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9-28 01:41:28

가늠


1. 개요
1.1. 예시

1. 개요

가늠은 어떤 대상이나 상황을 살펴 그 정도나 상태를 헤아리는 것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주로 어떤 것이 일정한 기준에 맞는지 살펴보거나, 정확한 수치나 상황을 알기 어려울 때 대략적으로 짐작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첫 번째로는 어떤 대상의 크기, 거리, 정도 등이 기준에 맞는지를 살펴보는 것을 뜻한다.

"높이를 가늠하다", "방향을 가늠하다", "거리를 가늠하다"와 같이 사용한다.

두 번째로는 사물이나 상황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 없을 때 대강 짐작하여 헤아리는 것을 뜻한다.

"상황을 가늠하다", "나이를 가늠하다", "결과를 가늠하다"와 같이 사용한다.

짐작과 비슷하지만, 짐작은 알 수 없는 사실이나 상황을 미루어 생각하는 데 초점이 있는 반면 가늠은 어떤 대상의 정도·크기·거리·상태 등을 헤아려 판단하는 것에 초점이 있다.

또한 "가늠이 가다", "가늠이 되다", "가늠이 서지 않다", "가늠을 보다", "가늠을 잡다"와 같은 표현으로도 자주 사용한다.

특히 "가늠이 가다"는 어떤 일을 짐작할 수 있다는 뜻이다.

1.1. 예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