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テン師が笑う頃に (사기꾼이 웃을 적에) | ||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나시모토 우이 | |
작사가 | ||
페이지 | | |
투고일 | 2009년 5월 12일 | |
장르 | 록 음악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
노래방 | | 43312 |
| 27046 |
1. 개요
사기꾼이 웃을 적에 (ペテン師が笑う頃に)는 나시모토 우이가 2009년 5월 12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나시모토 우이의 곡답게 사회비판적인 가사와 강렬한 락 음악이 특징이다.
2016년 4월 14일에 100만 재생을 달성하여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하여 작곡가 나시모토 우이의 곡 중에서 처음으로 VOCALOID 전설입성를 달성하였다.
VOCAROCK collection feat. 하츠네 미쿠에 수록되었다.
1.1.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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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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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video(sm7021921, width=640, height=360)] |
사기꾼이 웃을 적에 / 하츠네 미쿠 |
3. 가사
愛されていたのは 君じゃなくて 僕自身さ |
아이사레테 이타노와 키미쟈나쿠테 보쿠지신-사 |
사랑받고 있던 건 네가 아니라 나 자신이야 |
声の聞こえる方へ ひざまずいて 空を拝む |
코에노 키코에루 호오에 히자마즈이테 소라오 오가무 |
목소리가 들리는 쪽을 향해 무릎을 꿇고 하늘에 빌지 |
紅 錆びた色 |
쿠레나이 사비타 이로 |
붉게 녹슬어버린 색 |
死にたがりのピエロは 化粧もせずマヌケ面 |
시니타가리노 삐에로와 케쇼오모세즈 마누케츠라 |
죽고 싶은 광대는 화장도 하지 않은 맨얼굴 |
夜更かしも程々に 朝が来るよ逃げなくちゃ何処へ |
요후카시모 호도호도니 아사가쿠루요 니게나쿠챠 도코에 |
밤샘도 적당히 해서 아침이 오면 도망쳐야 해 어딘가로 |
騙され上手は床上手 他人の不幸は蜜の味 |
다마사레 죠오즈와 도코 죠오즈 타닌-노 후코오와 미츠노아지 |
속여넘긴 쪽은 잘만 자네 남의 불행은 꿀맛 |
アバズレ貴婦人まる裸 渡る世間はバカばかり |
아바즈레 키후진 마루 하다카 와타루 세켄-와 바카바카리 |
걸레 같은 귀부인은 빈털털이 사람 사는 곳엔 바보들 뿐 |
ペテン師が笑う頃に 安い不幸自慢でお涙ちょーだい |
페텐시가 와라우 코로니 야스이 후코오 지만-데 오나미다 쵸오다이 |
사기꾼이 웃을 적에 값싼 불행을 자랑하며 눈물만 잔뜩 |
ペテン師が笑う頃に わめくキチガイ善人ピュアな人害 |
페텐시가 와라우 코로니 와메쿠키치가이 젠-닌- 퓨아나 진-카이 |
사기꾼이 웃을 적에 고함치는 미친 선인, 순수한 인해 |
都会に咲く花のように なんて気付かなければ無意味な存在 |
토카이니 사쿠 하나노 요오니 난테 키즈카나케레바 무이미나 손자이 |
도시에 피는 꽃처럼 그렇게 눈치채지 못하면 무의미한 존재 |
明後日の今頃には その醜い身体を忘れてしまいたいの |
아삿-테노 이마 고로니와 소노 미니쿠이 카라다오 와스레테 시마이타이노 |
모레의 이맘 때에는 그 꼴사나운 몸을 잊어버리고 싶은 거야 |
ブラウン管越しの死体に 興味ないのリアルじゃない |
브라운-칸- 코시노 시타이니 쿄오미 나이노 리아루 쟈나이 |
브라운관 너머의 시체에 흥미는 없어, 리얼하지 않으니 |
そんなに怖いのなら 念仏でも唱えなさい南無阿弥陀仏 |
손-나니 코와이노나라 넨-부츠데모 토나에나사이 나무아미타부츠 |
그렇게나 무섭다면 염불이라도 외우던가 나무아미타불 |
幸せを運ぶ青い鳥 羽がもげればただのゴミ |
시아와세오 하코부 아오이토리 하네가 모케레바 타다 노고미 |
행복을 전하는 파랑새 날개가 없다면 그냥 쓰레기 |
騙されるアホに騙すアホ 同じアホなら笑いましょ |
다마사레루 아호니 다마스 아호 오나지 아호나라 와라이마쇼 |
속는 바보에 속이는 바보 둘 다 바보라면 웃어봐요 |
ペテン師が笑う頃に 薄っぺらいプライド語ってちょーだい |
페텐시가 와라우 코로니 우슷-페라이 프라이도 카탓테 쵸오다이 |
사기꾼이 웃을 적에 가벼운 프라이드 잔뜩 늘어놓고 |
ペテン師が笑う頃に がなる自称教祖様酷い醜態 |
페텐시가 와라우 코로니 카나루 지쇼오 쿄오소사마 히도이 슈우타이 |
사기꾼이 웃을 적에 소리지르는 자칭 교조님은 너무한 추태 |
ありきたりなラブソング なんて退屈過ぎて聴きたくないわ |
아리키타리나 라부송구 난테 다이쿠츠 스기테 키키타쿠 나이와 |
평범해빠진 러브송 너무 지루해서 듣고 싶지 않아 |
愛のカタチ捜すよりも 先にするべきこと何なのか知ってるでしょ |
아이노 카타치 사가스 요리모 사키니 스루베키 코토 난-나노카 싯-테루데쇼 |
사랑의 형태를 찾기 보다도 먼저 해야할 일이 뭔지 알고 있잖아 |
夢から醒めた羊たちは 眠ることもできず廻る廻る |
유메카라 사메타 히츠지타치와 네무루 코토모 데키즈 마와루 마와루 |
꿈에서 깬 양들은 잠들지도 못하고 돌고 도네 |
何時まで何処まで 迷子ならさぁおいで |
이쯔마데 도코마데 마이고나라 사-오이데 |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미아라면 자, 이리온 |
もっと愛せ強くしゃぶれ骨の髄まで |
못-토 아이세 츠요쿠 샤부레 호네노 즈이마데 |
좀 더 사랑해, 강하게 핥아 골수까지 |
ペテン師が笑う頃に 安い不幸自慢でお涙ちょーだい |
페텐시가 와라우 코로니 야스이 후코오 지만-데 오나미다 쵸오다이 |
사기꾼이 웃을 적에 값싼 불행을 자랑하며 눈물만 잔뜩 |
ペテン師が笑う頃に わめくキチガイ善人ピュアな人害 |
페텐시가 와라우 코로니 와메쿠키치가이 젠-닌- 퓨아나 진-카이 |
사기꾼이 웃을 적에 고함치는 미친 선인, 순수한 인해 |
都会に咲く花のように なんて五分もすれば忘れる存在 |
토카이니 사쿠 하나노 요오니 난테 고키분-모 스레바 와스레루 손자이 |
도시에 피는 꽃처럼 그렇게 5분만 지나면 까먹을 존재 |
明後日の今頃には その醜い身体を忘れてしまいたい |
아삿-테노 이마 고로니와 소노 미니쿠이 카라다오 와스레테 시마이타이노 |
모레의 이맘 때에는 그 꼴사나운 몸을 잊어버리고 싶은 거야 |
敬意ある君にこの言葉を贈るわ |
케이이아루 키미니 코노 코토바오 오쿠루와 |
존경하는 당신에게 이 말을 바치겠어요 |
死ね。 |
시네 |
죽어 |