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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13:12:06

칼날 인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1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3획
미배정
일본어 음독
ジン, ニン
일본어 훈독
は, き-る, やいば
-
표준 중국어
rè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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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刃은 '칼날 인'이라는 한자로, '칼날', '날붙이의 날카로운 부분' 등을 뜻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5203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SHI(尸竹戈)로 입력한다.

칼에 점획을 찍어 칼날이 있는 곳을 가리키는 지사자로, 획순은 刀를 먼저 쓴 뒤 삐침별을 찍으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칼날을 의미할 때 그냥 우리말인 '날'이라고 부르지 인이라고 부르는 일이 없어 존재감이 없는 편이다.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당연히 많이 사용된다.

자형의 경우 한국 기준으로는 刀의 옆에 점이 찍힌 것이 표준이다. 필기 시에는 刀의 중간에 가로획을 겹쳐 쓴 형태도 흔히 쓰이고, 일본에서는 이 형태가 표준이다. 대만도 일본과 가운데 점의 방향이 같지만, 점이 삐침 오른쪽으로 삐져 나가지 않는다. 점이 길어져서 파임으로 변한 이체자 (U+5204)도 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