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fff,#1c1d1f><colcolor=#ffffff><color=#3B3B3B,#ffffff>
- [ 펼치기 · 접기 ]
雪解けに(Yukidokeni) Track 01. 雪解けに 눈 녹을 적에 | |
| |
| |
<colbgcolor=#F39800><colcolor=#fff> 담당 아이돌 | 하츠보시 학원 아리무라 마오 츠키무라 테마리 쿠라모토 치나 |
작사 | 大山恭子 (Rebrast) |
작곡 | 河原レオ (Rebrast) |
편곡 |
[clearfix]
1. 개요
<colbgcolor=#F39800><colcolor=#fff><nopad> | |
MV | |
음원 | |
Instrumental |
학원마스의 여섯 번째 유닛곡으로 아리무라 마오, 츠키무라 테마리, 쿠라모토 치나 3인이 불렀다.
2. 가사
言わず語らず 微笑みを湛え 이와즈 카타라즈 호호에미오 타타에 아무 말 없이 미소를 띄워라 さざめくたそがれ 사자메쿠 타소가레 술렁이는 황혼 囃子が灯りが 速雨を憂えても 하야시가 아카리가 하야사메오 우레에테모 하야시와 불빛이 갑자기 소나기를 걱정해도 偶さか交わした瞳は 타마사카 카와시타 히토미와 우연히 마주 본 시선은 諦めに濡れることを知らない 아키라메니 누레루 코토오 시라나이 포기에 젖을 줄 몰라 ため息の花弁 集めた花筏 타메이키노 하나비라 아츠메타 하나이카다 한숨의 꽃잎 모은 뗏목처럼 떠내려가는 꽃잎 見送れば月が照らすから 미오쿠레바 츠키가 테라스카라 배웅하면 달이 비추니까 雪解けに色づきふくらんだ感情 유키도케니 이로즈키 후쿠란다 칸조오 눈 녹을 적에 물들고 부푼 감정 自由へと羽ばたいてゆくの 지유우에토 하바타이테 유쿠노 자유를 향해 날갯짓해 가 はらはら はらはら 하라하라 하라하라 팔랑팔랑 팔랑팔랑 空に知られずとも 踊るように巡り逢う心 소라니 시라레즈토모 오도루요오니 메구리아우 코코로 하늘에 알리지 않아도 춤추듯 다시 만나는 마음 あなたが 新たな 喜びを知り 아나타가 아라타나 요로코비오 시리 당신이 새로운 기쁨을 알고 垂れ下がる 鈍の雲 晴らすまで 타레사가루 니비노 쿠모 하라스마데 늘어진 검회색 구름 걷을 때까지 祈りは 唯 爰に在るから 이노리와 타다 코코니 아루카라 기도는 그저 여기에 있으니까 さめざめこころね 사메자메 코코로네 하염없이 우는 마음 속 涙の色ならとうに褪せてしまった 나미다노 이로나라 토오니 아세테시맛타 눈물의 색은 오래전에 바래버렸어 想いは逆しま 오모이와 사카시마 마음은 정반대 紡いだ言の葉は尚更熱を帯びて 츠무이다 코토노하와 나오사라 네츠오 오비테 엮은 말은 더욱 열을 띄고 摘まみ取る花弁数えて占えば 츠마미토루 하나비라 카조에테 우라나에바 뜯은 꽃잎을 세며 점을 치면 花冷えの闇が嗤うから 하나비에노 야미가 와라우카라 꽃샘추위의 어둠이 비웃으니까 雪解けが奏でる清らかな音色に 유키도케가 카나데루 키요라카나 네이로니 눈이 녹으며 연주하는 맑은 음색에 明けてゆく日々を重ねるの 아케테유쿠 히비오 카사네루노 밝아오는 나날을 겹쳐 はらはら はらはら 하라하라 하라하라 팔랑팔랑 팔랑팔랑 浮き立つ人いきれ 営みに吹き返す心 우키타츠 히토이키레 이토나미니 후키카에스 코코로 피어오르는 인파의 열기 행동에 되살아나는 마음 伸ばした枝葉の先で震える 노바시타 에다하노 사키데 후루에루 뻗은 가지와 잎 끝에서 떠는 その夢は手折られることはない 소노 유메와 타오라레루 코토와 나이 그 꿈은 꺾이지 않아 わたしは 只 爰に在るまま 와타시와 타다 코코니 아루마마 나는 그저 여기에 있는 채로 舞い踊れ 마이오도레 흩날리듯 춤춰라 たとえ語るに落ちれば楽だとて 타토에 카타루니오치레바 라쿠다토테 설령 무심코 말해버리면 편할지라도 言わず語らず 微笑みを湛え 이와즈 카타라즈 호호에미오 타타에 아무 말 없이 미소를 띄워라 胸に戯える風 무네니 소바에루 카제 가슴에 부드럽게 부는 바람 はらはら はらはら 하라하라 하라하라 팔랑팔랑 팔랑팔랑 たまゆら よもすがら 타마유라 요모스가라 매우 짧은 밤 사이에 踊りましょう巡りゆく瞬間と 오도리마쇼오 메구리유쿠 토키토 춤춰요 돌아가는 순간과 はるかな空から咲く陽炎が 하루카나 소라카라 사쿠 카기로이가 아득히 먼 하늘에서 피는 아지랑이가 ありなしの鈍の雲晴らすまで 아리나시노 니비노 쿠모 하라스마데 희미한 검회색 구름 걷을 때까지 祈りは 唯 爰に在るから 이노리와 타다 코코니 아루카라 기도는 그저 여기에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