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8 22:45:06
|
帰郷 |
<colbgcolor=#FFFFFF><colcolor=#FFFFFF> 발매일 | 1981년 6월 21일 |
수록앨범 | 귀향 |
레이블 | CBS 소니 |
작사,작곡 | 무라시타 코조 |
편곡 | 미즈타니 키미오 |
프로듀서 | 스도 아키라 |
[clearfix]1981년 6월 21일에 발매한 무라시타 코조의 3번째 싱글. B면은 '[ruby(미성년, ruby=未成年)]'.
{{{#!wiki style=""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32906e><table bgcolor=#FFFFFF,#1c1d1f> |
Full ver |
- 【귀향 - 접기/펼치기】
- 哀しい時はひとつずつ やり直すこと教え
슬플 때면 하나씩 다시 하는 걸 가르치면서
傷つけた私の言葉 浮かべては消して 상처 줬던 내 말을 떠올렸다가는 지우네
あの時はまだ人生を 決めることが恐くて 그때는 인생을 결정한다는 게 아직 두려워서
ひとり歩きがしたかった 自分を笑って 홀로 걷기를 하고 싶었던 자신을 비웃었어
転びそうになったら 手を差し伸べて下さい 내가 넘어질 것 같으면 손을 내밀어줘
もう一度この都会で逢えたら 다시 한 번 이 도시에서 만난다면
貴方の胸に飛び込みたいけれど 당신 품에 뛰어들고 싶지만
寂しい時は懐かしい 子供の頃の唄と 외로울 땐 그리운 어릴 적 노래와
祭り囃子の遠い音が そっと蘇る 멀리서 들리던 축제 음악 소리가 슬며시 되살아나
見上げれば今黄昏に 渡り鳥は南へ 올려다보니 황혼녘에 철새들은 남쪽을 향해서
翳りゆく遥か家路へ 群れなし飛び立つ 어둑어둑해지는 아득히 먼 귀로로 무리 지어 날아오르네
明日の朝になったら 故郷に帰ります 내일 아침이면 고향으로 돌아간답니다
もう二度と戻らないと書いた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적었던
駅の伝言板 白い文字を残して 역의 전언판에 흰 글씨만 남긴 채
| }}} | {{{#!wiki style="" | |
Full ver |
- 【미성년 - 접기/펼치기】
- 深い嘘にうなされ 浅い夢から醒める
깊은 거짓말에 짓눌려 얕은 잠에서 깨어났어
忘れたい事ばかり 頭の中を回る 잊고 싶은 일들은 머리 속을 맴돌고
かじかんだ指先で 綴る君への手紙 곱은 손끝으로 쓰는 너에게 쓰는 편지
大人のふりをして 自分をかくしながら 어른인 척 하면서 자신을 숨기고
愛して嫌われて 人の愛わからない 사랑해서 미움받고 사람의 사랑을 몰라
傷つけるだけの恋ばかり 상처만 주는 사랑뿐
つらい別れを またくり返し 괴로운 이별을 다시 되풀이하여
憧れを少しずつ 諦めに変える 동경을 조금씩 체념으로 바꾸었지
心の片隅に 想いは凍りつき 마음 한구석에 생각이 얼어붙어
言葉にはならない 誰か溶かしてくれ 말로는 할 수 없어 누군가가 녹여줘
形ある倖せ 音のない倖せ 모양이 있는 행복 소리가 없는 행복
見せかけの倖せ すべて消えてゆくよ 겉으로만 보여지는 행복도 모두 사라질거야
明日の朝になったら 僕は北へと旅立つ 내일 아침이면 나는 북쪽으로 떠날거야
二度と呼ぶことのない 名前をつぶやいてみる 두번 다시 부르지 않을 이름을 중얼거렸다
君の名残りあるもの 焚火の中に捨てる 네가 남긴 것들을 모닥불 속에 버리며
立ちこめる煙の中 過去が灰になってゆく 일어나는 연기 속에서 과거가 재가 되었어
愛して求め合い 二人きり過ごした日 사랑해서 서로 구하며 단둘이 보냈던 날
与えあうことはなかったよ 다시 만나 주고받는 일은 없었어
まるで安物の指輪のようにねじれて 마치 싸구려 반지처럼 꼬여서
めぐりめぐった愛の終り 돌고 돌은 사랑의 끝
| }}} |
3.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