나 변신한 것을 보여주지 않아 믿지 않는 사람도 많으며, 키가 말로는 덴지를 보호하기 위해 내세운 대역이라고 한다.
111화에서의 모습과 134화의 이 두 가짜 체인소 맨이 같은 인물인지는 불명.
이후로는 불의 악마의 계약자들이 전부 가짜 체인소맨으로 변하면서 처음 등장한 가짜 체인소맨은 그 프로토타입의 계약자가 아닌 가라는 추측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