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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2 00:51:20

一粒の砂

무라시타 코조의 싱글
이 나라에 태어나서 좋았어
(1991)
한 알의 모래
(1992)
로맨스 카
(1992)
파일:한 알의 모래.jpg
一粒の砂
<colbgcolor=#FFFFFF><colcolor=#FFFFFF> 발매일 1992년 9월 21일
수록앨범 한 알의 모래
레이블 CBS 소니
작사, 작곡 무라시타 코조
편곡 타케자와 유타카
프로듀서 스도 아키라

1. 개요2. 여담3. 가사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1992년 9월 21일에 발매한 무라시타 코조의 17번째(재발매된 앨범까지 포함하면 20번째이다.) 싱글. B면은 '[ruby(독백, ruby= ひとりごと)]'.[1]

2. 여담

3. 가사

{{{#!wiki style=""<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32906e><table bgcolor=#FFFFFF,#1c1d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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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모래 - 접기/펼치기】

夜空を埋めてる星くずに
밤하늘을 메우고 있는 별무리에

ひとつひとつ名をつけた
하나하나 이름을 붙였어

果てなく広がる地平線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

街の灯り 探した
거리의 등불을 찾았지

人の気持ち繋いでる
사람의 마음을 잇고 있어

何か大切なもの見つめてた
뭔가 소중한 것을 바라보고 있었어

金と銀との心を抱え
금과 은의 마음을 안고

月の砂漠を一人歩いた
달의 사막을 홀로 걸었지

昼と夜との隙間を抜けて
낮과 밤의 빈틈을 빠져나와

涙の河を泳ぎ続けた
눈물의 강을 계속 헤엄쳤어

ひとりぼっちで
혼자서

道草している旅人に
방황하는 여행자는

数え切れず 恋をした
셀 수 없이 사랑을 했지

命に限りはあるけれど
목숨의 끝은 있을 테지만

愛の形 さぐった
사랑의 형태를 찾았어

雨に濡れた夢を見て
비에 젖은 꿈을 꾸고

切なく悲しい雲を引きずり
괴롭고 슬픈 구름에 끌려가며

金と銀との衣装を捨てて
금과 은의 옷을 버리고

月の砂漠を二人歩いた
달의 사람을 두 사람이 걸었지

夏から冬へ季節を重ね
여름에서 겨울로 계절을 거듭해

裸のままで流れ続けた
헐벗은 채로 계속 흘러갔어

ゆくあてもなく
갈 곳도 없이

炎ふたつ合わせても
불꽃 두 개를 맞추어서

大きな炎になり燃えつきる
커다란 불꽃이 되어 타올라서

金と銀との幻を見た
금과 은의 환상을 보았지

月の砂漠に浮かぶ蜃気楼
달의 사막에 떠 있는 신기루

白い朝 たどり着く旅路の果てに
하얀 아침 당도하는 여정의 끝에

待っている太陽の光信じて
기다리고 있는 태양빛을 믿어줘

金と銀との心を抱え
금과 은의 마음을 안고

月の砂漠をみんな歩くよ
달의 사막을 모두 걸을 거야

昼と夜との隙間を抜けて
낮과 밤의 빈틈을 빠져나와

一粒の砂 落ちてゆくように
한 알의 모래 떨어져가듯이

ひとりぼっちで
혼자서
}}}{{{#!wiki style=""
Full ver
【독백 - 접기/펼치기】
かじかんだ手を
꽁꽁 언 손을

じっと暖めるように
가만히 따뜻하게 녹여주듯

あなたは優しく僕を包んだよ
당신은 다정하게 나를 감싸줬어

小さな花をそっと育てるように
작은 꽃을 몰래 키우는 것처럼

いつでも黙って僕を見てた
언제나 조용히 나를 보고 있었어

一番そばにいたら 大きすぎて
한번은 곁에 있으면 너무 커서

大切な人を 忘れていたよ
소중한 사람임을 잊고 있었어

あなたがすべて 今の僕にとっては
당신이 전부야 지금의 나에게는

受け止めてほしい この言葉を
받아주기를 바라 이 말을

やり遂げられず
끝까지 해내지 못하고

あきらめ投げ出しても
포기하고 그만둬도

あなたは微笑み僕をあやしてた
당신은 미소로 나를 어루만져주었지

泣きじゃくる肩
울고 있는 어깨

両手でかばうように
양손으로 감싸주듯

いつでも静かに僕を支え
언제라도 조용히 나를 지탱해줘

甘えてばかりいたよ 見失って
어리광만 부렸어 잃어버려서

ささやかな愛を 気づかずにいた
자그마한 사랑을 알아채지 못했어

あなたがすべて 今の僕にとっては
당신이 전부야 지금의 나에게는

受け止めてほしい この言葉を
받아주기를 바라 이 말을

受け止めてほしい この言葉を
받아주기를 바라 이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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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사, 작곡은 A면과 같이 무라시타 코조, 편곡은 미즈타니 키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