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3 13:45:03

받들 봉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8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1획
미배정
-
일본어 음독
ホウ
일본어 훈독
ささ-げる
-
표준 중국어
pě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

捧은 '받들 봉'이라는 한자로, '받들다', '섬기다'를 뜻한다.

2. 상세

뜻을 나타내는 (손 수)와 음을 나타내는 (받들 봉)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6367로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手手大手(QQKQ)로 입력한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창작물

3.5. 일본어

3.5.1. 훈독

捧(ささ)げる: 바치다, 받들다.

3.5.2. 음독

ホウ.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본음(本音)] 선봉고음.[2] 이두어로서, 한자의 음이 아닌 뜻을 빌려 읽는 것이다.[3] 포복절도(抱腹絶倒)와 같은 뜻으로, '배를 움켜쥐고 넘어진다', 즉 몹시 우스워서 배를 잡고 웃을 만한 일에 쓴다. 다만 '포복절도'를 '봉복절도'보다 훨씬 많이 쓴다.[4] 捧腹은 한국 한자음으로는 '봉복'이 되며, 한국이나 일본이나 보통 '抱腹(포복)'으로 쓴다. 그런데 일본어에서는 抱腹과 捧腹의 발음이 ほうふく로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