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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1 01:06:00

ユミル

[ruby(ユミル, ruby=Ymir)]
이미르


1. 개요2. beatmania IIDX
2.1. 싱글 플레이2.2. 더블 플레이2.3. 아티스트 코멘트2.4. 가사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아티스트 명의는 MYTHOLOGIA by MLREC.로 S.S.D.FANTASICA와 NIHILISTICA의 합작이다.

2. beatmania IIDX

장르명 SYMPHONIC-TEK
심포닉-텍
BPM 164
전광판 표기 YMIR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3 333 7 691 11 1434
더블 플레이 5 505 8 854 11 1404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S.S.D.

오랜만입니다, 에스에스디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나날이 더욱더 건승하는 매일을 보내셨을 것이라 알고 있습니고롸!

감사하게도 BROKEN EDEN에 이어서 미솔로지아.
2번째 작품을 IIDX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감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기회를 주신 스태프 여러분.
리스너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의 말씀.
확실히 전해져서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베리다고롸!

자, 이번에 전해드리는 「ユミル」.

코러스 사토 아야(佐藤あや)에, 이번에는 보컬로 ERi를 맞이했습니다.
더욱 호화롭게, 더욱 중후하게, 더욱 적자로 완성되었습니다. 들어라! 두들겨라 고롸!

미솔로지아스러운 근황으로는, 북유럽 신화로 무대를 옮겨서 새로운 악곡군을 창작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앨범 내고 싶다~ 돈 없지만. 이라면서 실실대면서 허무하게(Nihil) 헥헥거리면서 창작하고 있어요!
라이브도 할지도 몰라! 안 할지도 몰라! 꼭 놀러와주세요 고롸!

북유럽 신화를 무대로 한 새로운 프로젝트.
그 테마송이 되는 것이 이번 작품인 ユミル입니다.
힘차면서도 어딘가 슬픈 듯한 신화시대의 이야기.
미솔로지아의 새로운 세계관을 즐겨주신다면 좋겠습니다.
○Sound / NIHILISTICA

안녕하세요! NIHILISTICA입니다.
딱 봐도 전혀 니힐(Nihil)하지는 않지만 사실은 제대로 허무스러운 니힐리스티카입니다.

판타지를 정말 좋아하는 NIHILISITICA는 이번 작품에서 북유럽 신화 베이스로 가기로 처음부터 정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것은 거인들과 신족의 성장과 창세의 이야기입니다.
장대한 이야기인데도 조금 슬픈 이야기에요.
곡 이름을 보고 바로 눈치채신 분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이번에는 S.S.D. 선생님과 공동 작곡에 더해 작사도 일부 담당했습니다!
사운드 메이크 부분에서는 주로 뼈대와 신시사이저, 드럼류를 담당했습니다.

곡 중에서는 거인들과 신들이 싸우는 모습이 그려져 정말 힘찬 곡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꽤 많이 의견을 주고 받고 했던 것 같네요, 힘냈죠! >선생님

MYTHOLOGIA만의 세계관, 즐겨주신다면 좋겠습니다.

2.4. 가사

Lamented tale the "mythological"
singing solemnly,
for Holy one, or piece of the minds,
will be ・・・ will be handed they down ・・・

Jen flamas, la flamo 'vas koleron.
Jen fluas, la akvo 'vas korpreĝon.
Jen blovas, la vento 'vas ŝanĝiĝon.
Jen krias, kaj miraklon.

        "Gigantoj"
        "Suferoj"
        "Hororo"
        "Larmeroj"
        "Bataloj"
        "Fatalo"
        "Kaoso"
        ・・・Kaj Dio・・・

Lamented tale the "mythological"
singing solemnly,
for Holy one, or piece of the minds,
will be ・・・ will be handed they do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