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㖯 음역자 똥 |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口, 8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1획 | ||||
| 미배정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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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음독 | - | ||||||
| 일본어 훈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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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중국어 | - |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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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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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말로 똥(…)이라는 음을 가진 한자다. '㖰'과 동자. 말할 것도 없이 말 그대로 똥을 음역하기 위한 한자이며, 옛날에 이름을 일부러 속되게 지을 때에도 쓰였다.다만 일반적인 글자인 通(통)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많았다. 말똥을 마통(馬通)이라고 쓰는 식.
당연히 일상생활에 쓰이지 않으며 국자다. 가끔 사람 이름으로도 쓰인다.
그리고 굳이 음을 옛한글까지 쓰면서 얘기하자면 [ᄯᅩᇰ]이 된다.
파자하면 同叱이 된다. 기사, 기사 2
유니코드에는 U+35AF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BRRP(月口口心)로 입력한다.
이체자로는 㖰(U+35B0)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